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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 청소년 시집 붕어빵과 달
김영미장여회 그림
파란정원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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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인의 말_사춘기를 축하하며

1부 붕어빵
아름다운 손톱
커다란 내 꿈!
영어 인사
잠자는 병실의 아빠
피리 부는 사나이
고드름
바다
엄마 손 잡고!
꽃밭
은행나무
담쟁이넝쿨

붕어빵

간판 내리던 날 - 영광 통닭!
용복이
강박증과 나

2부 감정 카드
선탠
연탄
함께 피우는 꽃
할머니의 앨범
점자 편지
수다쟁이
방한 이불
왕따
비행소년
전지하는 날
감정 카드
낭랑 18
쉬는 시간
추석
눈 맞춤
수학여행
심쿵!
유효기간
나의 첫 번째 입맞춤
밑줄 긋기
도제 수업
수학 영재

3부 화산 폭발
꽃빵
우리 집 은행
생일 추카
가짜 방학
투명인간
두문불출
마이동풍
수수꽃다리
이별 연습
수련
종이컵의 항변
지구 마을 밥집
천안함
하늘나라 아빠
5.18
안경
목수 아버지
화산 폭발 - 여드름

저자 소개 2

광주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40여 년간 유치원 교사로 지내며 어린이집을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1994년 광주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블랙 플라이를 아십니까」로 입선하였으며, 2006년 동시 「감꽃」으로 황금펜 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2008년에는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재개발 아파트」가 당선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아이들과 함께 놀았습니다. 지금도 어린이들의 속마음을 알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지은 책으로는 『아빠 만날 준비 됐니?』, 『다른 건 안 먹어』, 『내가 안 그랬어』, 『내 똥에 가시가 있나 봐』, 『국숫발, 쪽 후
광주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40여 년간 유치원 교사로 지내며 어린이집을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1994년 광주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블랙 플라이를 아십니까」로 입선하였으며, 2006년 동시 「감꽃」으로 황금펜 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2008년에는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재개발 아파트」가 당선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아이들과 함께 놀았습니다. 지금도 어린이들의 속마음을 알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지은 책으로는 『아빠 만날 준비 됐니?』, 『다른 건 안 먹어』, 『내가 안 그랬어』, 『내 똥에 가시가 있나 봐』, 『국숫발, 쪽 후루룩』, 시집 『재개발 아파트』, 『바다로 간 빨대』, 『하늘정원』, 『붕어빵과 달』, 『할머니 사진첩』, 『아빠는 스파이더맨』과 옛이야기 책으로 『복 타러 간 총각』, 『커다란 순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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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장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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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디자인을 전공한 후 출판사 편집디자이너와 아이들을 가르치는 미술 선생님으로 활동하였습니다. 지금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다양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순수하고 엉뚱했지만, 항상 즐거웠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어린이와 소통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욕괴물》, 《붕어빵과 달》, 《뱅글뱅글 박사의 비밀 로봇》, 《나 혼자 해볼래 정리정돈》, 《반짝반짝 빛나는 가을 선물》, 《도대체 다음이 언제냐고!》, 《내 옆집 친구는 이상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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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80쪽 | 174g | 165*225*6mm
ISBN13
9791158681265

출판사 리뷰

고개를 들어 넓은 세상을 보렴

사람은 누구나 어른이 되기 위해 육체적·정신적으로 성인이 되어 가는 ‘사춘기’를 맞게 됩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봄바람처럼 가볍게 지나고, 누군가는 한여름 태풍처럼 어린 나이에 감당할 수 없는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이를 지켜보는 부모의 마음은 ‘풍전등화’와 같아서 사춘기 자식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려 하지만, 사춘기 자식은 부모의 관심을 잔소리로 치부하며 이를 거부합니다.


저는 민지에게 한 발 다가가기 위한 방법으로 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달’이라는 시를 쓴 것도 그때였습니다. 그 시를 보며 파리한 입술로 민지가 말했습니다.
“엄마, 내 마음과 똑같아!”
저는 그 말에 힘이 나서 계속 시를 썼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시를 쓰고 있습니다.
민지처럼 어렵게 사춘기를 겪는 청소년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해 주고 싶었습니다.

-시인의 말 중에서-


『붕어빵과 달』은 사춘기 딸에게 한 발짝 다가가고 싶은 김영미 시인의 딸에게 전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그 속에는 힘겨운 사춘기를 때로는 담담하게, 때로는 공감으로 따뜻하게, 때로는 고통에 그대로 빠져 보며, 넓은 시야를 가진 따뜻하고 단단한 어른이 되기를 바라는 엄마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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