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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봄 여름 가을 겨울
양장
김영미김정은 그림
스푼북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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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부 봄의 발견
감꽃 / 봄의 발견 / 청보리밭 / 나누기 / 걸음마 / 새침데기 봄 / 종다리 / 매화 마을 / 봄 손님 / 알리바바의 손수건 / 담/ 준비, 땅! / 풀잎 만세 / 꽃마차 / 과수원집 아들

제2부 여름 여행
해녀 할머니 / 여름 여행 / 게임광 달팽이 / 여름 한낮 / 나방 / 2호선 순환 열차 / 달팽이 / 북극 피서 / 무서운 쓰레기 / 기후 변화 / 여름휴가 / 반딧불이 / 쓰레기 섬

제3부 가을의 기억
10월의 건강 검진 / 할아버지의 가을 노래 / 프랑스 빵집 앞 / 가을의 기억 / 오늘 날씨는? / 불편한 추석 / 외딴집 / 허수아비 / 그곳 / 벌거벗은 우리 집 느티나무 / 가을 언덕 / 공룡 알

제4부 겨울이 준 선물
어제 태어난 서리꽃 / 긴 골목 끝 집 / 늙은 집 / 교감 / 눈이 들려준 이야기 / 겨울이 준 선물 / 첫눈 / 눈사람 성형외과 / 빙산의 눈물 / 처음 본 고드름 / 슬픔 / 기상천외한 선물 / 감기 걸린 날

해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의 빛깔을 바라보다 _ 서지원(아동문학가)

저자 소개 2

광주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40여 년간 유치원 교사로 지내며 어린이집을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1994년 광주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블랙 플라이를 아십니까」로 입선하였으며, 2006년 동시 「감꽃」으로 황금펜 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2008년에는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재개발 아파트」가 당선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아이들과 함께 놀았습니다. 지금도 어린이들의 속마음을 알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지은 책으로는 『아빠 만날 준비 됐니?』, 『다른 건 안 먹어』, 『내가 안 그랬어』, 『내 똥에 가시가 있나 봐』, 『국숫발, 쪽 후
광주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40여 년간 유치원 교사로 지내며 어린이집을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1994년 광주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블랙 플라이를 아십니까」로 입선하였으며, 2006년 동시 「감꽃」으로 황금펜 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2008년에는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재개발 아파트」가 당선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아이들과 함께 놀았습니다. 지금도 어린이들의 속마음을 알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지은 책으로는 『아빠 만날 준비 됐니?』, 『다른 건 안 먹어』, 『내가 안 그랬어』, 『내 똥에 가시가 있나 봐』, 『국숫발, 쪽 후루룩』, 시집 『재개발 아파트』, 『바다로 간 빨대』, 『하늘정원』, 『붕어빵과 달』, 『할머니 사진첩』, 『아빠는 스파이더맨』과 옛이야기 책으로 『복 타러 간 총각』, 『커다란 순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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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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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릴 때 느꼈던 즐거운 마음이 보는 이에게도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그린 책으로는 『오늘도 수줍은 차마니』 『여름이 반짝』 『분홍문의 기적』 『찰랑찰랑 비밀 하나』 『쥐눈이콩은 기죽지 않아』 『레고 나라의 여왕』 등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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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0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326g | 152*200*13mm
ISBN13
979116581340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색상을 고루 담은 아름다운 순간들


《안녕! 봄 여름 가을 겨울》은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봄의 발견’에서는 꽃이 피고 봄 향기가 너울거리는 봄의 풍경이 담겨 있다. 담장을 허물자 그 속에서 피어난 꽃들의 웃음과 친구들에게 용기를 건네는 작은 풀꽃, 청보리밭을 찾아온 봄바람과 노랑나비 따라 아장아장 걸음마 하는 아기의 모습 등 봄 내음 가득한 모습이 담겨 있다. ‘2부 여름 여행’에서는 해변에 가서 직접 바다를 만나고 싶은 마음, 지구 온난화로 연일 퍼붓는 폭우를 무서워하면서도 지구를 걱정하는 마음, 반딧불이 축제에서 황홀한 여름밤을 보내는 모습 등 여름을 보내는 아이들의 마음과 모습이 담겨 있다.

‘3부 가을의 기억’에서는 우수수 떨어지는 은행잎을 아빠와 함께 던지며 놀던 추억, 온 가족이 모여 들썩거리는 추석 풍경 등 노랗게 익어 가는 가을의 풍경이 담겨 있다. ‘4부 겨울이 준 선물’에서는 할머니 이야기로 궁궐이 되는 늙은 집, 조붓조붓 내려앉아 하늘 나라 이야기를 전해 주는 눈, 노란 민들레가 지키고 있는 할머니의 무덤 등 하얗고 포근한 겨울 풍경을 서정적인 그림과 함께 그려 냈다. 《안녕!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읽으며 아름다운 우리나라 사계절의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

“김영미 시인과 함께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을 보내면서 우리의 삶이 얼마나 풍요롭고 아름다운지 깨닫게 되었어요. 봄에는 감꽃과 청보리밭에서, 여름에는 해녀 할머니와 반딧불이한테서, 가을에는 프랑스 빵집 앞에서 맡은 냄새와 벌거벗은 느티나무 앞에서, 그리고 겨울에는 첫눈과 고드름 앞에서 우리는 그동안 보지 못하고 지나쳐 왔던 세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했어요. 김영미 시인의 동시를 통해 계절의 아름다움과 신비함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이 생기지 않았나요?”
_ 서지원(아동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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