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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해주 4
관동군 포로수용소
김용필
도서출판도화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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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슬픔의 마스크(mask of sorrow)
관동군의 조선인 지게 부대
일본의 괴뢰정부 만주국
극동 공화국과 고려연방자치국
관동군이 무너지다
8월의 폭풍과 만주국의 멸망
마가단의 콜리마 수용소 가는 길
시베리아 수용소의 조선인 포로들
마이즈루호의 침몰사건
썰매 끄는 시베리안 허스키
소련군이 북한을 점령하다
툰드라의 고려여인
마가단을 헤매는 한국군 포로
집으로 가는길
춥지인의 조국

작가의 말

저자 소개 1

1977년 KBS 교육방송 극작가로 데뷔하였고 1987년 소설집 『청살무』로 등단했다. 열린문학, 교단문학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한국문인협회 회원(소설분과), 한국문인협회 마포지회 부회장, 공무원 문인협회 부회장, 국정 홍보 리포터 및 새 교육공동체 정책 리포터, 독서와 평설 논술집필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고등학교 공직에 35년 근무 후 정년퇴임하였고, 옥조근정 훈장을 받았다. 공무원연금문학회 회원, 한국소설가협회 감사를 역임하였다. 현재 (사)한국문인협회의 이사와 마포지부 회장으로, [daum 인터넷뉴스], [코스미안뉴스] 오피니언 칼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제9회
1977년 KBS 교육방송 극작가로 데뷔하였고 1987년 소설집 『청살무』로 등단했다. 열린문학, 교단문학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한국문인협회 회원(소설분과), 한국문인협회 마포지회 부회장, 공무원 문인협회 부회장, 국정 홍보 리포터 및 새 교육공동체 정책 리포터, 독서와 평설 논술집필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고등학교 공직에 35년 근무 후 정년퇴임하였고, 옥조근정 훈장을 받았다. 공무원연금문학회 회원, 한국소설가협회 감사를 역임하였다.

현재 (사)한국문인협회의 이사와 마포지부 회장으로, [daum 인터넷뉴스], [코스미안뉴스] 오피니언 칼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제9회 [한국소설] 작가상, 제1회 직지소설 문학상, 한국바다 문학상, 여수 해양문학상, 등대 해양문학상, 한국소설가협회 스토리공모상(연극, 영화, 드라마), 대한민국 공무원 문학상, 타임아일랜드 예술제 소설 대상, 경남도·남해군·인천광역시 스토리공모 소설상, 월드컵 문학상, KBS 청소년문학상, 스토리텔링문학상 ,교육부 청소년 문학상, 행정자치부 공무원연금 문학상, 마포문학상, 2020년에는 월간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화엄경으로 배우는 성공비결 108가지』는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우수도서로 선정되었고, 2019년에는 『연해주』로 한국소설 작가상을 받았다.

소설집 『청살무』, 『달빛소나타』, 『분노의 바다』등과, 장편 소설 『잃어버린 세월』, 『사랑의 노예』, 『말 코』, 『인간사냥』, 『사마르칸트 여인』, 『잃어버린 백제』, 『아골타의 황금대제국』, 『연암, 박지원』, 그리고 『연해주』(전5권) 등이 있다. e북으로 낸 장편소설로는 『전쟁과 여인』, 『불타는 한라산』, 『코리언 드림』, 『해전도』, 『노랑부리 저어새』, 『무장』, 『베네치아의 연인들』, 『학살의 대지』 등이 있다.

에세이집 『스페인 문명기행』,『X세대의 가슴은 왜 그렇게 아픈가』, 『화엄경으로 배우는 성공비결 108가지』 등이 있으며 논술서로 『논술 아카데미』, 『대입논술서』, 문학이론서 『문예창작 글짓기교실』, 『명문 독서와 글짓기』 등이 있고, 이외에 인터넷 뉴스 칼럼을 다수 기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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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74쪽 | 480g | 140*210*30mm
ISBN13
9791186644485

출판사 리뷰

작가의 말

시베리아 극동 마가단의 콜리마 굴라그(수용소) 정문의 낮은 산 중턱에 슬픔의 마스크가 세워져 있다. 슬픔의 마스크는 우리 민족의 슬픈 자아상이었다. 러시아의 조각가 에른스트 나이츠 페스트는 마가단 집단 수용소의 참상을 상징하는 슬픔을 마스크로 제작하여 이곳 수용소에서 희생된 사람들의 영령들을 추모하였다. 그는 이 조형물에서 반인륜적 노역과 폭정에 분노하는 64개 민족의 울분을 담아냈던 것이다. 슬픔의 마스크엔 64개 민족의 종교와 정서 슬픈 표정이 각기 다른 형상으로 조각되어 있었는데, 이 거대한 슬픔의 마스크를 바라보면 암울한 시대의 참상을 한눈으로 느끼게 된다.

그리고 시베리아 끝 베링해변에 아나드리란 도시가 있다. 이곳에 ‘춥지족’이란 민족이 살고 있는데 바로 이들이 조선의 유랑인이었다. 이들은 현지인과 혼혈하여 후손을 낳고 안착하였던 것이다. ‘춥지’는 춥지요, 란 말인데 그들은 이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고 자신들을 춥지족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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