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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해주 5
나는 고려인이다
김용필
도서출판도화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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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슬픈 드네프르강
검은 미망인
코카서스의 고려인
제1차대전과 조선인 포로들
전쟁과 여인
콜차크의 황금과 체코군의 귀향
조선인 출신 체코군 사령관
유로마이단과 오렌지 혁명
돈바스 전쟁과 고려인 난민
피로 물든 볼가강
사라진 노병
연해주 고려공화국 탄생의 좌절
나는 고려인이다

작가의 말

저자 소개 1

1977년 KBS 교육방송 극작가로 데뷔하였고 1987년 소설집 『청살무』로 등단했다. 열린문학, 교단문학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한국문인협회 회원(소설분과), 한국문인협회 마포지회 부회장, 공무원 문인협회 부회장, 국정 홍보 리포터 및 새 교육공동체 정책 리포터, 독서와 평설 논술집필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고등학교 공직에 35년 근무 후 정년퇴임하였고, 옥조근정 훈장을 받았다. 공무원연금문학회 회원, 한국소설가협회 감사를 역임하였다. 현재 (사)한국문인협회의 이사와 마포지부 회장으로, [daum 인터넷뉴스], [코스미안뉴스] 오피니언 칼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제9회
1977년 KBS 교육방송 극작가로 데뷔하였고 1987년 소설집 『청살무』로 등단했다. 열린문학, 교단문학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한국문인협회 회원(소설분과), 한국문인협회 마포지회 부회장, 공무원 문인협회 부회장, 국정 홍보 리포터 및 새 교육공동체 정책 리포터, 독서와 평설 논술집필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고등학교 공직에 35년 근무 후 정년퇴임하였고, 옥조근정 훈장을 받았다. 공무원연금문학회 회원, 한국소설가협회 감사를 역임하였다.

현재 (사)한국문인협회의 이사와 마포지부 회장으로, [daum 인터넷뉴스], [코스미안뉴스] 오피니언 칼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제9회 [한국소설] 작가상, 제1회 직지소설 문학상, 한국바다 문학상, 여수 해양문학상, 등대 해양문학상, 한국소설가협회 스토리공모상(연극, 영화, 드라마), 대한민국 공무원 문학상, 타임아일랜드 예술제 소설 대상, 경남도·남해군·인천광역시 스토리공모 소설상, 월드컵 문학상, KBS 청소년문학상, 스토리텔링문학상 ,교육부 청소년 문학상, 행정자치부 공무원연금 문학상, 마포문학상, 2020년에는 월간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화엄경으로 배우는 성공비결 108가지』는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우수도서로 선정되었고, 2019년에는 『연해주』로 한국소설 작가상을 받았다.

소설집 『청살무』, 『달빛소나타』, 『분노의 바다』등과, 장편 소설 『잃어버린 세월』, 『사랑의 노예』, 『말 코』, 『인간사냥』, 『사마르칸트 여인』, 『잃어버린 백제』, 『아골타의 황금대제국』, 『연암, 박지원』, 그리고 『연해주』(전5권) 등이 있다. e북으로 낸 장편소설로는 『전쟁과 여인』, 『불타는 한라산』, 『코리언 드림』, 『해전도』, 『노랑부리 저어새』, 『무장』, 『베네치아의 연인들』, 『학살의 대지』 등이 있다.

에세이집 『스페인 문명기행』,『X세대의 가슴은 왜 그렇게 아픈가』, 『화엄경으로 배우는 성공비결 108가지』 등이 있으며 논술서로 『논술 아카데미』, 『대입논술서』, 문학이론서 『문예창작 글짓기교실』, 『명문 독서와 글짓기』 등이 있고, 이외에 인터넷 뉴스 칼럼을 다수 기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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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0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48쪽 | 440g | 140*210*30mm
ISBN13
9791186644669

출판사 리뷰

작가의 말

조선의 가난한 민초와 독립 운동가들이 러시아에 이주해 산 지가 150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그들처럼 우여곡절과 한으로 산 불행한 민족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좌절하지 않았다. 그들 중에 러시아를 빛낸 고려인이 많았다. 세기 말 러시아로 가서 프룬젠 사관학교를 나와 장성이 된 인물도 많았고, 빅 토르 최 같은 세계적인 락 가수나 아나톨리 김 같은 대문호도 있고 세계적인 영국의 재벌 블라디미르, 세르게예비치와 우크라이나 독립을 완성해 준 발렌티나 니콜라예프 여군 대령도 있으며 재계, 예체능계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인물이 많았다.

난 그중에서 조선인으로 러시아 프룬젠 사관학교를 나와 백군 장교이었다가 붉은 군대에 쫓겨 체코군으로 가서 장군이 된 이산 파벨을 위대한 고려인으로 본다. 그는 67,000명의 체코 포로군단을 시베리아 철도를 이용하여 체코로 보내준 공으로 체코군 장성이 되었다. 그는 체코군이 가지고 가던 무기를 대한 독립군에게 넘겨준 진정한 애국자였다. 그리고 그의 아내 현국희 궁녀는 일본이 절취한 콜차크의 황금을 빼앗아 대한 독립군 자금으로 보태준 여전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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