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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에서 배우는 경영 인사이트 40
성균관대 한상만 교수의 양장
한상만
원앤원북스 2011.10.20.
베스트
경영관리/전략/경영학 top10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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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지은이의 말 _ 경영원칙의 통찰력과 인사이트를 고전에서 깨닫다

1장 올바른 경영의 비전을 세워라
변화의 시기에 사목사총의 리더가 되어라
경영의 지혜, 격물치지에서 배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덕본재말에서 익힌다
인 경영, 모든 경영의 기본 중 기본이다
본 경영, 경쟁우위를 위한 중요한 지침이다
패도 경영에서 왕도 경영으로 자세를 바꿔라
생물지경영으로 존경받는 기업이 되어라
사무사, 소비자에게 브랜드의 철학과 진정성을 전하라

2장 경영을 혁신하고 또 혁신하라
창조경영으로 기업의 혁신을 주도한다
일일신 우일신, 경영혁신을 위한 화두다
절차탁마의 경영, 배움과 혁신은 매우 밀접하다
태산과 하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시스템을 만든다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혁신의 문을 두드려라
혹약재연, 교만은 기업경영의 최대 적이다
도요타자동차에서 배우는 삼성오신의 교훈

3장 고객과 소통하는 경영을 하라
지 경영을 통해 고객을 깊이 있게 이해하라
디지털 컨버전스, 다다익선인가? 과유불급인가?
학이불사, 소비자에 대해 배우고 고민하라
고객과의 애착관계, 기업이 지향해야 할 최고의 단계다
도청도설, 입소문 마케팅을 활용하라
사불급설과 트위터, 경영 속도 전쟁의 승패를 가른다
로열티 프로그램은 진정 계륵인가?
PPL의 유혹, 경쟁력 있는 고객 확보 수단이다
교언영색, 이벤트 마케팅에 진심을 담아라

4장 시장을 선도하는 경영을 하라
회사후소의 경영, 기업경영의 기본을 재정비하라
군자불기의 경영, 열린 사고로의 전환이 핵심이다
삼현일장에서 배우는 일장의 경영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출하라
소비자에게 기대감을 최대한 형성하라
공짜 마케팅, 그 묘한 매력적인 힘!
삼성의 성공과 새끼 거위, 앵커링의 전환이 성공의 열쇠다
소유에 대한 애착, 내 것이 더 좋아 보인다
미끼상품의 덫, 컨버전스를 최대한 활용하라

5장 경쟁에서 이기는 경영을 하라
도천지장법, 손자가 제시한 경영 비책이다
산업과 경쟁에 대한 혜안이 필요하다
승리는 단 하루의 전투로 결정이 난다
벌모, 싸우지 않고 승리하는 최상의 전략
거대한 뱀 솔연에게 소비자 접점관리를 배워라
경쟁에서 이기려면 우직지계를 실천하라
고객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하라

저자 소개 1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스탠포드대학교에서 MBA와 통계학 석사를, 콜롬비아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영대학장과 대학원장을 역임했으며, 한국경영학회, 한국마케팅학회, 한국소비자학회, 한국복잡계학회의 회장을 역임했다. 또 한 한국씨티은행, 에이블씨엔씨, 태경산업의 사외이사와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학문적 전문성과 실무적 경험을 결합해왔다. 현재는 (주)하나투어 사외이사 겸 ESG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Journal of Marketing Research〉, 〈Journal of Marketing〉, 〈Journa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스탠포드대학교에서 MBA와 통계학 석사를, 콜롬비아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영대학장과 대학원장을 역임했으며, 한국경영학회, 한국마케팅학회, 한국소비자학회, 한국복잡계학회의 회장을 역임했다. 또
한 한국씨티은행, 에이블씨엔씨, 태경산업의 사외이사와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학문적 전문성과 실무적 경험을 결합해왔다. 현재는 (주)하나투어 사외이사 겸 ESG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Journal of Marketing Research〉, 〈Journal of Marketing〉, 〈Journal of Retailing〉, 〈Journal of Business Research〉 등 주요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했으며, 저서 및 공저로는 《고전에서 배우는 경영인사이트》(2011), 《경쟁우위 마케팅전략》(2018), 《현대마케팅론》(2019), 《전략적 브랜드관리》(2019), 《이해관계자 중심 경영》(2023), 《ESG×커뮤니케이션》(2023)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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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0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54쪽 | 646g | 153*225*30mm
ISBN13
9788960602199

책 속으로

변화의 시기를 기회의 창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조직 앞에 열리는 기회의 창을 붙잡을 수 있어야 한다. 새로운 기회를 준비하는 자세가 없다면, 어떤 기회가 오더라도 그 기회를 쉽게 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장과 기술이 변하는 흐름을 잘 파악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이렇게 조직의 모든 눈과 귀를 활짝 열어 주변환경과 잘 소통하는 리더를 일컬어 ‘사목사총’의 리더라고 한다. ---p.18

기업은 미래의 변화를 선도적으로 대처해나가야 한다. 기업 미래경영의 출발점은 자신의 현재 상황에서 본원적인 문제를 깨닫고, 무엇을 먼저 해결해야 하는지를 살피는 격물치지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어떤 문제가 있을 때, 그 문제의 근원부터 살펴보는 격물치지의 경영은 기업이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한 답인 것이다. 무엇이든지 한 가지에 끊임없는 관심을 가지고 깊이 생각함으로써 어떤 것의 실체를 비로소 깨닫게 된다는 격물치지야말로 미래의 변화를 선도하려는 기업에 필요한 경영철학이라 할 수 있다.---p.26

절차의 경영은 배움의 경영이고, 탁마의 경영은 혁신의 경영이다. 절차와 탁마, 즉 배움과 혁신은 지속 가능한 경영을 하기 위해 반드시 기업이 끊임없이 추구해야 하는 요소다. 끊임없이 고객과 시장을 배우고,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 닦는 혁신을 하는 것이야말로 지속가능한 경영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절차와 탁마의 경영을 제대로 수행하는 것은 기업에게 계속되는 변화와 발전을 요구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실행하는 것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p.103

태산과 하해의 경영기법은 결국 사소한 것을 놓치지 않고 모든 것을 포용하는 경영 마인드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경영혁신을 이루는 것은 물론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지만 혁신은 멀리 있지 않다. 태산과 하해도 수많은 티끌과 작은 물줄기가 모여 큰 덩어리가 된 것처럼, 사소하고 작아 보이는 일들을 혁신하는 것이 바로 ‘경영혁신’을 이루어내는 첫걸음이다.---p.112

실을 다지고 기초를 튼튼히 하는 질적 성장이 뒷받침되어야만 성공적인 양적 성장 또한 거둘 수 있다.『 논어』에 나오는 회사후소의 가르침은 기업경영의 기본을 재정비하고, 핵심역량을 기르는 질적인 성장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시장을 선도하고자 하는 기업은 양적인 성장을 추구하기 전에 우선 기업경영의 기본 초석을 제대로 놓아야 한다.---p.230

승리하는 전략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손자는『손자병법』에서 5가지의 핵심요소를 들고 있다. 도·천·지·장·법의 5가지 요소가 전쟁에서 승리하는 전략의 핵심요소다. 천지장법은 기술과 소비 트렌드를 이해하고 시장과 소비자를 이해하고 경쟁사와 자사의 장단점을 이해하고 법적·환경적 규제와 상황을 이해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이러한 ‘천지장법’보다도 먼저 선행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요소로서 도를 들고 있다. 기업의 비전과 미션은 조직 구성원들이 얼마나 공유하고 있는가를‘도’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이 없이는 ‘천지장법’ 모두가 허사인 것이다.---p.302

‘최고의 전략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손자는 주저없이 “싸우지 않고 승리하는 전략”이라고 했다. 적의 전략 자체를 무력화시키는 것이 최고의 전략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프레임의 싸움이라고 할 수 있다. 소비자들에게 어느 한 가지의 프레임을 통해 상황을 인식하게 만들게 되면, 그 프레임에 속하지 못하는 경쟁자는 자연스럽게 도태되는 것이다. 손자는 이러한 최고의 전략을 ‘벌모’라고 불렀다. 전략의 프레임을 선점하는 기업이 시장을 주도하게 되고 그렇지 못한 기업은 시장에서 쫓아가는 입장이 된다. ‘싸우지 않고 승리하는’ 전략이 가장 뛰어난 전략이다.---p.330

‘우직지계’라는 말이 있다.‘ 돌아가는 것이 곧장 가는 것보다 빨리 갈 수 있다’는 뜻으로 전략적 사유의 대표적인 전술이다. 곧장 가는 것과 돌아가는 것은 비단 물리적인 길만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거쳐야 하는 모든 과정을 의미하는 것이다. 우직지계의 의미와 결과를 안다 해도 눈앞에 곧게 뻗은 길을 놔두고 돌아가는 길을 선택하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더군다나 지금처럼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고, 목표를 이루는 데 최소한의 시간만 주어지는 때에 ‘우직지계’를 활용하는 것은 더욱 어렵다. 그런데 그 어느 곳보다 빠른 결정과 대응이 필요한 전쟁의 전략서인『손자병법』에서 우직지계의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p.348

출판사 리뷰

경영원칙의 통찰력과 인사이트를 고전에서 깨닫다!
얕은 마음에서 나온 지식경영은 격변기에 무너지지만, 깊은 마음에서 나온 지혜경영은 격변기를 겪으면서 더욱 빛이 난다. 경영학계에 늘 신선한 충격을 주는 경영학자인 성균관대 한상만 교수는 기업경영의 지혜를 동양의 고전에서 찾았다. 오늘날 세계적으로 직면하고 있는 경제적 위기상황에서 인문고전은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이 책은 가치 창조 원천의 축이 아시아로 이동되고 있는 시점에 성공한 글로벌 기업들의 전략과 지혜를 고전과 함께 일맥상통하게 잘 설명하고 있다. 현대 기업의 경영 사례를 고전에 나오는 지혜와 연계해서 이야기해 알기 쉽게 기업의 성공전략을 이해할 수 있다.
저자는 사람관리부터 리더십, 창조경영과 혁신까지 기업경영에 있어 깊이 고민해야 할 문제들에 대한 해결방법론과 해답의 실마리를 바로 선조들의 지혜 속에서 찾아내고 있다. 격물치지, 덕본재말, 물유본말, 하해불택세류 등 평소 귀에 익어 오히려 스쳐 지나가기 쉬운 말씀에서 인재경영과 창조경영, 혁신과 경쟁력, 기업의 사회적 책임, 소통의 원리를 찾는다. 기업의 실제 사례를 풍부하게 들고 있어 그 의미와 가치가 더 쉽게 다가온다. 무한경쟁의 시대에서 경영혁신의 틀과 시스템을 설계해야 할 경영자에겐 필독서이며, 마케팅 전략을 고민하는 현장의 실무자와 학생들에게도 인문학적 통찰력을 키워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경영의 가장 큰 지침서는 인문고전이다!
마케팅구루인 저자는 지난 3년 동안 사서삼경을 공부해오면서 마음속에 깊게 와닿은 고전의 구절을 묵상하다가 그것을 경영자에게 필요한 깨달음으로 연결해 이 책을 집필했다. 고전을 공부하면서 얻은 저자의 가장 중요한 깨달음은 고전 속에 담겨 있는 지혜와 경영자에게 필요한 지혜가 서로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고전을 공부하며 마음에 와닿은 경영의 원칙에 대한 통찰력과 인사이트를 경영의 리더들과 앞으로 우리나라의 경영을 이끌어갈 미래의 CEO들, 그리고 자라나는 학생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은 고전에서 배운 깨달음을 경영의 관점에서 크게 5가지 파트로 묶어서 정리하고 있다.
1장에서는 ‘올바른 경영의 비전’을 세울 때 경영자들이 꼭 명심해야 하는 원칙들을 고전의 지혜와 연결해 설명하고 있다. 2장에서는 기업경영의 가장 중요한 2가지 요소인 마케팅과 혁신을 다루며, 고전에서 배운 혁신에 대한 깨달음을 경영의 원칙과 연결하고 있다. 또한 혁신 없는 가치창출은 불가능하다고 강조한다. 3장에서는 고객을 이해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고전에서 배운 깨달음과 연결했다. 경영자가 고객에 대해 이해하지 못한다면 성공적인 경영을 할 수 없다고 역설하며, 성공하는 경영자들은 고객과 진정과 진심을 다해 소통하고 있다고 말한다. 4장에서는 시장을 선도해나가는 기업들에게서 배울 수 있는 교훈들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한 기업이 시장리더십을 가지려면 시장을 이해하고, 시장에 선제적으로 반응하는 시장지향성과 시장을 창출하고 시장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창조경영의 역량이 모두 있어야 한다. 이러한 기업의 시장리더십이야말로 21세기 기업경영의 화두다. 마지막으로 5장은 경쟁이라는 기업경영의 본질을 다루고 있다. 고객에 대한 가치창출과 가치혁신을 경쟁사보다 얼마나 먼저 하느냐, 그리고 얼마나 더 잘하느냐 하는 기업경영의 본질을 고전에서 얻은 깨달음과 연결시켰다.

추천평

뿌리 깊은 나무는 태풍에도 견디고 샘이 깊은 물은 가물어도 솟아난다. 얕은 마음에서 나온 지식경영은 격변기에 무너지지만, 깊은 마음에서 나온 지혜경영은 격변기를 겪으면서 더욱 빛이 난다. 한상만 교수는 지혜경영을 고전에서 찾았다. 오늘날 세계적으로 직면하고 있는 경제적 위기상황에서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이기동(성균관대 유학대학 교수, 『사서삼경강설』 저자)
이 책의 저자는 사람관리부터 리더십, 그리고 창조경영과 혁신까지, 기업경영에 있어 깊이 고민해야 할 문제들에 대한 해결방법론과 해답의 실마리를 바로 선조들의 지혜 속에서 찾아내고 있다. ‘생물지경영'을 통해 비즈니스 에코시스템(Business Ecosystem)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태산불양토양 하해불택세류'를 통해 모든 것을 포용하는 경영혁신의 틀과 시스템을 설계해야 할 경영자에겐 필독서다.
서진우(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왜 고전이 현대를 밝히는 등불이라고 하는지 알게 해주는 책이다. 현대 기업의 경영 사례를 고전에 나오는 지혜와 연계해서 이야기해 알기 쉽게 기업의 성공전략을 이해할 수 있다. 마케팅 전략을 고민하는 현장의 실무자와 학생들에게도 인문학적 통찰력을 키워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
김낙회(제일기획 대표이사 사장)
고전은 무한한 지혜의 보고다. 학계에 늘 신선한 충격을 주는 한상만 교수의 날카로운 시각으로 포착한 옛 어른들의 통찰이 현대의 생생한 기업 사례와 어우러져 멋진 경영담론을 빚어내고 있다.
유필화(성균관대 경영학과 교수, SKK GSB 부학장, 『CEO, 고전에서 답을 찾다』 저자)
21세기 기업경영의 원리와 교훈을 고전에 묻는다. 경영학자인 한상만 교수는 동양의 고전에서 기업경영의 지혜를 퍼올린다. 격물치지, 덕본재말, 물유본말, 해불택세류… 평소 귀에 익어 오히려 스쳐 지나가기 쉬운 말씀에서 인재경영과 창조경영, 혁신과 경쟁력, 기업의 사회적 책임, 소통의 원리를 찾는다. 기업의 실제 사례를 풍부하게 들고 있어 그 의미와 가치가 더 쉽게 다가온다.
이인용(삼성그룹 미래전략실 부사장)
이 책은 가치 창조 원천의 축이 아시아로 이동되고 있는 시점에 성공한 글로벌 기업들의 전략과 지혜를 고전과 함께 일맥상통하게 잘 설명하고 있다. 경영학을 전공하는 학생, 연구원뿐만 아니라 이 시대의 경영인들에게 고전과 함께 성공을 위한 새로운 기회의 창을 발견할 수 있는 필독서로 생각한다.
노희열((주)오로라월드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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