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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월영교에서
01 갑자기 나타난 500년 전 할머니 도시개발로 옮겨지는 수백 년의 묘지들 송진 냄새와 함께 드러난 목관 400년 만에 옷 갈아 입는 일선문씨 처음 밝혀진 조선시대 염습 과정 법적 규정과 다른 실제 장례 풍속 02 400년 만에 나타난 무덤 이름 없는 조상 묘의 등장 가슴에 덮어 놓은 한글 편지 412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남자 03 이응태의 존재를 증언해 준 아내와 가족들 죽은 이를 위해 글을 남긴 형과 아내 형의 사랑이 묻어 있는 만시와 부채 사랑하는 남편에게 보내는 아내의 원망 멀리 있는 아들을 향한 아버지의 사랑 저승길에 들려 보낸 머리카락 미투리 무덤은 어떻게 사라졌나 04 조선 미라의 수수께끼 미라는 무엇인가? 성리학의 수용과 조선시대 무덤의 구조 일선문씨와 이응태 묘의 구조 에필로그 : 왜 지금 원이 엄마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