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한국의 독자들에게
제1장 배려 골동품 의자 / 운동화 한 짝 / 마지막 버스표 한 장 / 시커먼 벽 / 불가사리 한 마리 / 수도승의 수저 / 소녀의 미소 / 길을 가로막은 바위 / 거지와 투르게네프 제2장 관계 진정한 친구 / 아들의 꿈 / 못이 남긴 흔적 / 메아리 / 한 시간 |현자의 재단사 / 학습된 무능 제3장 지혜 선물은 누구의 것이 될까 / 세 개의 조각상 / 유리병 채우기 / 현자와 개 / 사막에서 만난 남자 / 첫걸음 / 꿈 풀이 / 세계 지도 / 보물 상자의 비밀 / 당연한 말씀 / 아름다운 봄날 제4장 기회 포드의 면접 / 꿈 도둑 / 챔피언 / 우물에 빠진 당나귀 / 어린 참다랑어의 마지막 희망 / 쥐와 마법사 / 포플러 나무와 담쟁이덩굴 / 우유 호수 / 목수의 은퇴 선물 / 이왕이면 비누까지 주시지! 제5장 선택 가장 아름다운 장미 / 손 안의 나비 / 구겨진 돈 / 흰 개와 검은 개 / 소금의 맛 / 작은 대리석 조각 / 가난한 부자 / 난로의 비밀 제6장 사랑 소금 커피 / 어머니의 귀 / 누구를 초대하겠습니까? / 아내를 위한 머니 플랜트 / 신혼부부의 나무 / 어머니의 거짓말 / 뽀뽀 상자 / 나는 그녀가 누구인지 압니다 옮긴이의 말 |
이난아의 다른 상품
|
출간 이후 90만 부를 판매한 기록적인 베스트셀러!
삶에 대한 진정 어린 이야기로 독자들을 사로잡다! 마음이 자라는 나무 스물여덟 번째 책 《선물은 누구의 것이 될까?》는 터키에서 철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제브데트 클르츠가 삶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데 도움을 주는 글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그는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들이 철학을 어려워하자 그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자신의 수업 시간에 짧지만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하나씩 들려주기 시작했다. 작은 시작은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고, 그 결과물로 이 책이 탄생하였다. 2008년 출간된 이후 특별한 마케팅 없이 오로지 입소문만으로 90만 부가 판매되었다. 과연 이 책의 어떤 점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일까? 이 책은 지혜란 무엇인지, 철학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관념적으로 설명하려 들지 않는다. 깊은 감동과 울림을 안겨 주는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의 삶을 더 가치 있게 만드는, 삶의 한가운데서 함께 숨 쉬고 움직이는 지혜야말로 철학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렇듯 삶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진정한 지혜를 만나,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게 했다는 점이 독자들을 진정 어린 반응을 이끌어낸 것이다. 생각을 나누면 더욱 커지는 지혜의 힘! 이 책은 56편의 이야기가 각각 배려, 관계, 지혜, 기회, 선택, 사랑이라는 카테고리로 나누어져 있다. 이를 통해 나와 다른 사람, 나와 세상 사이에서 진정한 사랑이나 행복 같은 아름다운 가치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그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책 속에 등장하는 현자는 당연한 것들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 따끔한 일침을 가하거나(‘당연한 말씀’) 개에게서조차도 배울 점이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현자와 개’) 준다. 신발 가게 주인과 장애인 소년의 일화(‘운동화 한 짝’)나 불가사리를 바다로 던지는 청년의 이야기(‘불가사리 한 마리’)는 누군가의 말 한 마디, 작은 행동 하나가 다른 이의 인생의 방향을 바꿀 수 있음을 깨닫게 한다. 뭇 남성들의 구애를 받았던 아름다운 처녀는 더 아름다운 장미를 찾기만 하면서 청춘을 소비해 버리지 말라(‘가장 아름다운 장미’)는 메시지를 던지고, 세상의 모든 것에 명확한 답을 찾던 영리한 형제는 손 안의 나비를 통해 답은 곧 자신들이 만들어 가는 것(‘손 안의 나비’)임을 깨닫는다. 이처럼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 덕분에 청소년들에게 권하기에 더없이 좋다. 이야기 한 편만으로도 긴 호흡의 책을 부담스러워하는 바쁜 아이들과 의미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제별로 모아 놓은 이야기들을 놓고 토론을 벌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엮은이는 ‘지혜의 보편성’을 믿는다면서, ‘지혜라는 것이 세계 어느 곳에서든 깊은 울림을 줄 수 있는 공통의 언어’라고 말한다. 책을 읽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을 통해 생각을 공유하는 것이야말로 엮은이가 정의 내린 ‘지혜’의 의미와 가장 부합하는 일이 되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