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선물은 누구의 것이 될까?
철학 교수가 들려주는 지혜 이야기
베스트
청소년 top20 1주
가격
9,000
10 8,100
YES포인트?
4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마음이 자라는 나무

책소개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제1장 배려
골동품 의자 / 운동화 한 짝 / 마지막 버스표 한 장 / 시커먼 벽 / 불가사리 한 마리 / 수도승의 수저 / 소녀의 미소 / 길을 가로막은 바위 / 거지와 투르게네프

제2장 관계
진정한 친구 / 아들의 꿈 / 못이 남긴 흔적 / 메아리 / 한 시간 |현자의 재단사 / 학습된 무능

제3장 지혜
선물은 누구의 것이 될까 / 세 개의 조각상 / 유리병 채우기 / 현자와 개 / 사막에서 만난 남자 / 첫걸음 / 꿈 풀이 / 세계 지도 / 보물 상자의 비밀 / 당연한 말씀 / 아름다운 봄날

제4장 기회
포드의 면접 / 꿈 도둑 / 챔피언 / 우물에 빠진 당나귀 / 어린 참다랑어의 마지막 희망 / 쥐와 마법사 / 포플러 나무와 담쟁이덩굴 / 우유 호수 / 목수의 은퇴 선물 / 이왕이면 비누까지 주시지!

제5장 선택
가장 아름다운 장미 / 손 안의 나비 / 구겨진 돈 / 흰 개와 검은 개 / 소금의 맛 / 작은 대리석 조각 / 가난한 부자 / 난로의 비밀

제6장 사랑
소금 커피 / 어머니의 귀 / 누구를 초대하겠습니까? / 아내를 위한 머니 플랜트 / 신혼부부의 나무 / 어머니의 거짓말 / 뽀뽀 상자 / 나는 그녀가 누구인지 압니다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3

제브데트 클르츠

관심작가 알림신청
 
1971년 터키 아르트윈에서 태어났다. 현재 터키 삼순 시에 있는 도쿠즈 에이륄 대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무하메드 이크발 : 터키인의 친구, 메블라나 숭배자》, 《고전 시기 이슬람 철학자들의 존재 단계 연구》 등이 있다.

그림박혜림

관심작가 알림신청
 
이화여자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다. 2008년 SSE프로젝트 ‘바디 스내처’ 온라인 개인전을 열었고, 같은 해 ‘Ouip 크리스마스를 만나다’ 아트토이 커스텀 전에 참가했다. 『싱커』, 『도미노 구라파식 이층집』, 『풀잎의 제국』, 『해피엔드에 안녕을』, 『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 등에 표지 그림을, 『심장의 시계장치』, 『책을 처방해드립니다』 등에 표지와 본문 그림을 그렸다. 현재 책과 TV 광고, 상품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한국외국어대학 터키어과를 졸업하고, 튀르키예 국립 이스탄불 대학에서 튀르키예 문학으로 석사 학위, 튀르키예 국립 앙카라 대학에서 튀르키예 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 튀르키예·아제르바이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소설 『내 이름은 빨강』 등 50여 권에 달하는 튀르키예 문학 작품을 한국어로 번역했으며, 김영하의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등 여섯 편의 한국 문학 작품을 튀르키예어로 번역했다. 2024년 동원번역상을 수상했다. 딜네 귀네이의 전작 『피욘: 친구 감시자』를 우리말로 옮겼다.

이난아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0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183쪽 | 287g | 148*210*20mm
ISBN13
9788971849286

출판사 리뷰

출간 이후 90만 부를 판매한 기록적인 베스트셀러!
삶에 대한 진정 어린 이야기로 독자들을 사로잡다!


마음이 자라는 나무 스물여덟 번째 책 《선물은 누구의 것이 될까?》는 터키에서 철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제브데트 클르츠가 삶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데 도움을 주는 글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그는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들이 철학을 어려워하자 그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자신의 수업 시간에 짧지만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하나씩 들려주기 시작했다. 작은 시작은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고, 그 결과물로 이 책이 탄생하였다. 2008년 출간된 이후 특별한 마케팅 없이 오로지 입소문만으로 90만 부가 판매되었다.
과연 이 책의 어떤 점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일까?
이 책은 지혜란 무엇인지, 철학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관념적으로 설명하려 들지 않는다. 깊은 감동과 울림을 안겨 주는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의 삶을 더 가치 있게 만드는, 삶의 한가운데서 함께 숨 쉬고 움직이는 지혜야말로 철학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렇듯 삶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진정한 지혜를 만나,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게 했다는 점이 독자들을 진정 어린 반응을 이끌어낸 것이다.

생각을 나누면 더욱 커지는 지혜의 힘!

이 책은 56편의 이야기가 각각 배려, 관계, 지혜, 기회, 선택, 사랑이라는 카테고리로 나누어져 있다. 이를 통해 나와 다른 사람, 나와 세상 사이에서 진정한 사랑이나 행복 같은 아름다운 가치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그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책 속에 등장하는 현자는 당연한 것들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 따끔한 일침을 가하거나(‘당연한 말씀’) 개에게서조차도 배울 점이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현자와 개’) 준다. 신발 가게 주인과 장애인 소년의 일화(‘운동화 한 짝’)나 불가사리를 바다로 던지는 청년의 이야기(‘불가사리 한 마리’)는 누군가의 말 한 마디, 작은 행동 하나가 다른 이의 인생의 방향을 바꿀 수 있음을 깨닫게 한다. 뭇 남성들의 구애를 받았던 아름다운 처녀는 더 아름다운 장미를 찾기만 하면서 청춘을 소비해 버리지 말라(‘가장 아름다운 장미’)는 메시지를 던지고, 세상의 모든 것에 명확한 답을 찾던 영리한 형제는 손 안의 나비를 통해 답은 곧 자신들이 만들어 가는 것(‘손 안의 나비’)임을 깨닫는다.
이처럼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 덕분에 청소년들에게 권하기에 더없이 좋다. 이야기 한 편만으로도 긴 호흡의 책을 부담스러워하는 바쁜 아이들과 의미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제별로 모아 놓은 이야기들을 놓고 토론을 벌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엮은이는 ‘지혜의 보편성’을 믿는다면서, ‘지혜라는 것이 세계 어느 곳에서든 깊은 울림을 줄 수 있는 공통의 언어’라고 말한다. 책을 읽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을 통해 생각을 공유하는 것이야말로 엮은이가 정의 내린 ‘지혜’의 의미와 가장 부합하는 일이 되지 않을까?

리뷰/한줄평5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