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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명시 낭독
생각의 깊이를 키우는 특별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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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살림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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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1] 아이를 사랑하는 당신에게/조기영
[머리말2] 아이를 성장시키는 명시 낭독의 힘/고영성
이 책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1장 생각의 깊이를 키우는
명시 낭독
1. 명시 낭독이 아이에게 좋은 7가지 이유
1. 생각의 깊이를 키우는 은유의 힘
2. 유창성을 통한 독서력 상승
3. 시 암송과 암기 능력 향상
4. 독서 저항감을 낮춘다
5. 창의성―시를 짓다
6. 글쓰기 능력을 키운다
7. 아이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

2. 명시를 낭독하는 7가지 방법
1. 하나의 시를 반복해서 낭독하자
2. 되도록 시를 암송하자
3. 부모가 꼭 함께하자
4. 몸짓과 함께 시를 표현해도 좋다
5. 시를 읽는 과정과 태도를 칭찬하자
6. 암송한 시를 글자로 써보자
7. 꾸준한 동기부여로 목표의식을 심어주자

2장 명시 낭독 실전편
[한눈에 쏙! 연간 체크리스트]
1개월
1. 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2. 서시 - 윤동주
3. 산유화 - 김소월
4. 사랑하는 별 하나 - 이성선
· 명시 따라쓰기
· 명시 낭독 진도표

2개월
5. 풀꽃 - 나태주
6. 엄마 걱정 - 기형도
7. 행복 - 유치환
8. 사람들은 왜 모를까 - 김용택
· 명시 따라쓰기
· 명시 낭독 진도표

3개월
9. 너에게 묻는다 - 안도현
10. 봄은 고양이로다 - 이장희
11. 별 헤는 밤 - 윤동주
12. 고래를 위하여 - 정호승
· 명시 따라쓰기
· 명시 낭독 진도표

4개월
13. 뻐꾹새 - 권정생
14. 대추 한 알 - 장석주
15. 풀잎 - 박성룡
16. 거리가 우주를 장난감으로 만든다-성찬경
· 명시 따라쓰기
· 명시 낭독 진도표

5개월
17. 기쁨 - 나태주
18. 저녁에 - 김광섭
19. 풀 - 김수영
20. 사평역에서 - 곽재구
· 명시 따라쓰기
· 명시 낭독 진도표

6개월
21. 비 - 황인숙
22. 청노루 - 박목월
23. 황홀한 고백 - 이해인
24. 안개꽃 -복효근
· 명시 따라쓰기
· 명시 낭독 진도표

7개월
25. 민들레 - 이응인
26. 짧은 이야기 - 김용택
27. 보리피리 - 한하운
28. 배추의 마음 - 나희덕
· 명시 따라쓰기
· 명시 낭독 진도표

8개월
29. 저녁눈 - 박용래
30. 귀천 - 천상병
31. 꽃 - 김춘수
32. 낙화 - 조지훈
· 명시 따라쓰기
· 명시 낭독 진도표

9개월
33. 밤 - 김동명
34. 개화 - 이호우
35. 성북동 비둘기 - 김광섭
36. 구부러진 길 - 이준관
· 명시 따라쓰기
· 명시 낭독 진도표

10개월
37. 바다와 나비 - 김기림
38. 나그네 - 박목월
39. 이렇게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 오인태
40. 청포도 - 이육사
· 명시 따라쓰기
· 명시 낭독 진도표

11개월
41. 묵화 - 김종삼
42. 보슬비 - 이성미
43. 알 수 없어요 - 한용운
44. 향수 - 정지용
· 명시 따라쓰기
· 명시 낭독 진도표

12개월
45. 거울 - 이상
46. 목계장터 - 신경림
47. 님의 침묵 - 한용운
48. 풀벌레들의 작은 귀를 생각함 - 김기택
· 명시 따라쓰기
· 명시 낭독 진도표

저자 소개 2

독서 전문가, 인문사회과학 전문 작가. 심리학, 뇌과학, 행동경제학 등을 중심으로 인간의 마음과 행동 그리고 인간이 만든 시스템에 대한 책을 집필하고 있다. 현재 [체인지그라운드] 고문을 맡고 있다. 대표저서로는 『완벽한 공부법』, 『일취월장』, 『뼈 있는 아무 말 대잔치』, 『어떻게 읽을 것인가』, 『부모공부』, 『우리아이 명시낭독』, 『우리아이 낭독혁명』, 『명저 비즈니스에 답하다』, 『고영성의 뒤죽박죽 경영상식』, 『누구나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지금 당장 경제기사 공부하라』, 『경제를 읽는 기술 HIT』 등이 있다.

고영성의 다른 상품

주부. 시인. 한 여자의 남편. 어쩌다 보니 어느새 두 아이의 아빠. 시인은 세상과 일대일로 맞장을 뜰 수 있는 유일한 존재라는 편견과 아내는 남편 하기 나름이라는 선입견을 갖고 있다. 주부로, 시인으로 살아가며 문학은 옳을지라도 문단까지 옳지는 않다는 것, 사회가 주부를 없는 존재로 여긴다는 것, 가장 위대한 작가는 장난치고 떠드는 아이들 틈에서 글 쓰는 사람이라는 것, 정도를 깨달았다. 우주가 시인의 것일지도 모른다는 망상에 빠져 있다 가끔 우주는 멀리 어딘가에 커다랗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산이, 설이처럼 아이의 모습으로 작고 가볍게 존재하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하곤
주부. 시인. 한 여자의 남편. 어쩌다 보니 어느새 두 아이의 아빠. 시인은 세상과 일대일로 맞장을 뜰 수 있는 유일한 존재라는 편견과 아내는 남편 하기 나름이라는 선입견을 갖고 있다. 주부로, 시인으로 살아가며 문학은 옳을지라도 문단까지 옳지는 않다는 것, 사회가 주부를 없는 존재로 여긴다는 것, 가장 위대한 작가는 장난치고 떠드는 아이들 틈에서 글 쓰는 사람이라는 것, 정도를 깨달았다. 우주가 시인의 것일지도 모른다는 망상에 빠져 있다 가끔 우주는 멀리 어딘가에 커다랗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산이, 설이처럼 아이의 모습으로 작고 가볍게 존재하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하곤 한다. 사회 윤리에 입각하여 아이들 미래를 걱정하다 뉴턴의 [자연 철학의 수학적 원리]에 버금가는, 내 미래나 걱정하며 살자는 생산적이면서도 만족스런 결론에 도달하였다. 중2병이라는 오래된 미래가 걱정되어 중2병 임상 연구소 연구원 소속 꼰대처럼 일곱 살 아들 녀석과 하루가 멀다 하고 싸운다. 둘이 야구할 때가 그나마 평화로운데 싸우지 않으려 부러 야구를 하는 듯도 하다.
딸은 사랑스럽지만 여전히 아내가 더 사랑스럽다. 하여 아내는 시를 쓰는 내가 세상 에서 훔친 유일한 시라는 남자들이 질색하는 표현을 쓰곤 한다. 작품으로는 스스로 절판시킨 시집 『사람은 가고 사랑은 남는다』와 아직 2쇄도 찍지 못한 소설 『달의 뒤편』이 있다.

조기영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656g | 210*290*12mm
ISBN13
9791185541709

책 속으로

시로 아이와 놀이를 하기 위해서는 엄마, 아빠의 남다른 노력이 있어야 한다. 그것은 아이들을 향한 기다림일 수도 있고, 시를 두고 장난 먼저 치려는 아이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눈빛일 수도 있으며,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지점에 대한 고민일 수도 있다. 그것이 무엇이든 상관없다. 사랑이 듬뿍 담긴 것이기만 하다면.
아이들에게 뜻 깊은 놀이가 될지, 짐이 될지는 많은 부분 부모의 손에 달려 있다. 모쪼록 이 책이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에게도 즐거운 놀이터가 되었으면 좋겠다.
--- p.7

나는 딸이 여덟 살 때 작은 입으로, 하지만 낭랑하게 윤동주의 [서시]를 암송한 그날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아이들의 독서에 대해 연구하면서 ‘시’ 낭독이 얼마나 유익한 점이 많은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딸과 함께 시를 낭독하면서 교육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 p.8

시는 ‘은유’ 덩어리다. 은유는 단순히 수사법이라고만 볼 대상이 아니다. ‘언어’가 생각을 탄생하게 하는 넓은 토양이라면, ‘은유’는 생각의 나무가 튼튼하게 자라게 하는 ‘뿌리’와 같다.
생각의 뿌리인 은유를 튼튼하고 풍성하게 만들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방법은 은유적 언어로 점철되어 있는 ‘시’를 낭독하고 암송하는 것이다. 시와 함께하는 아이는 생각이 깊고 넓어질 수밖에 없다.
--- p.16

아이들이 글을 소리 내지 않고 묵독한다면, 소리와 문자의 연결에 대한 이해가 늦어지면서 유창성 확보가 더디게 된다. 스탠포드대학의 코니 주얼 교수는 초등학교 1~2학년 과정에서 글을 해독할 때 초창기 음소 인지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초등학교 1학년 때 음소 인지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아이의 경우, 초등 4학년이 되어도 제대로 된 독서를 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p.18

시를 암송하면 아이는 특별한 활동을 할 가능성이 크다. 바로 시를 짓는 것이다. 딸아이 또한 시를 암송하고부터 시를 자주 짓는다. 정식으로 글을 써서 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즉흥적으로 지어 입으로 읊는다. 어제만 해도 딸은 저녁을 먹기 전 새로운 시를 하나 발표했다.
--- p.21

요즘 아이들은 스마트폰에 너무 익숙해지다 보니 글을 찬찬히 읽기보다는 눈으로 훅 훑듯이 읽고 지나가는 경향이 있다. 이런 시대일수록 글을 찬찬히 읽으며 그 의미를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에 나오는 [명시 따라쓰기]는 이런 점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아울러 손의 손근육 발달이나 바른 글씨쓰기에도 매우 도움이 될 것이다.
--- p.22

인생의 통찰이 담긴 명시는 우리를 집요하게 쫓아다니며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할 것이다. 나는 내 딸이 어떤 일에 최선을 다해 매진했지만 실패했을 때, 시가 그 실패의 상황을 극복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실패는 그저 나쁜 것이 아니라, 주변을 돌아보고 내가 어디에 있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훌륭한 ‘과정’임을 시는 알려줄 것이기 때문이다.

--- p.23

출판사 리뷰

‘입으로’ 읽고, ‘손으로’ 쓰고, ‘머리로’ 외우자!
책 10권보다 명문 10번 낭독하며 씹어먹는 게 효과적!


『우리아이 명시 낭독』은 우리 아이들이 이른 시기부터 명시를 ‘입으로’ 읽고, ‘손으로’ 쓰고, ‘머리로’ 생각하며 암송하게 함으로써 우리 시와 정서에 익숙해질 뿐만 아니라 두뇌발달, 어휘력, 은유력, 독해력, 문장력, 발표력을 길러주는 책이다.

독서전문가 고영성, 시인 조기영, 두 아빠가 아이들을 위해 뭉치다!
두 아이의 아빠인 저자 고영성은 2017년 우리 아이들의 올바른 독서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우리아이 낭독혁명』을 출간하여 종합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리고 이 책을 출간한 후 한 달 동안 2천 명이 넘는 학부모들을 강연에서 만났는데, 부모님들의 관심을 가장 끈 것이 바로 ‘아이와 함께하는 시 낭독’이었다.
당시 저자 고영성은 실제로 8세 딸과 함께 시 낭독을 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아이가 생소해했지만, 이윽고 온 가족이 시 낭독을 즐기게 되었고, 어휘력, 은유력, 독해력, 문장력, 발표력 등 교육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었다.

왜 명시를 낭독해야 할까요?
『우리아이 명시 낭독』에는 명시 낭독이 우리 아이에게 좋은 7가지 이유를 소개하고 있다.

1. 생각의 깊이를 키우는 은유의 힘
시는 ‘은유’ 덩어리이다. ‘언어’가 생각을 탄생하게 하는 토양이라면, ‘은유’는 생각의 나무가 튼튼하게 자라는 ‘뿌리’와 같다. 생각의 뿌리인 은유를 튼튼하고 풍성하게 만들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방법은 은유적 언어로 점철되어 있는 ‘시’를 낭독하고 암송하는 것이다. 어릴 때부터 시와 함께하는 아이는 생각이 넓고 깊어진다.

2. 유창성을 통한 독서력 상승
스탠포드대학의 코니 주얼 교수에 의하면, 초등학교 1학년 때 음소 인지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아이는 초등 4학년이 되어도 제대로 된 독서를 하지 못한다. 하나의 시를 일주일 정도 반복해서 낭독하면, 이른 시기부터 유창성이 좋아져서 장차 훌륭한 독서가로 자랄 수 있다.

3. 암기능력 및 메타인지 향상
하나의 시를 일주일 동안 낭독하면 아이는 뜻밖의 선물을 받게 된다. 시를 거의 암송하게 된다. 흥미로운 사실은 외우는 시의 개수가 많아질수록 암송에 대한 확신의 정확도가 높아진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시 낭독 및 암송을 통해 아이의 메타인지가 높아지는 것이다.
메타인지는 공부든 일이든 그 성과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연구에 따르면, 상위 1% 아이들과 보통 수준 아이들은 단기기억은 별로 차이가 없었지만 메타인지 능력이 큰 차이를 보였다.

4. 독서 저항감을 낮춘다
독서를 싫어하는 아이도 몇 줄 안 되는 시를 보는 순간‘이 정도는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부모와 함께 세 번 정도 낭독하면 고작 5~10분이면 끝난다. 부모가 같이 시 낭독을 즐기고 칭찬하면 아이의 동기부여는 더 커진다. 시 낭독은 아이가 독서습관을 만드는 데에 매우 실용적인 전략이다.

5. 창의성 - 시를 짓다
시가 머릿속으로 들어오면 아이는 모방의 욕구로 그 시를 따라 짓기 시작한다. 모방은 처음에는 어설프게 보이지만, 반복되면 결국 자신만의 독창적인 결과물로 나타나게 된다. 아이의 머리와 마음속에 수십, 수백 개의 시가 춤을 춘다고 상상해보라. 아이는 그 시들을 새롭게 연결시켜 새로운 노래를 만들게 될 것이다.

6. 글쓰기 능력을 키운다
좋은 글은 입으로 소리 내어 읽기 쉽고, 귀로 듣기에 좋으며, 뜻을 파악하기 쉬운 글이다. 아이들은 명시를 낭독하고 암송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좋은 글을 쓰는 기초를 닦게 된다. 또한 이 책에 나오는 [명시 따라쓰기]를 하다보면 손의 손근육 발달이나 바른 글씨쓰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7. 아이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
어린 시절 명시를 낭독하면 아이는 자라면서 자신의 삶에 비추어 그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게 될 것이다. 인생의 통찰이 담긴 명시는 우리를 집요하게 쫓아다니며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 또한 인생에서 힘든 일을 겪을 때도 위로가 되고 힘이 될 것이다. 이것이 시의 힘이다.

과연 어떤 시가 우리 아이들에게 적당할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독서법 강연에서 학부모들은 아이와 함께하는 시 낭독에 대해 열렬한 호응을 보내며, 당장 아이와 함께 해보겠다고 한 이들이 많았다. 그런데 이들이 하는 공통적인 질문이 있었다. 바로 ‘어떤 시부터, 어떻게 낭독해야 하는가’였다. 이 책의 기획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었다. 이 고민을 역시 두 아이의 아빠인 조기영 시인과 공유했으며 저자들은 몇 가지 원칙을 세워 시를 선정했다. 그 원칙은 바로 ‘1. 명시여야 한다, 2. 우리말 시여야 한다, 3. 짧은 시여야 한다, 4. 낭독하기에 어렵지 않아도 한다, 5. 내용은 깊어도 좋다’이다.

조기영 시인의 ‘시 속의 시’
이 책에 실린 각 시에는 [조기영 시인이 쓴 ‘시 속의 시’]라는 짧은 글이 실려 있다. 각 시의 느낌을 시인의 눈으로 바라보며 잔잔하게 풀어쓴 글이다.
낭독은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할 때 가장 효과가 좋다. 아이들과 함께 시를 낭독해보고 각 시에 대한 조기영 시인의 이야기도 읽어보자. 그리고 아이와 함께 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보자. 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시에 대한 흥미도 불러일으켜줄 것이다.

낭독-필사-암송, 기적의 앙상블을 체험해 보세요
『우리아이 명시 낭독』은 일주일 동안 하나의 명시를 [낭독·필사·암송]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독서전문가 고영성과 시인 조기영은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명시 낭독법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또 고민했고, 실제로 학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시를 낭독하게 하여 그 의견을 모아 다시 편집하기를 되풀이했다. 그리고 찾아낸 형태는 바로 [낭독-필사-암송]이다. 이 책은 아이가 하나의 시를 ‘입으로’ 낭독하며, ‘손으로’ 쓰고, ‘머리로’ 외우며 생각하기에 좋은 형태로 만들어져 있다.

『우리아이 명시 낭독』은 총 2장으로 이루어졌다. 1장은 [우리 아이에게 명시 낭독이 좋은 7가지 이유]와 [효과적인 명시 낭독법]에 대해 다룬다. 2장에는 아이들을 위해 엄선한 명시를 낭독·필사·암송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또한 그 시를 필사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해 두었다.
부디 명시 낭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멋진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추천평

놀라운 기적을 가져온 [명문 낭독-필사-암송]의 힘
“1년 정도 발달지체입니다.” 쌍둥이 둘째가 5세 때 전문기관에서 들은 말이다. 무엇보다 사회성이 너무 부족했다. 진단을 받고 돌아와 하루종일 울었다. 우리 아이들은 모든 인지발달이 늦었다. 게다가 맞벌이 부부라 아이들을 일일이 가르칠 수도 없었다. 지금 고등학생인 둘째는 최상위권이며 사회성과 심력이 튼튼한 아이로 자랐다. 내가 믿었던 것은 오직 낭독의 힘! 나는 [명문 낭독-필사-암송]으로 기적을 체험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김선, 『우리아이 낭독혁명』의 공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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