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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들아, 낭낭캠프 가자
★ 초대장 ★ 낭낭캠프 일주일 계획표 월요일 : 낭독 맛 좀 봐라 - 읽기와 낭독, 뭐가 달라? 화요일 : 좋은 목소리 갖고 싶어요 - 복식호흡과 문장부호 수요일 : 도전! 틀리지 않고 발음하기 - 잰말놀이 목요일 : 내 목소리를 들어 볼까? - 집중력과 문해력이 자라는 낭독 금요일 : 내가 바로 ‘전기수’, ‘책비’ - 다양한 형식의 글 읽기 놀이 토요일 : 미래의 보물 1호, 낭독 일기 - 하루 10분, 나에게 집중! 일요일 : 낭독 마법에 걸려라 얍! - 오늘부터 낭독 일기 쓰기 ★ 얘들아, 낭독하러 가자 ★ 수료증 ★ 하루 10분 낭독 일기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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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은 글을 그저 소리 내어 읽는 것이 아니고, 글의 내용을 이해하고 분위기를 상상하면서 마치 글을 쓴 시인이나 작가가 된 듯 읽는 거예요.
--- p.12 낭독을 잘하려면 글에 몰입해야 한다고 했죠? 그러니 집중력이 좋아질 수밖에 없어요. 자연스럽게 긴 글을 읽는 힘이 생기는 거죠. 또 내용을 잘 이해해야 낭독을 잘할 수 있다고 했죠? 내용을 잘 이해한다는 것은 글의 맥락을 이해한다는 뜻이에요. 이것이 바로 문해력이죠. --- p. 34 무엇이든 시작이 참 어렵다고 하죠? 낭독 일기 쓰는 게 막연하다면 처음엔 이렇게 해 봐요. 먼저 매일 낭독 목표를 세우는 거예요. 어떤 글을, 또는 어떤 책을 얼마나 읽을 건지 정하는 거죠. 그리고 낭독하기 편한 장소와 가장 편한 시간을 정하는 거예요. 그러고 나서 내가 정한 장소와 시간에 목표로 세운 분량의 글을 하루 10분 정도 낭독해 보는 거예요. --- p. 44 어깨를 펴고 아랫배에 힘을 준 상태에서 목소리 내는 것이 몸에 기억되면,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말할 때 떨리는 게 확실히 줄어들 거예요. 낭독하는 순간에는 주위의 시선에 신경 쓰지 않고 내 목소리에 오롯이 집중하게 되니까요. --- p.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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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이면 충분!
5분 낭독하고, 5분 녹음한 걸 듣고 기록하자 낭독 일기를 쓰면? ★ 읽기·말하기·듣기·쓰기 능력 모두 쑥! 쑥! ★ 발표나 말하기에 자신감 뿜! 뿜! ★ 독서의 즐거움 발견! 문해력 키우기로 연결! ★ 목소리와 호흡에 집중하면서 저절로 마음 챙김 효과 낭독 일기를 쓰자! ★ 하루 10분씩! 꾸준히! ★ 5분 낭독하면서 녹음하기 ★ 5분 녹음한 낭독 들으면서 평가하기 ★ 다양한 장르의 글 골라서 낭독하기 《하루 10분 낭독 일기》는 동화 《낭독하는 아이》의 실천 편이다. 나도 동화 속 주인공처럼 낭독의 효과를 몸소 누리고 싶다면, 예쁜 다이어리와도 같은 이 책을 곁에 두길 바란다. 읽기와 낭독은 뭐가 다를까, 좋은 목소리를 내려면, 발음을 정확하게 하려면, 내 목소리는 어떻게 들릴까, 하루 10분 투자해서 낭독하는 습관을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 등 동화 속에 미처 담지 못한 ‘낭독’에 대한 궁금증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다. 낭독은 글을 읽을 줄 알고 목소리를 낼 수 있다면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할 수 있다. 물론 어린이도 할 수 있다. 성우 서혜정도 초등학생일 때 두려움을 떨치기 위해 크게 소리 내어 책을 읽은 것이 낭독의 출발점이 되었다고 한다. 그래도 목소리가 좋아야 낭독을 잘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반문하려는 순간, 목소리가 나오는 원리와 글을 읽을 때 필요한 복식호흡에 대한 설명으로 오히려 낭독을 통해 목소리가 좋아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또 발음에 자신이 없어서 할 수 없다고 한 발을 빼려고 하는데, 잰말놀이를 알려 주면서 어떤 글을 읽기 전에 내용을 이해한다면 정확하게 발음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서 용기를 준다. 이처럼 《하루 10분 낭독 일기》는 ‘이래서 못 해요’라는 마음을 ‘나도 해 볼 수 있겠는데?’라는 자신감으로 바꾸어 준다. 하루 10분씩 낭독하고, 내 목소리를 녹음해 듣고, 녹음한 것을 들으면서 낭독 일기를 써 보자. 이것이 매일 반복되면, 습관은 분명 능력이 될 것이다.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능력이 함께 자란다 낭독, 소리 내어 글을 읽는다는 것은 눈으로 본 것을 소리로 다시 듣는 효과가 있다. 동시에 글을 듣기 좋게 잘 읽으려면, 크게는 글의 맥락을 이해해야 하고 작게는 문장의 기호와 단어 하나하나의 뜻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낭독이 문해력과 학습력 향상을 위한 최고의 도구가 되는 이유다. 낭독은 나 혼자 할 수 있는 최고의 놀이이기도 하다. 그날의 기분에 따라 읽고 싶은 책을 골라 소리 내어 읽어 보자. 이때 책을 읽으면서 녹음하고, 녹음한 걸 들어 보자. 나의 호흡이 어떤지, 기분이 어떤지, 발음과 읽는 속도는 어떤지 듣다 보면 오롯이 내 목소리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낭독할 때마다 녹음하고, 녹음한 걸 들으면서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고 고치는 과정을 꾸준히 반복하면 목소리가 점점 듣기 좋아지고 발음도 정확해질 것이다. 여기에 낭독 일기까지 쓴다면, 말하기, 읽기, 듣기, 쓰기 능력이 동시에 향상되는 것이다. 그 결과 평소 사람들 앞에서 말할 때도 자신감이 생기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듣게 된다. 독서가 즐거워지는 건 말할 필요도 없다. 그러니 빨리 《하루 10분 낭독 일기》를 내 곁에 두고서 빨리 낭독을 시작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