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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마음챙김 + 긍정심리
김정호
솔과학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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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일반 top2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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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제1부 - 명상과 마음챙김
I 명상 15
II 마음챙김 26
우두커니 마음챙김명상 100
행위 마음챙김명상 108
몸 마음챙김명상 129
호흡 마음챙김 145
일상생활 마음챙김 172
질의 응답 210

제2부 - 마음챙김과 긍정심리
III 마음챙김+긍정심리 219
IV 긍정심리 241
동기관리 241
웰빙인지 265
음미 284
자비 291
일상 314

맺음말 - 감사의 글 339

저자 소개 1

심리학에 몸담은 지 30여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배우고 성장하는 게 즐거운 심리학자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심리학회장, 대한스트레스학회 이사장, 한국건강심리학회장, 서울가정법원 조정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심리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현재 덕성여자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한국건강심리학회 산하 MMPT 연구회 회장, 서울 심리지원동북센터장으로 있다. 주요 저서로는 《말의 알고리즘(공저)》, 《명상·마음챙김·긍정심리훈련(MMPT) 워크북》, 《마음을 공부해야 행복하다》 등이 있고, 공역서로 《받아들임》, 《긍정심리학》, 《행복심리학》 등이 있다.
심리학에 몸담은 지 30여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배우고 성장하는 게 즐거운 심리학자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심리학회장, 대한스트레스학회 이사장, 한국건강심리학회장, 서울가정법원 조정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심리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현재 덕성여자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한국건강심리학회 산하 MMPT 연구회 회장, 서울 심리지원동북센터장으로 있다. 주요 저서로는 《말의 알고리즘(공저)》, 《명상·마음챙김·긍정심리훈련(MMPT) 워크북》, 《마음을 공부해야 행복하다》 등이 있고, 공역서로 《받아들임》, 《긍정심리학》, 《행복심리학》 등이 있다.
《흔들릴 줄 알아야 부러지지 않는다》에서는 전문적인 심리학의 지혜뿐만 아니라, 저자가 살아오며 피부로 느낀 삶의 지혜를 화려한 수식 없이 진솔하게 풀어냈다. 내실 있는 문장으로 풀어놓은 저자의 경험에 때로는 눈시울 뜨겁게 공감하고, 때로는 가볍게 웃음도 지어내다 보면, 당신의 마음도 어느새 대지 깊이 뿌리내려 만개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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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2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40쪽 | 153*224*30mm
ISBN13
9791187124351

책 속으로

명상이란
쉬는 것이다.
무엇을 쉬는가?
욕구-생각을 쉬는 것이다.
욕구-생각은 어떻게 쉬는가?
욕구-생각은 안 하려고 하면 더 떠오르지 않는가?
하얀 북극곰을 생각하지 말라고 하면 더 떠오르는 것처럼.

명상이란 감각과 친해지는 것이다.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감촉을 느끼는 감각과 친해지는 것이다.
감각과 친해지면 욕구-생각이 쉬어진다.
우리의 주의자원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감각에 주의를 보내면 욕구-생각으로는 가는 주의는 줄어들 수밖에 없다.
제로-썸(zero-sum) 관계다.
감각에 주의를 보내게 될수록 욕구-생각은 잦아들고 마음은 평화로워진다.
--- pp.15~16

설거지 마음챙김명상

설거지를 하며 경험되는 모든 감각들을 낱낱이 알아차려보려고 한다.
물소리
어떤 그릇을 씻을 때는 어떤 소리가 나는지
그릇에 따른 감촉의 차이
그릇의 모양, 색깔
냄새
입안에서의 느낌
호흡의 느낌
발바닥의 느낌
서있음
그릇을 씻고 있음
--- p.125

사람을 보는 눈

티벳 사람들은
모든 사람을
전생의 나의 부모, 형제, 친구로,
또 내생의 나의 부모, 형제, 친구로
본다고 한다.

다른 눈

“진정한 여행은 낯선 땅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다른 눈을 갖는 것이다.”
- 마르셀 프루스트(Marcel Proust, 1871-1922) -

바라건대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기를
따뜻하고 부드럽게 바라볼 수 있기를
유머로 바라볼 수 있기를
하나 더, 느긋하게 바라볼 수 있기를!

매일 하는 일을 다른 눈으로 대한다.
매일 만나는 사람을 다른 눈으로 대한다.

일상을 새롭게 경험하는 즐거움 누리기를!

--- pp.280~281

출판사 리뷰

마음챙김은 명상과 함께 배우고 익히는 경우가 많다. 명상은 우리의 마음을 쉬게 해준다. 높은 경쟁의 압박감 속에 이런저런 욕구와 생각으로 맘 편할 날 없는 것이 우리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이다. 명상은 감각에 마음을 열고 마음에 감각을 들여옴으로써 욕구와 생각을 내려놓고 쉴 수 있게 해준다. 스트레스 많은 현대인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마음챙김은 나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 우리는 많은 스트레스와 고통이 외부로부터 온다고 믿는 경향이 있다. 절반은 맞다. 그러나 절반은 그르다. 적어도 스트레스와 고통의 절반은 나로부터 온다. 외부환경도 내가 선택하는 것이고, 주어진 상황에서의 경험도 그 상황과 관련된 나의 욕구와 생각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나의 욕구와 생각이 내가 놓여있는 환경을 선택하고 주어진 상황을 해석하는데도 크게 관여한다. 마음챙김은 나를 바로 봄으로써 고통의 원인 역할을 하는 불건강한 욕구와 생각을 내려놓는데 도움을 준다.

마음챙김은 고통과 스트레스를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나 자신에 대한 이해도 깊어지게 해준다. 이러한 긍정적 변화는 정서를 이해하고 관리하는 정서지능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나의 이해의 증진은 대인관계에서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주어 대인관계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관계에서의 만족을 증진시켜준다. - (중략) -
배우는 것은 좋은 일이다.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즐거움이 있다. 그러나 배운 것을 실제 생활에서 적용하지 않는다며 그 유익함은 거기서 그칠 것이다. 수영에 대한 책만 수십 권을 읽어도 실제로 물에 들어가지 않는다면 수영을 배울 수는 없다. 아무리 다이어트에 관한 이론과 실천법을 배운다고 해도 실제로 실천이 없다면 다이어트의 유익함은 얻을 수 없다.

명상, 마음챙김, 긍정심리는 마음의 기술이라고 했다. 수영이나 자전거 타는 기술처럼 기술이다. 수영에 대한 책을 아무리 읽어도 실제로 물에 가서 연습하지 않으면 수영을 배울 수 없다. 이 책은 명상, 마음챙김, 긍정심리의 마음기술에 관한 책이다. 하나라도 실천해야 배울 수 있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먹어야 맛있고, 아무리 멋진 곳도 가봐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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