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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우화 1 쇠똥구리와 독수리?8
이솝 우화 2 황금알을 낳는 닭?16 이솝 우화 3 당나귀와 친구?24 이솝 우화 4 허풍 떠는 참새?32 이솝 우화 5 서울 쥐와 시골 쥐?40 이솝 우화 6 사자탈을 쓴 당나귀?48 이솝 우화 7 토끼보다 약한 동물?56 이솝 우화 8 개미와 베짱이?64 이솝 우화 9 당나귀의 꾀?72 이솝 우화 10 곰과 두 나그네?80 정답?86 |
본명 : 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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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알을 낳는 닭
“자두야, 저 암탉이 하루에 하나씩 황금알을 낳는다는 게 사실이니?” “네, 아침이면 이렇게 빛나는 황금알을 낳는답니다.” “허허, 저 암탉의 뱃속에는 엄청나게 큰 황금이 들어 있나 보구나. 그러니 날마다 황금알을 하나씩 낳는 거겠지.” 그 말을 들은 자두는 귀가 솔깃해졌어요. ‘맞아, 암탉의 뱃속에는 틀림없이 큰 금덩어리가 들어 있을 거야.’ “당장 암탉의 배를 갈라야겠어!” 자두는 하루빨리 부자가 되고 싶은 욕심 때문에 암탉의 배를 가르고 말았지요. 그러나 암탉의 뱃속에는 아무것도 들어 있지 않았어요. 보통 암탉의 뱃속이랑 똑같았지 뭐예요. 자두는 날마다 얻던 황금알을 얻을 수 없게 되고 말았지요. “아이고, 내 욕심 때문에 귀한 황금알을 낳는 암탉이 죽고 말았구나.” 자두는 땅을 치며 후회했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나 마찬가지였지요. 죽은 암탉을 되살릴 수는 없었으니까요.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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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이야기 속에 담긴 큰 지혜와 교훈
이솝 우화와 탈무드처럼 오랜 세월을 두고 꾸준히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때로는 동물에 빗대어 인간의 어리석음을 날카롭게 꼬집기도 하고, 때로는 축적된 경험으로 삶의 지혜를 가르쳐 주는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의 공통점은 짧은 이야기 속에 커다란 지혜와 교훈을 담고 있다는 것입니다. 《안녕 자두야 재치가 번뜩번뜩 이솝 우화랑 놀자》는 재미있는 이야기에 놀이가 더해져 아이들이 잠시도 한눈을 팔 수 없게 만든 이야기 놀이책입니다. 짧은 이야기를 읽고 어울리는 우리 속담까지 익힐 수 있어 더욱 유익합니다. 이 시리즈는 계속해서 이솝 우화, 탈무드, 전래 동화 등으로 어린이 여러분을 찾아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