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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라틴 아메리카는 어떤 곳일까?
어디서부터 라틴 아메리카일까? 높고 낮은 땅의 모습 넓게 나타나는 열대 기후 다윈을 매료시킨 신기한 동물의 왕국 [지리야, 놀자!] 세상에 이런 데가 있다고? 2장. 어떤 나라와 도시가 있을까? 북아메리카의 남쪽 나라, 멕시코 유럽과 라틴 아메리카를 잇는 연결 고리, 쿠바 석유 매장량 세계 1위, 베네수엘라 안데스산맥에 꽃핀 잉카 제국의 나라, 페루 아마존강이 흐르는 나라, 브라질 은의 나라, 아르헨티나 [지리야, 놀자!] 여기만큼은 꼭 구경해야 해! 3장. 풍요로운 자원의 땅, 라틴 아메리카 땅속에 뭐가 묻혀 있을까? 무엇으로 먹고살까? [지리야, 놀자!] 호기심을 자극하는 고대 문명들 4장. 고원 지대에서 꽃핀 찬란한 문화 다양한 경로로 모여든 사람들 독특함을 자랑하는 멋과 맛 환경에 맞춘 각양각색의 집들 [지리야, 놀자!] 종교와 어우러진 다양한 축제들 5장. 다툼을 넘어 함께 성장을 꿈꾸다 라틴 아메리카의 새똥 전쟁 앞으로가 기대되는 대륙 [지리야, 놀자!] 세계 지도 속 라틴 아메리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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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하면 먼저 고산 마을이 떠올라요. 하지만 사실 페루 땅의 약 60퍼센트는 아마존 분지와 만나는 동쪽에 있어요. 아마존강을 이루는 주요 상류 하천들도 페루 안데스산맥에서 시작하지요.
--- p.42 마라스 염전은 무려 해발 3,000미터 높이에 있어요. 안데스산맥이 만들어질 때 갇힌 바닷물이 마르면서 굳어 소금이 되었는데, 산에서 흘러나온 물이 다시 그 소금을 녹였다고 해요. 옛날 잉카인들은 그 물을 가두어 소금을 얻는 염전을 만들었답니다. --- p.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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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기후·경제·문화·시사점······, 지리로 알아보는 라틴 아메리카의 모든 것!
라틴 아메리카는 북아메리카의 남쪽 일부와 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를 일컫는 이름이에요. 왜 이 지역들을 그렇게 부르냐고요? 그건 이 지역의 인종이나 언어, 종교 등이 비슷하기 때문이에요. 아메리카 대륙을 문화적으로 구분할 때 미국, 캐나다는 ‘앵글로아메리카’로, 북아메리카 지역의 남쪽 일부와 중앙아메리카 지역, 여기에 카리브해의 여러 섬과 남아메리카 지역의 나라 대부분을 더해 ‘라틴 아메리카’라고 불러요. 그러니까 라틴 아메리카의 나라들은 지리적 위치가 아닌 문화적인 공통점으로 묶인 것이라고 볼 수 있지요. 그렇다면 라틴 아메리카에는 어떤 나라들이 있을까요? 바로 아마존강이 흐르는 브라질, 신비로운 고대 문명이 가득한 멕시코와 페루 등이 있어요. 여러 나라가 속한 라틴 아메리카에는 거대한 자연이 펼쳐져 있어요. 세계에서 가장 넓은 열대 우림인 아마존 밀림, 세계에서 가장 긴 안데스산맥, 세계 최대의 소금 사막인 우유니 사막, 그리고 희귀한 동식물로 가득한 갈라파고스 제도도 있답니다. 이 책을 통해 라틴 아메리카의 지리적 특징에 대해 하나씩 알아 가다 보면, 낯설던 라틴 아메리카의 문화가 좀 더 가깝게 느껴질 거예요. 탱고가 항구에서 일하던 이주민들이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낯선 곳에서의 외로움 등의 감정을 담아 추던 춤이라는 것, 우리에게 익숙한 감자, 초콜릿을 만드는 카카오 열매, 매운맛이 나는 고추, 먹음직스럽게 새빨간 토마토가 라틴 아메리카에서 처음 재배되었다는 것도 알 수 있지요! 이 외에도 수많은 질문에 대한 놀라운 답들을 찾을 수 있어요. 아르헨티나를 왜 ‘은의 나라’라고 부르는지, 베네수엘라가 정말 전 세계에서 석유가 가장 많이 묻혀 있는 나라인지, 실제로 새똥 때문에 전쟁이 일어났었는지 등등 아는 척하기 좋은 정보들이 속속 눈에 들어오게 되지요. 『지리 톡 세계 Talk 08 : 라틴 아메리카』를 읽고 나면, 아메리카 원주민과 라틴 민족이 만든 독특한 문화를 간직한 라틴 아메리카를 이해하고, 나아가 지구 전체가 궁금해질 거예요. 마치 브라질에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여기 너머에는 또 뭐가 있지? 라고 호기심이 일 듯 말이에요. 이 책은 ‘세계 지리’ 중에서도 ‘라틴 아메리카’를 쉽고 재미있게, 또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전 세계를 무대로 다양한 나라, 다채로운 대륙 사람들과 대화하고 교류하며 지내야 할 어린이 독자들에게 튼튼한 배경지식이 되는 셈이지요. 한 가지 더! 지리를 알고 나면, 해당하는 대륙에 속한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도 흥미를 느끼게 될 거랍니다. 지리 정보를 재미있게! 캐릭터가 안내하는 주제별 지도와 사진 우리는 잘 느끼지 못하지만 매일 지도를 이용해요. 버스 노선도나 맛집 리스트를 살피는 것도 지도를 이용하는 셈이니까요. 그렇지만 막상 정식 지도를 펼치면 당황하곤 해요. 지도에는 깨알같이 많은 정보가 들어 있어서, 뭐부터 살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지요. 이 책에서는 한 가지 주제로 만든 지도인 ‘주제도’로 정보를 전달하고 있어요. 아메리카 대륙을 지리적·문화적으로 구분해서 나타낸 지도, 라틴 아메리카를 알기 쉽게 지형의 특징만 나타낸 지도, 해당 광물 자원과 주요 농산물을 표시한 지도, 나라별 랜드마크만 표시한 지도 등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춰 만든 지도들이 실려 있어요. 그뿐만 아니라 지도에서 알려 주는 정보가 특이할 경우, 해당 사진까지 실어 실제 어떻게 생겼는지 생생하게 전달하지요.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갈라파고스 제도의 독특한 모습이나 아마존 분지를 구불구불 흐르는 아마존강의 모습을 실제 사진으로 보여 주는 식이에요. 지도와 사진만 있으면 숨이 막힐 것 같다고요? 『지리 톡 세계 Talk 08 :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라틴 아메리카의 너른 초원에 사는 ‘갈기늑대’가 등장해 지리에 대해 모르는 게 없는 지도 캐릭터와 함께 라틴 아메리카를 탐험해요. 두 캐릭터는 만화 속에서, 지도 안에서, 사진 위에서 티격태격하며 읽는 재미를 선사하지요. 만화와 캐릭터의 대화만 골라 읽어도 괜찮아요. 지도와 갈기늑대의 대화에도 꼭 알아야 할 지리 정보가 쏙쏙 들어 있으니까요. 60여 컷이 넘는 지도와 사진, 그리고 흥미를 돋우는 캐릭터로 생생한 지리의 현장에 빠져들어 보세요! 라틴 아메리카를 넘어 세계 지리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거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