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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1 … 006
추천의 글 2 … 009 이 책을 펴내며 … 012 이 책을 ‘다시’ 펴내며 … 014 Part 1 에스겔 말씀으로 인도함 받은 내 인생의 큐티 01 사로잡힌 자 중에 있을 때 하늘이 열리며 … 022 02 내 안에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시고 … 036 03 큐티를 시작하다 … 052 04 구원의 사명 … 063 05 구원받은 남편 … 085 06 큐티선교회의 시작 … 123 07 하나님의 영광이 들어오는 교회 … 153 08 큐티선교회의 사명 … 160 Part 2 내 삶을 해석하는 큐티의 실제 09 큐티, 제대로 하기 … 172 10 큐티, 씹어 먹기 … 183 11 큐티, 내가 주인공 되기 … 196 12 큐티, 작심삼일 극복하기 … 204 13 큐티, 삶으로 살아내기 … 213 14 큐티, 말씀으로 기도하기 … 242 Part 3 나를 살리는 큐티의 적용 15 마태복음, 예수님 계보의 비밀 … 270 16 에베소서, 부부생활 지침 … 290 17 예레미야서, 이스라엘 백성의 노예근성 … 302 18 에스더서, 믿음의 결단 … 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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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큐티하는 여자》는 평신도로서 큐티 모임을 인도하던 제가 주변의 권유로 내게 된 첫 책입니다. 저희 집에서 시작한 재수생 모임이 매주 천여 명이 모이는 큐티선교회가 되었고, 큐티 모임을 통해 수많은 분과 말씀을 읽고 나누다 보니 하나님은 목회를 전혀 생각해본 적 없던 제게 우리들교회를 맡기셨습니다. 목회를 위한 목회가 아니라 오직 말씀으로 사람을 살리는 데만 집중하다 보니 주님이 여기까지 한 걸음 한 걸음 인도해주셨습니다. 선한 것 하나 없는 제가 일관되게 영혼 구원과 말씀묵상을 부르짖으며 여기까지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pp.14~15 “눈만 뜨면 이혼을 생각했지만, 몸뻬 차림으로 화장실 청소하던 어머니의 간절한 기도가 생각나 그마저도 제 뜻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저 연기처럼 사라지고 싶었지만,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며 교양 있게 살아온 인생이었기에 살고 죽는 일조차도 제 뜻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그 크신 하나님의 경륜이 제 삶 가운데서 이루어지고 있었지만, 그걸 깨닫지 못하니까 그저 암담한 절망의 시간을 견뎌내야만 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죽지 않고 살았습니다.” --- p.35 “저는 하나님이 공평하다고 하시니 공평하다고 그대로 믿어졌습니다. 이날의 말씀을 위해 그동안 큐티를 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한다고 했는데(히 4:12), 인간의 천 마디 말로도 위로받을 수 없던 저를 이 말씀으로 살리셨습니다.” --- p.105 “저는 예수님이 계셨기에 남편에게 순종할 수 있었고, 예수님이 계셨기에 남편의 죽음에도 순종할 수 있었습니다. 진짜 신랑 예수님이 함께하시면 모든 사건이 저를 훈련시키기 위한 것이기에 감당 못할 일이 없는 것입니다.” --- p.108 “에스겔서처럼 어려운 성경이 이렇게 삶으로 적용되니 이해도 쉬웠고 저절로 기억되었습니다. 손바닥 안에 성경이 들어오는 것이 바로 이런 것임을 체험하면서, ‘어쩌면 말씀이 이렇게도 내 말씀인가’ 생각하며 전율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어찌 말씀이 저만의 것이겠습니까. 에스겔서 말씀으로 제 인생을 이토록 세밀하게 해석해주시고, 갈 길을 인도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p.166 “좋은 땅이 되려면 인내가 필요하고, 끝까지 인내하려면 말씀묵상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말씀을 씹어 먹으며 나의 가치관이 조금씩 깨져야 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그 삶의 목적을 하나님 나라에 두게 되면 잎사귀가 마르지 않는 축복을 받게 됩니다.” --- p.175 “큐티는 일종의 ‘훈련 프로그램’이 아니라 ‘날마다 해야 하는 삶의 과정’입니다. 말씀을 묵상하다 보면 혹시나 잘못 적용할까 봐 염려하는 분들이 계신데, 두려워하지 마시고 성령께 지혜를 구하며 읽으시기 바랍니다. 선한 마음으로 하다 보면 성령님이 친히 여러분을 가르쳐주실 것입니다.” --- p.195 “저는 이 책을 읽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말씀묵상을 시작한다면 책을 쓴 보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한 사람을 통해 많은 사람이 큐티를 하게 된 것처럼 저는 그 한 사람이 결국 교회를 세워나가고 또 많은 사람을 전도할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각 사람이 가진 영향력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그 ‘한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p.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