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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상섭 문학전집

책소개

목차

홍염
전야 / 9
취흥과 연정 / 32
급전 / 56
방관과 공포 / 96
피난 / 119
침입자 / 149

사선
풍비박산 / 183
폭격 밑에서 / 227
자수서 / 252

해설 _ 이종호(성균관대)
냉전체제하의 한국전쟁을 응시하는 복안(複眼) / 271

저자 소개 2

廉尙燮, 횡보橫步

서울출생. 교토부립제2중학교, 보성소학교를 거쳐 일본 게이오대학(慶應大學) 문학부에서 수학하였다. 1919년 10월에 「암야」의 초고를 작성하고 『삼광』에 작품을 기고하는 등 20대 초반부터 작품 활동을 꾸준히 펼쳤다. 1920년 2월 『동앙일보』 창간과 함께 진학문(秦學文)의 추천으로 정경부 기자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그는1920년 7월 김억(金億), 김찬영(金瓚永), 민태원(閔泰瑗), 남궁벽(南宮璧), 오상순(吳相淳), 황석우(黃錫禹) 등과 함께 동인지 『폐허』를 창간하고 폐허 창간 동인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조선일보학예부장, 만선일보와 경향신문의 편집국장을 지냈다.
서울출생. 교토부립제2중학교, 보성소학교를 거쳐 일본 게이오대학(慶應大學) 문학부에서 수학하였다. 1919년 10월에 「암야」의 초고를 작성하고 『삼광』에 작품을 기고하는 등 20대 초반부터 작품 활동을 꾸준히 펼쳤다. 1920년 2월 『동앙일보』 창간과 함께 진학문(秦學文)의 추천으로 정경부 기자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그는1920년 7월 김억(金億), 김찬영(金瓚永), 민태원(閔泰瑗), 남궁벽(南宮璧), 오상순(吳相淳), 황석우(黃錫禹) 등과 함께 동인지 『폐허』를 창간하고 폐허 창간 동인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조선일보학예부장, 만선일보와 경향신문의 편집국장을 지냈다. 1921년 『개벽』에 발표한 처녀작「표본실의 청개구리」한국 최초의 자연주의적인 소설로 평가되며, 암야」「제야」「전야」「만세전」등을 통해 근대 중편소설의 초석을 닦았으며, 이후 소시민들의 생활상을 치밀하게 보여줌으로써 식민지의 암울한 현실을 사실적으로 드러내는 그의 독특한 시각은 장편소설 『삼대』에 이르러 집대성 되었다.

1920년대 염상섭은 대체로 당시 문단에서 양대 세력을 형성하고 있던 민족주의와 사회주의 사이에서 중립적인 노선을 견지하고자 노력하였는데, 단편 "윤전기"를 통해 그의 가치중립적 태도를 엿볼 수 있다. 특히 앞서 언급한 바 있는 1931년 『조선일보』에 연재된 "삼대"는 식민지 현실을 배경으로 삼으면서 가족간에 벌어지는 세대갈등을 그려낸 그의 대표작이다. 서울의 한 중산층 집안에서 벌어지는 재산 싸움을 중심으로 1930년대의 여러 이념의 상호관계와 함께 유교사회에서 자본주의사회로 변모하고 있는 현실을 생동감있게 그려내고 있다.

서라벌예술대학 학장, 예술원 종신회원, 경향신문 편집국 국장, 만선일보 편집국 주필, 국장, 시대일보 사회부 부장, 동아일보 정경부 기자를 역임하였다. 그 밖의 작품으로 『두 파산』, 『일대의 유업』 등의 단편소설과 『무화과』, 『백구』, 『취우』등의 장편소설이 있다. 1963년 작고하였으며, 대한민국 예술원상 문화훈장 은관, 3.1 문화상, 대한민국 예술원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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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이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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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일제시대 아나키즘 문학 형성 연구-『근대사조』 『삼광』 『폐허』를 중심으로」로 석사학위를, 「염상섭 문학의 대안근대성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에서 ‘자유실천문인협의회의 대항미디어 운동’에 관한 연구 주제로 박사후국내연수를 수행했다. 현재 20세기 전반기 식민지라는 조건 속에서 다층적으로 전개되었던 노동을 둘러싼 문학적·문화적 재현 및 사상의 전유 양상을 고찰하는 연구를 수행하며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에서 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박사후국내연수의 연구 주제를 발전시켜 1980년대 출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일제시대 아나키즘 문학 형성 연구-『근대사조』 『삼광』 『폐허』를 중심으로」로 석사학위를, 「염상섭 문학의 대안근대성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에서 ‘자유실천문인협의회의 대항미디어 운동’에 관한 연구 주제로 박사후국내연수를 수행했다. 현재 20세기 전반기 식민지라는 조건 속에서 다층적으로 전개되었던 노동을 둘러싼 문학적·문화적 재현 및 사상의 전유 양상을 고찰하는 연구를 수행하며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에서 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박사후국내연수의 연구 주제를 발전시켜 1980년대 출판문화운동 및 문화제도 등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공저로는 『3·1운동의 문학적 재인식』, 『자본의 코뮤니즘, 우리의 코뮤니즘-공통적인 것의 구성을 위한 에세이』 등이 있으며, 공역서로는 『갖지 못한 자들의 문학사-제국과 군중의 근대』, 『좌담회로 읽는 국민문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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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3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153*225*20mm
ISBN13
978896327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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