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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01 내가 만드는 나 사람으로 태어난다는 의미 · 12 윤회의 가르침 · 18 내 존재의 의미 · 23 창공을 나는 새처럼 · 31 위대한 존재의 씨앗, 불성 · 36 공부를 잘 하려면 집중하라 · 44 02 세상을 비추는 등불 세 가지 변하지 않는 진리 · 50 사람이 겪는 여덟 가지 괴로움 · 56 괴로움을 해결하는 명약 · 64 사람을 망치게 하는 세 가지 독 · 69 올바른 삶은 삼독을 버리는 것 · 75 삼라만상을 낳는 연기의 법칙 · 81 03 아름다운 삶을 위한 지침 실종된 착한 마음 · 88 무너진 성 모럴 · 95 보살의 조건 ‘사무량심’· 101 공부의 허와 실 · 105 돈 한 푼 없어도 베풀 수 있는 방법 · 110 진자리 마른자리 · 114 04 좋은 마음, 좋은 인연 마음이란 그림을 그리는 것 · 122 인연의 굴레, 잘못된 만남 · 130 미래는 현재의 자화상 · 135 혼탁한 세상의 한줄기 빛, 육바라밀 · 140 얘들아, 음식 좀 남기지 마! · 146 몸과 마음에 굿! 108배 · 152 05 함께 배워 가는 길 염화미소, 한 송이 꽃의 의미 · 158 부모의 욕심이 화를 부른다 · 165 병아리가 껍질을 깨고 나올 때 · 169 위로는 진리를, 아래로는 중생을 · 173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 · 178 고행을 즐겨라 · 183 내가 하면 출가, 네가 하면 가출 · 188 스승과 사형사제 · 193 06 배움의 실천, 더없는 행복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 198 학교는 장엄한 꽃의 세계 · 202 베풂과 나눔의 차이 · 206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210 어렵지만 천진한 아이들 · 214 선생님, 쥐도 사랑해야 하나요? · 218 졸리면 자, 집에서 · 222 탁발 나온 꾸러기 스님들 · 226 대학 수능 앞에서 · 231 딱! 먹을 만큼만 · 236 통일이여, 어서 오라 · 240 산사에서의 하룻밤 · 244 먼 나라, 이웃 나라 · 248 직지야! 어디로 갔었니 · 252 탄생의 인연 · 256 산적의 눈물 · 260 요가를 해 보세요 · 264 낙태, 어떻게 보아야 하나 · 268 배움은 줄탁동시로 · 272 다이어트를 원하면 절을 하라 · 276 부록 위대한 스승의 발자취 붓다 이야기 · 282 우리 곁에 남은 붓다 · 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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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은 미래의 주역!
지금의 청소년을 보면 미래 사회를 알 수 있다. 청소년이 올바르고 건강하게 자라야 나라에 희망이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많이 힘들다. 공부, 성적, 이성교제, 친구관계 등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그 결과 삶의 방향을 잃고 헤매고 있다. 최근 부산과 강릉에서 벌어진 여중생 집단폭행 사건은 청소년 일탈 행위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게임 중독이나 가출, 학업 중단, 음주와 흡연 등도 심각하다. 이러한 심대한 문제에 직면한 저자는 그 해결책을 찾기 위해 수많은 나날을 고민과 번뇌에 사로잡혔다. 그 결과 저자는 답을 얻었다. 바로 붓다이다. 이 책은 붓다의 가르침을 통해 당면한 수많은 문제의 해결책을 내놓고 있다. 자! 붓다의 가르침의 세계로 여행해보자. 붓다, 그 가르침의 실체 인류의 스승들은 암울한 시대에 오로지 인류를 구제해야겠다는 일념으로 온몸을 바쳤다. 그들을 따르는 제자들이 구름처럼 몰려들었고, 그 가르침은 제자들에 의해 전수되었다. 그들은 종교를 창시하거나 학문과 철학의 큰 흐름을 형성하기도 했다. 한편, 인도에서는 붓다가 탄생했다. 붓다는 ‘진리를 깨달은 분’이란 뜻으로, 다른 스승들과 좀 다른 면이 있다. 오로지 인류를 구제하고야 말겠다는 일념은 같지만, 그 접근방식이 매우 독특하다. 이것이 바로 학교 선생님인 저자를 매료시킨 이유다. 첫째는 한 나라의 왕자로 태어나서 모든 부귀영화를 버리고 출가라는 형식을 취했다. 둘째는 사람들에게 끊임없이‘깨달음’을 강조했다. 셋째는 대단히 인간적인 가르침을 폈다. 넷째는 길에서 태어나 길에서 온유하게 갔다. 천수를 다하고 아주 편안하게 죽음을 맞이했다. 마지막으로, 맨발로 탁발 걸식을 하며 제자들을 가르치고 사람들의 어리석음을 깨우쳐 주었다. 붓다는 45년간 긴 전도 여정을 마친 후, 쿠시나가라의 조용한 숲에서 마지막 숨을 거두기 전에 제자들과 세상에게 이런 작별 인사를 남겼다. 사랑하는 나의 제자들아. 너희들 스스로에게 의지하고 진리에 의지하라. 너희들 스스로를 등불로 삼고 진리를 등불로 삼아라. 이 밖에 다른 것에 의지하지 마라. 모든 것은 덧없나니, 게으름 피우지 말고 부지런히 공부하라. 나의 가장 큰 관심사는 그분의 교육적 가르침이다. 붓다의 가르침은 실로 놀랍다. 붓다의 눈으로 보면 모든 사람이 어리석은 중생이지만,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는 자비의 미소가 넘쳐흐른다. 왜냐하면 청소년은 미완의 붓다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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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15평 남짓한 교실에서 우리 아이들은 고민하고 있다. 이 책은 보기 드물게 붓다의 가르침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추었다. 읽다보면 입가에 미소가 흐르고 미래의 삶에 한 줄기 빛이 보일 것이다.” -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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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붓다의 지혜와 행복 요점을 교실에서 강의하듯 술술 풀어내고 있다. 또한 저자의 현장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묻고 붓다가 대답한다. 따라서 이 책은 학생들을 위한 교육교제일 뿐 아니라, 인생학교의 어른들이 배워야할 삶의 필독서다.” - 현진 (스님, 전 불교신문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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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현직 교장선생님이 교육적 고민 끝에 쓴 글이다. 붓다의 가르침과 함께 여러 철학적 사유를 포함하고 있다. 목사로서 바라본 붓다의 가르침은 실로 놀랍다. 종교를 떠나 누구나 한 번쯤 읽어보기를 권장한다.” - 김창규 (목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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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청소년은 미래 대한민국의 자화상이다. 우리 청소년들은 공부 스트레스로 많이 힘들다. 그들의 성장 고통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붓다의 가르침을 에세이 형식으로 쉽게 풀어쓴 이 책은 그래서 더 유효하다.” - 권희돈 (교수, 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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