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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_ 생각을 하면 행복해진다
I 너 자신을 알라 1 자신에게 충실하라_ 모두가 통을 굴려야 할 이유는 없다 2 슬로 다운!_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3 마음의 평정_ 평정심은 어떻게 찾는가 4 위대한 고요_ 진정한 삶은 고요할 때 문을 두드린다 5 사려 깊음의 미덕_ 머리를 차갑게 하라 II 나는 내 영혼의 샘물에서 물을 긷는다 6 자기 돌봄_ 자기 자신과 우정을 쌓아라 7 신나게 살아라!_ 즐길 줄 모르는 사람은 만나도 즐겁지 않다 8 우정 찬가_ 친구는 행복한 인생의 필수 조건 9 정신의 풍요_ 정신적 자산은 나눌수록 더 쌓인다 10 해방을 주는 웃음의 힘_ 유머는 삶을 아름답게 한다 11 비판적 사고_ 과감히 알려고 하라 12 늑대와 춤을_ 인생의 답은 자연에 있다 III 나는 사람답게 살고자 잠에서 깨어난다 13 행복은 내 손 안에!_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분하라 14 긍정의 힘_ 네 운명의 주인이 되어라 15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_ 기회가 왔을 때 움켜잡아라 16 일상의 영웅들_ 왜 용기가 필요한가 17 나눔의 행복_ 탐욕은 탐스럽지 않다 18 공감력_ 네가 원치 않는 것은 남에게도 바라지 마라 19 삶의 중심 잡기_ 나는 모자란 쪽인가, 지나친 쪽인가 20 무엇을 위해 사는가_ 삶의 의미를 찾아서 IV 모든 것은 흐른다 21 같은 강물에 발을 두 번 담글 수 없다_ 변화는 삶의 일부이다 22 존재의 가벼움에 관하여_ 신나게 뛰노는 아이들을 보라 23 휴식의 기술_ 시간 도둑을 몰아내라 24 지평을 넓혀라_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25 카르페 디엠!_ 지금 여기, 행복하라 26 메멘토 모리!_ 죽음을 삶으로 데려오라 인물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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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불행하게 하는 것은
생각 그 자체가 아니라 생각의 내용이다 ‘제발 잠시라도 아무 생각 없이 있어 봤으면 좋겠다.’ 요즘 사람들은 늘 이런 소망을 품는다. 그러나 삶을 힘들게 하는 것은 생각 그 자체가 아니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에픽테토스도 말했다. “사람들을 불안하게 하는 것은 사물 그 자체가 아니라 사물에 대한 그들의 생각과 판단이다.” 부정적인 생각, 쓸데없는 고민과 근심이 삶을 무겁게 한다. 그렇다면 행복한 삶을 꾸려 갈 수 있게 도와줄 제대로 된 생각을 배워 보면 어떨까? 내 인생의 중심을 잡아 주고, 행복의 비결을 찾아 줄 그런 생각을! 위대한 사상가들이 전하는 행복한 삶의 기술 생각과 기분과 행동을 바꾸면 삶을 바꿀 수 있다 소크라테스는 철학이 행복한 삶을 가르쳐 준다고 굳게 믿었다. 자신을 인식하면 자신을 바꿀 수 있고, 자신을 바꿀 수 있으면 습관을 바꾸어 생각과 기분과 행동을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정신을 근육처럼 훈련하여 긍정적 자세를 키울 수 있다는 고대 철학자들의 생각은 현대의 긍정심리학과 두뇌 연구가 전하는 메시지와 다를 것이 없다. 특히 두뇌 연구 분야에서 말하는 신경가소성이 이와 일맥상통한다. 신경가소성이란, 인간의 사고 습관과 사고 모델을 의도한 대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이런 변화의 도구를 인류에게 선사한 사람들이 바로 철학자들이다. 따라서 행복한 삶의 비결을 배우는 여정에 동서양의 위대한 철학자들만큼 든든한 응원군은 없다. 그들의 철학 속에는 혼란스럽고 분주한 우리의 일상을 군더더기 없이 명쾌하게 정리해 줄 삶의 지혜가 가득하다. 그 지혜를 버팀목 삼아 진정으로 행복하고 풍요로운 내 삶의 길을 열어 가자. 철학이 꼭 무겁고 심각해야 할 이유는 없다 여기, 재미있고 가볍고 유쾌한 철학 수업으로 초대한다 《굿 라이프 철학 수업》에 실린 철학의 가르침들은 시간을 초월하는 현대성과 열린 정신을 자랑한다. 그 옛날 사람들이 경험했던 감동과 충격을 지금 우리에게도 똑같이 주는 가르침, 구체적이고 실천적이며 심오한 삶의 지혜가 책 속에 가득하다. 이 책의 두 저자는 동서양의 위대한 사상가들을 지금, 여기로 초대해 인생의 기본 문제들에 관해 생각해 보고, 나름의 격려와 실천 지침을 독자들에게 전해 준다. 그 메시지는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으며, 무겁거나 심각하지도 않다. 철학이 꼭 무겁고 심각해야 할 이유는 없다. 화창한 일요일에 친구와 만나 재미난 이야기를 주고받는다고 상상해 보라. 철학도 그와 다르지 않다. 이 책과 함께라면 철학이 얼마나 재미있고 즐거우며 가볍고 유쾌한지 금방 알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