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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번트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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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 이 책이 출간된 까닭은
· 프롤로그 : 동기부여의 심리학

제1장 최상의 성과를 기대하라
제2장 사람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연구하라
제3장 리더는 가혹해야 한다
제4장 성공만 돕지 말고 실패도 도와라
제5장 목표에 부합하는 사람으로 만들어라
제6장 이야기의 힘을 빌려라
제7장 작은 성공을 큰 성공으로 만들어라
제8장 칭찬할 때와 비판할 때를 명확히 하라
제9장 승리에 대한 의지를 갖게 하라
제10장 소속감이 자부심이 되게 하라
제11장 반항아를 제압하라
제12장 리더 스스로 의욕을 불태워라

· 에필로그 : 타인의 성장을 돕는 기쁨

저자 소개 2

앨런 로이 맥기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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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n Loy McGinnis

오랫동안 사랑받았지만 절판된 '우정의 신비' '사랑과 우정의 신비'의 저자 앨런 로이 맥기니스 목사. 앨런 로이 맥기니스 목사는 작가, 심리치료사, 기업컨설턴트, 강연가로 왕성하게 활동하였다. 그의 간단하고도 명쾌한 카운슬링은 많은 이들의 삶을 변화시켰다. 일중독에 빠져 이혼할 위기에 처한 중년 남자와 외모 때문에 자신감을 상실한 여성들, 부모로부터 인정받지 못한 사춘기 아이들까지 그와 함께 손을 잡고 방법을 모색하며 새로운 삶을 열어나갔다. 그는 수많은 방법을 제시하면서도 한 가지 사실만 분명하게 주지시킨다. 바로 자기 자신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 그는 그의 책 '서번트
오랫동안 사랑받았지만 절판된 '우정의 신비' '사랑과 우정의 신비'의 저자 앨런 로이 맥기니스 목사. 앨런 로이 맥기니스 목사는 작가, 심리치료사, 기업컨설턴트, 강연가로 왕성하게 활동하였다. 그의 간단하고도 명쾌한 카운슬링은 많은 이들의 삶을 변화시켰다. 일중독에 빠져 이혼할 위기에 처한 중년 남자와 외모 때문에 자신감을 상실한 여성들, 부모로부터 인정받지 못한 사춘기 아이들까지 그와 함께 손을 잡고 방법을 모색하며 새로운 삶을 열어나갔다. 그는 수많은 방법을 제시하면서도 한 가지 사실만 분명하게 주지시킨다. 바로 자기 자신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 그는 그의 책 '서번트 리더십'에서는 자기 자신을 믿고 타인과 더불어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최고의 동기부여를 하고 있다. 저서로 'The Friendship Factor'(1979) 'Bringing Out the Best in People'(1985) 'Confidence'(1987)가 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대학원에서 미술 이론을 전공했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영혼의 순례자 반 고흐》 《헤르만 헤르츠버거의 건축 수업》 《고잉 솔로: 싱글턴이 온다》 《타임 푸어》 《마음가면》 《포스트자본주의: 새로운 시작》 《지혜롭게 나이 든다는 것》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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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34쪽 | 428g | 153*224*20mm
ISBN13
9788996167112

책 속으로

아홉 살짜리 아들을 홀로 키우면서 달라스 은행에서 일하던 베트 네스미스는 큰일을 해내리라고는 보이지 않는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녀는 비서 자리를 구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여기고 있었습니다. 1951년에는 월급 300달러면 아주 좋은 조건이었으니까요. 그런데 그녀에게는 고민거리가 하나 있었습니다. 새로 들여온 전자식 타자기를 쓰다가 실수할 때 고칠 방법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비서가 되기 전에 프리랜서 화가로 일했던 네스미스는 화가들이 그림을 잘못 그렸을 때 지우지 않고 실수한 곳 위에 덧칠을 한다는 점에 착안했습니다. 그래서 타자를 잘못 친 곳 위에 덧칠하는 액체 혼합물을 만들었습니다.
머지않아 그 건물에서 일하는 모든 비서들이 네스미스의 이른바 '실수고침이'를 쓰게 되었습니다. 어느 문구 도매상이 네스미스에게 그 액체를 상품으로 만들어 보라고 권유했지만, 마케팅 대행사에서는 별로 호의적이지 않았고 IBM을 비롯한 여러 기업들도 그녀의 제안을 매몰차게 거절했습니다. 어쨌거나 비서들은 여전히 그 제품을 애용했으므로 네스미스는 부엌을 최초의 작업실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제품을 판매하는 단계에 들어섰으나 경험도 없는 여자 두 명이 영업을 하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실수한 곳에 덧칠을 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하는 딜러도 있었지요. 기록에 따르면 1959년 8월에서 1960년 4월까지 그 회사의 총소득은 1,142달러 71센트였고 지출한 비용은 1,217달러 35센트였습니다. "그때 어떻게 버텼는지 저도 모르겠어요." 네스미스의 말입니다. 그녀는 파트타임으로 비서 일을 하면서 식료품비를 빼고 저축한 돈 200달러를 어느 화학자에게 지불하고 빨리 마르는 용액을 개발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제품을 개선한 후, 네스미스는 작은 흰색 병들을 가지고 전국을 돌아다녔습니다. 작은 읍에도 들르고 대도시에도 갔습니다. 다음은 어느 도시에 도착했을 때 그녀가 일기에 쓴 글입니다. "전화번호부를 구해서 사무용품 딜러들의 이름을 찾아 전화를 걸어보자. 그리고 사무용품을 파는 상점마다 찾아가서 12병씩 주고 오자." 마침내 주문이 쇄도하기 시작했고 '리퀴드 페이퍼' 사는 단번에 도약했습니다. 네스미스가 1979년에 회사를 매각했을 때, 그 작고 하얀 병들은 매년 3,800만 달러의 매출액에 350만 달러의 순수익을 올리고 있었습니다. 회사는 4,750만 달러에 질레트(Gillett Co.) 사에 인수되었습니다.
크게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베트 네스미스와 비슷한 경우가 많습니다. 평범한 삶을 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작은 성공을 거둡니다. 그리고 보통 사람들과 달리 그 작은 성공을 발전시켜 보다 큰 성공을 거둡니다. 어느 경영 컨설턴트의 표현에 따르면 그런 사람들에게는 "반복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신이 작은 성공을 거두면 다음에는 규모를 늘려서 그 성공을 몇 번이고 반복한다는 뜻입니다.
동기부여를 잘 하는 리더는 이와 같은 성공의 눈덩이 효과를 적극 활용합니다. 그런 리더는 부하 직원들이나 학생들을 유심히 살피면서 다른 사람들이 알아차리지 못하는 장점을 찾아봅니다. 그러다가 부하 직원들이나 학생들이 하는 일에서 작은 성과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그것을 더 큰 성공으로 발전시킵니다. 유태인의 속담에도 ‘행운이 들어오면 앉을 자리를 내주어야 한다’라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에게서 최고의 능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일곱 번째 법칙은, 모든 리더들이 세미나에서도 듣고 책에서도 읽지만 잊어버리기 쉬운 내용입니다. 성과를 인정하고 박수를 보내라.

---pp.125-127

출판사 리뷰

관계의 핵심은 리더십!
도와줄 줄 아는 사람, 도와주는 방법을 아는 사람, 도와주는 것이 보탬이 되는 사람, 우리는 그들을 리더라고 부르고 따라간다.


전 세계 14개국 언어로 출간되고, 누계 3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심리치료사 앨런 로이 맥기니스 박사의 생애 마지막 출판물. 저자는 리더십을 관계의 핵심이라고 본다. 도와줄 줄 아는 사람, 도와주는 방법을 아는 사람, 도와주는 것이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라고 말한다. 친구에게 체중을 줄이라고 충고할 때, 아이들에게 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격려할 때, 슬럼프에 빠진 동료를 다시 일으킬 때 우리는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고대의 성경에서부터 현대의 글로벌기업들까지 성공한 리더들이 사용하는 방법을 12가지로 압축해 제시하였다. 이야기하라, 욕망을 불러내고 호소하고 활용하라! 리더들의 사례를 통해 나를 비롯한 나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게 최고의 능력을 불러오는 방법을 쉽게 터득하게 될 것이다.

서번트 리더십이란?
서번트를 우리말로 하면 ‘봉사자’라는 뜻입니다. 최고의 리더십은 우리가 이끄는 사람들의 행복을 목표로 삼을 때, 섬김을 받기보다 섬기려 할 때 나옵니다. 계속 성장하고, 자기 능력을 확장하고, 더 높이 뛰고, 더 힘껏 달리고, 더 멋진 창작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누군가의 도움이 간절히 필요해지지요. 도움이 필요한 이를 도와주고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서포트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모두가 바라는 궁극의 리더십입니다.

내 사람을 최고로 키워내는 12가지 방법
다른 사람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이끌어내는 방법이 궁금했던 적이 있습니다. 친구에게 체중을 줄이라고 충고할 때, 아이들에게 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격려할 때, 슬럼프에 빠진 배우자를 도와주려고 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누군가는 내가 조언한 대로 행하지만 누군가는 나의 조언을 하나마나한 소리로 치부합니다. 동기부여를 어떻게 하느냐에 그 차이가 있습니다. 고대의 성경에서부터 세계적인 화장품 회사 메리케이에 이르기까지 동기부여의 방법은 몇 가지로 압축됩니다. 이 책의 목표는 사람들로 하여금 동기부여를 잘하는 방법을 배워 리더십을 발휘하도록 돕는 데 있습니다. 생활 속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최고의 능력을 이끌어내는 12가지 동기부여 방법’을 적용한다면 우리는 서로에게 꼭 필요한 리더가 될 수 있습니다.

가족과 동료에게 힘이 되고 싶은 사람
직장인 : 어떤 사람들은 자기가 위로 올라가면 사다리를 치워버립니다. 젊은 후배들의 야심을 좋게 보지 않고 모든 부하 직원을 잠재적인 경쟁자로 인식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부하 직원을 잘 키워내는 것보다 경쟁자와 싸우는 일에 더 신경을 쓰면서 마지막 순간까지 자리를 지키려 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어리석은 관리자일 뿐입니다. 리더십을 다시 배울 필요가 있지요.
가족 : 성공한 부모 밑에서 평범한 자녀로 살아가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그런 부모들은 남들에게도 모두 똑같은 능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자녀들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못합니다. “너는 무한한 잠재력이 있다”는 말과 “너는 잠재력을 다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의 차이를 인식하지 못하는 부모들은 분명 동기부여의 방법을 다시 배워야 합니다.
교사 : 몇몇 학생들의 성적이 낮은 것은 교사가 낮은 성적을 기대하기 때문일까요? 실제로 그런 기대를 하는 교사는 없습니다. 다만 교사가 사소한 상호작용에서 부정적 메시지를 전달하기 때문이지요. 교사와 학생들의 미묘한 상호작용에서 긍정적이고 활발한 동기부여가 이루어진다면 학생들은 자기 자신에 대한 인식을 달리 하게 됩니다.
종교인 : 20년 넘게 교회를 이끌어온 어느 목사님에게는 단점이 너무나도 많았지만 신도들은 그를 아주 좋아했고 교회는 날로 번창했습니다. 사람들에게 한 신도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 목사님에게는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목사님의 장점을 특별히 강조하고 단점에 관해서는 생각하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이런 태도는 뒷담화를 방지할 뿐 아니라 공동의 목표를 고취시키는 특별한 힘을 지닙니다.

리뷰/한줄평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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