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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시학 시인선

책소개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방房의 이중법
공空
상강霜降
절寺 뒷마당에서
무無의 말
무녀도의 밥그릇
성에
날씨가 아픈가 봐
문門
연蓮 밥
박수근
가시
눈雪을 받아 적다

제2부
길은 물과 언덕 사이에 있다*는데
옹이
강물과 소나무와 혀
검은 뼈의 초상
혀로 밭을 갈다
얼음꽃
거미집 속에 걸린 노을
어느 날 나는 난도 가짜란 것을 알았다
풀꽃들의 집
빗길을 걸으며
수동리守洞里 그녀
매장, 마지막 정리
지상의 마지막 밥상

제3부
말하는 귀
차와 쑤세미
바퀴들의 울음소리
한증막, 그 동굴 속에서
밥장사 하는 제자
손칼국숫집
눈 내리는 날, 인연 하나 지운다
백야, 그 사랑
케잌과 미역국과 죽음

제4부
봉평 장날
밥솥에서 올라오는 따뜻한 김煙
어머니의 무덤
물소리 들리는 밤
풍장風葬
붉은 팥 봉지
어머니의 기차
사직지신社稷之神
구절리 돌 우는 소리
국밥 한 그릇
툇마루 풍경
경계
내 동생, 李世東
할머니의 콧노래
광밥
봉평蓬坪 가는길ㆍ1

해설 - 평범 속에서 평범을 넘어 - 방민호

저자 소개 1

강원도 봉평에서 출생하여, 경희대 국문과 및 동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1976년 [월간문학]으로 등단. 시집에 『시시포스의 돌』, 『슬픈 도시락』, 『시간의 옆구리』, 『봉평 장날』, 『노자의 무덤을 가다』, 『신들의 발자국을 따라』, 『따뜻한 편지』, 『오늘은 같은 길을 세 번 건넜다』 등이 있고, 시선집에 『들풀』, 『오줌발, 별꽃 무늬』, 번역시집에 『해, 저 붉은 얼굴』 등이 있다. 윤동주문학상, 고산문학대상, 인산문학상, 대한국향토문학상대상, 동곡문화예술상, 한국여성문학상, 유심작품상특별상, 난설헌시문학상, 천상병귀천문학대상, 김삿갓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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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1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07쪽 | 238g | 132*216*20mm
ISBN13
978899482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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