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용어 해설 ― 5
등장인물 소개 ― 6 월드맵 ― 8 프롤로그 ― 9 Chapter 1 제3의 현실 ― 25 Chapter 2 나아가는 첫걸음 ― 115 Chapter 3 작은 파트너 ― 235 스테이터스 소개 ― 321 |
카자나미 시노기의 다른 상품
김진환의 다른 상품
|
“그럼 잘 있어. 【THE NEW GATE】.”
작별 인사를 중얼거리며 신이 로그아웃하려 했을 때, 열릴 리가 없는 눈앞의 문이 끼익 하는 소리를 냈다. “응?” 그 소리에 이끌려 로그아웃 버튼을 누르려던 손가락이 멈추었다. 현란하게 장식된 중후한 문이 천천히 열리고 있었다. 틈새에서는 강한 빛이 뻗어 나왔기에 신은 그 너머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확인할 수 없었다. “뭐지? 더 이상 이벤트는 없을 텐데…….” 신이 당황하든 말든, 흘러넘치는 빛이 실내를 하얀색으로 물들이고 있었다. “뭔가 이상해.” 이변을 감지한 신의 손가락이 로그아웃 버튼을 누르는 것보다도 한발 빠르게, 문에서 뻗어 나온 빛이 신의 몸을 감쌌다. 신의 의식은 거기서 끊어지고 말았다. ---p.24 |
|
탈출불가의 데스게임이 되어버린 VRMMORPG인 〈THE NEW GATE〉의 최강 길드인 육천의 멤버 신은 혼자서 게임의 최종 보스인 오리진에게 도전하여 승리한다. 게임 클리어와 동시에 데스게임화가 풀리면서 생존한 유저들은 하나둘씩 로그아웃을 하기 시작한다. 최후의 한 명까지 로그아웃한 것을 확인한 주인공이 로그아웃 하려는 찰나, 전투 중에는 보지 못했던 문이 생겨난 것을 보게 되고 이 문이 열리면서 의식을 잃고 만다. 정신을 차린 신이 보게 된 것은 평원 위에 쓰러져 있는 자신의 모습과 게임 세계 그대로의 모습인 현실. 그리고 로그아웃 버튼이 사라진 스테이터스 창이었다. 눈을 떴을 때, 신의 눈앞에 펼쳐진 것은 진짜 [THE NEW GATE] 세계였다! “데스게임 다음은 진짜 이세계로의 여행이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