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프롤로그 오늘 읽고 있는 그 책이 바로 내 삶!
제1부 나는 책이 정말 따분해! - 책과 책읽기에 관한 오해 혹은 진실 왜 책을 읽으라는 건지 당최 모르겠어 책을 읽는다고 내가 똑똑해질까 공부하기도 바쁜데 언제 책을 읽느냐고 책이 재미있다는 건 새빨간 거짓말 책을 읽으면 인기 '짱'이 된다고? 디지털 시대에 책은 너무 구닥다리 인터넷이 책보다 읽을 게 더 많던데 나도 책읽기 박사가 될 수 있다고? 제2부 책아, 내 안에 너 있니? - 독서종합진단검사 나는 책과 얼마나 친할까 어떤 책을 만나면 읽고 싶어질까 나는 제대로 읽고 있을까 어려운 책도 멋지게 읽어낼 수 있을까 책읽기 포트폴리오의 시작과 마무리 제3부 내 책 잘근잘근 씹어 먹기 - 똑똑하게 읽는 몇 가지 전략 깊게 읽고 오래 남기려는 욕심을 가져라 읽는 힘이 센 사람이 고난도 잘 이겨낸다 첫인상만으로 책의 성격 파악해보기 두근두근! 본격적으로 책과 대화하기 책 속 보물 머릿속에 새겨 넣기 놓친 것은 없는지 진지하게 되짚어보기 함숨 돌리고 천천히 책의 참맛 음미해보기 책을 뛰어넘는 나만의 생각 만들기 제4부 대박! 읽기의 숨은 재미를 찾아서 - 우리가 읽어야 할 것은 책만이 아니다 책마다 먹는 방법이 다르다 매체도 책처럼 읽어야 한다 노래도 게임도 인터넷도 모두 읽어야 한다고? 제5부 제대로 읽는 리더 되기 - 책으로 더 큰 세상을 보자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가치관을 갖자 단순한 읽기를 넘어 나를 되돌아보는 과정으로 나만의 읽기 방식으로 주도적으로 읽자 신나는 읽기를 통해 미래를 상상해보자 부록 1. 책과 친해지는 손쉬운 비법 2. 독서계획 세우기 3. 자투리 시간 활용해 책읽기 에필로그 조금도 늦지 않았다, 지금부터 읽어보자! 이 책에 등장한 도서 목록 |
임성미의 다른 상품
|
· 사실 책을 제대로 읽는 방법과 공부하는 방법을 깨우치는 것은 크게 다르지 않아요. 교과서, 참고서, 문제집도 모두 읽어서 이해하고 푸는 것이잖아요. 그러니까 책을 잘 읽는 법을 알면 공부를 잘하는 방법도 알게 되는 거지요. 그런데 책은 교과서와 다른 게 있어요. 첫째는 교과서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배경지식을 길러준다는 것이고, 둘째는 총체적인 사고력을 길러준다는 거예요. 총체적인 사고력이 무슨 말이냐고요? 전체를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는 생각의 힘이라고 알아두면 좋겠어요.
· 인터넷 검색을 너무 사랑하다 보면 잃어버리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스스로 연상하고 탐구해보는 능력입니다. 어떤 것을 알고 싶을 때 우리는 스스로 자신이 알고 있는 것들을 떠올려보거나 이미 읽었던 책, 경험한 사실들, 그것을 알고 있을 법한 주변 사람들을 떠올리며 연상을 하지요. 그런데 인터넷 검색을 일차적 해결자로 삼은 사람들은 그런 과정을 모두 생략하고 무작정 검색창에 질문을 던집니다. 검색이 무슨 만능 해결사도 아닌데 말이죠. 스스로 연상해보는 것은 아주 중요한 두뇌 훈련인데, 인터넷 검색창에 그것을 맡겨버리는 꼴이 되는 겁니다. · 저는 책읽기는 누가 억지로 시켜서 하는 게 아니라 자발적으로 동기를 일으켜서 주도적으로 해야 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스스로 책읽기가 재미있다, 책읽기는 중요하다, 책읽기를 하려면 의지가 필요하다, 책읽기도 훈련이다 같은 불꽃을 일으켜야 변화가 시작되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책읽기가 중요한 줄도 알겠고, 책을 제대로 잘 읽어서 공부도 잘하고 똑똑한 사람이 되고도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해결방법을 찾아보아야겠지요. 다 살 길이 있기 마련입니다. “구하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말이죠. · 책읽기는 결국 우리 삶의 안전장치가 되어줍니다. 우리보다 먼저 많은 것을 경험하고 실패해본 사람들이 그 주옥같은 경험들을 ‘책’이라는 것에 고스란히 담아놓았고, 우리는 편하게 읽으면서 저절로 경험을 얻을 수 있으니 얼마나 편한가요? 물론 살아있는 읽기를 해야 한다는 전제가 필요하지만, 책이란 자신이 담고 있는 모든 지혜를 대가 없이 전해주는 진정 고마운 존재죠. 물론 직접 실패도 하고 좌절도 겪어보고 해야 삶이 풍요로워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러 지은이의 경험과 자신의 경험을 잘 연결하여 다리를 놓고 그 위를 건너간다면, 삶에서 겪어야 할 실패와 좌절이 조금은 줄어들지 않겠어요? · 그렇다면 모방의 촉매 역할을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책입니다. 책 속에는 인류가 그동안 쌓아온 지적 유산들이 농축되어 있습니다. 지은이는 자신이 평생 동안 공부하고 경험한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책으로 펴내지요. 우리는 그런 책과 눈길을 주고받으면서 감동을 받기도 하고, 지은이를 뛰어넘어 새로운 생각들을 창출해내기도 합니다. 그래서 창의력의 힘과 근원은 바로 책읽기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 그렇다면 인물이야기책은 어떻게 읽어야 제대로 읽을 수 있을까요? 읽으면서 가장 역점을 두어야 할 점은 첫째, 역사적 진실을 찾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김구 선생에 대해 읽는다면 그가 태어난 해에 체결됐던 강화도조약에서부터 동학혁명, 을미사변을 비롯하여 일제강점기 임시정부 활동과 해방 후 역사 등을 찾아보아야 합니다. 역사 속에서 인물이 무엇을 고민했고 무엇을, 왜 선택했는지 알아보아야 그 인물의 역사관과 가치관을 제대로 읽어낼 수 있답니다. 둘째는 인물의 성장 과정과 사회적 업적을 알아보는 것입니다. 그 인물이 어떤 집안 환경에서 어떻게 자랐으며 그것이 인물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는 알아보는 것이죠. 또 인물이 사회적으로 이룬 업적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고, 당시는 물론 오늘날까지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평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셋째는 인물에게 닥친 시련이나 중요한 사건을 찾아본 뒤 그 사건을 계기로 무슨 고민을 했고, 어떻게 극복하였는지를 찾아보는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
|
덤벼라, 책! 오늘부터 신나게 읽어주마!
복잡하고 어려운 책은 쉽게, 두껍고 따분한 책은 재미있게, 세상 모든 책을 똑똑하게 소화하는 마법의 책읽기가 시작된다! “중학생 때부터는 좀더 진지하게 책을 읽을 필요가 있습니다. 세상 모든 일을 한 가지 시각으로만 읽어낼 수 없듯이 책도 그렇습니다. 옳다, 그르다, 맞다, 틀리다와 같이 흑백논리로만 책을 읽어서는 안 됩니다. 다양한 관점에서 책을 탐색하고 탐미하고 탐험해봄으로써 세상을 보는 눈을 길러야 합니다. 독서하는 습관, 스스로 책을 고를 줄 아는 힘, 책을 제대로 읽어내는 능력은 중학교 때 반드시 이루어야 할 과제입니다. 게다가 중학교 때 독서하는 태도와 방법을 익히면 공부와 진로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답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 책을 읽으라 하지만,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아무도 알려주지 않아요! 어른들은 책을 읽어야 한다고 강조하지만, 정작 아이들이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는지 물어보면 제대로 된 대답을 해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저 무조건 좋은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 대답만 할뿐이다. 그러니 각종 학원과 성적에 쫓기는 아이들은 책에 대한 흥미와 필요성을 잊어버리고, 책과 멀어지고 만다. ‘그림이 없어도 내용이 어려워도 책이 재미있고 즐거운 대상이라는 사실을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깨달을 수 있을까?’ 하는 물음에 대한 대답이 바로 이 책 《중학생의 책읽기》에 담겨 있다. 지은이는 교과서 한 줄, 수학공식 한 개를 더 외우는 것보다 한 권의 책을 온전히 읽어내는 것의 가치가 얼마나 대단한지, 그리고 책을 통해 키워지는 지식과 사고력이 그 어떤 족집게 과외보다 훌륭하다는 사실을 재미있는 일화와 이야기를 통해 알려준다. 또한 중학생 독자 스스로 자신의 적성과 재미, 흥미를 살려 읽을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조언한다. 방법을 모르면 아무리 재미있는 오락이나 놀이도 재미가 없지만, 일단 방법을 알게 되고 남보다 잘한다는 느낌을 받으면 누구나 자신감이 생기고 몰입하게 된다. 이 책은 그런 원리를 제대로 활용하고 있다. 책읽기에 대한 물샐 틈 없는 조언과 친절한 설명은 책에 대한 자신감과 재미를 배가시켜 준다. 그래서 이 책을 읽다 보면 ‘일단 재미가 붙으면 절대로 헤어 나오기 힘든 늪과 같은 매력’이 책에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 살아있는 책읽기를 위한 실용적이고 똑똑한 독서 나침반! 《중학생의 책읽기》는 제목처럼 중학생들을 위한 책읽기 비법을 담고 있다. 초등학생 시절에는 재미와 흥미를 위한 책을 읽어도 괜찮았지만 중학생부터는 좀더 비판적으로, 좀더 폭넓고 깊이 있는 읽기를 해야 한다. 그 이유는 중학생 시절의 책읽기 습관이 평생을 좌우하고, 사고력이 성장하는 만큼 그에 적합한 책을 읽어야 생각의 크기를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독서의 중요성과 올바른 독서법을 강의해온 지은이는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려 뽑아 이 책에 담았다. 지은이는 “책이 곧 삶이라는 사실을 절실히 느낀다.”라고 말하면서, 단순히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삶을 아름답고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책을 읽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어떤 책을 어떻게 고르고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그리고 한 권의 책을 온전히 내 것으로 소화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같은 실용적인 팁들은 물론, 책과 관련된 재미있고 교훈적인 이야기들을 함께 실었다. 중학생 독자들이 진심으로 책읽기에 다가설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읽기에 관한 책이지만 결코 어렵거나 지루하지 않다. 오히려 지은이와 함께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중고등학생 혹은 초등 고학년 정도의 학생들이 읽기에도 부담이 없을 만큼 모든 내용이 친근하고 재미있는 문체로 담겨 있다.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단순히 '책을 읽어야 한다'는 평면적인 제안 대신 스스로 독서습관과 독서태도, 독서성향 등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는 것이다. 책 중간에 등장하는 ‘독서종합진단검사’를 통해 현재 자신의 독서 실력을 평가하고 되짚어봄으로써 스스로 독서의 필요성을 깨닫고 독서 욕구를 북돋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또한 훑어 읽기 실습, 어휘 이해하기 실습, 아이디어 창출하기 실습 등 다양한 실습 항목 등을 통해 스스로 책읽기 실력을 높일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아울러 책읽기의 기본 틀과 다양한 방법론을 소개함은 물론, 무수한 책들 속에서 스스로에게 가장 필요한 책이 무엇인가를 선별할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 방법들까지 담겨 있다. 또한 책을 넘어 인터넷, 영화, 뉴스 등 다양한 매체들까지 객관적으로 읽어낼 수 있는 눈을 키우기 위한 팁들도 담겨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다. · 부모에겐 효과적인 지도법을, 자녀에겐 즐거움과 뿌듯함을 전해줄 책읽기 바이블! 이 책이 담고 있는 핵심 가치는 책읽기를 통해 날 것 그대로의 지식을 축적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다. 책을 통해 얻은 지식을 한 단계 심화하여 행간의 숨은 뜻을 읽고 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능력을 기르며, 궁극적으로 전방위적이고 종합적인 사고가 가능하게 하는 것에 있다. 이 책에서 책은 물론 신문, 인터넷, 방송, 만화 등 다양한 매체를 읽는 방법까지 다루고 있는 이유는, 다양한 매체를 읽을 수 있어야 치우지지 않고 논리 정연한, 폭넓은 사고력을 기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전하는 다양한 책읽기 방법들을 따라가다 보면, ‘책을 읽는다’는 것의 의미와 책을 통해 쌓은 지식과 교훈들을 활용하는 방법, 그리고 이 책과 저 책을 비교하며 분석하고 비판적으로 읽어내는 방법 등을 확실하게 배울 수 있다. 아직 책이 낯설고 어렵거나, 책을 읽기는 하는데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모르는 중학생 독자들, 그리고 자녀에게 어떻게 책읽기를 가르쳐야 하는지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이 책은 가장 확실하고 효과적인 ‘읽기의 길’을 알려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