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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내며
지도 1. 세계인형박물관 - 파주 2. 그레뱅뮤지엄 - 서울 3. 솔누리 세계인형박물관 - 서울 4. 쁘띠프랑스 - 가평 5. 인형극박물관 - 춘천 6. 테디베어팜 - 속초 7. 그랜드 부다페스트 돌 호텔 - 부산 8. 박봉덕 닥종이인형 갤러리 - 부산 9. 닥종이인형 박물관 - 제주 10. 테지움 - 제주 11. 테지움 - 서울 12. 테디베어뮤지엄 - 제주 13. 테디베어뮤지엄 - 설악 14. 믿거나말거나 박물관 - 제주 15. 국제평화센터 - 제주 그 외 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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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이렇게나 재미있고 유익한 장소가 많은데도 아직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같아 아쉬운 마음, 좋은 곳은 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길 바라는 마음, 이 책이 독자로 하여금 그 공간으로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은 자극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그리고 책에 실린 사진들은 전시공간의 극히 일부이므로 직접 가서 확인해야 할 것들이 더 많다.
인형들은 사람들에게 관심과 애정을 받기를 원한다. 어릴 때 매일 인형을 품에 안고 놀듯, 인형은 사람의 손길을 기억하며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생각보다 인형은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것이 내가 인형을 사랑하는 이유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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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다들 가던 박물관만 가봤지, 인형박물관은 가 본 적도 없었고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인형박물관이 이렇게나 많았다니?! 이 책은 전국의 다양한 인형박물관에 대해 자세하게 안내하는 독특한 가이드북이다. 저자의 솔직한 소감과 다양한 사진, 그리고 자세한 박물관 정보가 이 책에 듬뿍 실려있다. 내일은 잠시 할 일을 미뤄두고, 가장 편한 사람과 함께 인형들을 만나러 떠나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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