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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마음에게 (일반용지본)
최명숙
도반 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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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겨울비 8/ 바람, 바람이 분다 9/ 이따금 마음도 밖으로 나와 10/
새와나무는 12/ 인연 13/ 비질하는 스님의 모습이 곱다 14/ 빗소리 16/
눈 오는 마을 18/ 그의 생이 깊어졌다 20/ 접시꽃 위에 비가 22/
낙엽이 말했습니다 23/ 봄비 내린 후 단풍잎 하나 24/
시골버스를 기다리며 26/ 그리고 알게 되었다 28/ 낙엽의 편지 30/
봄 길 32/ 바람에게 34/ 생강나무꽃 36/ 그대를 보면 38/ 무제 40/
청하지 않은 봄날에 꽃이 피고 진다 41/ 차를 마시며 42/ 10월 44/
그대 사랑은 46/ 세종로의 바람 48/ 내 어린 날은 50/ 9월에 52/
하루 54/ 선택 56/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에는 58/ 복수초 59/
선유도 가는 길 60/ 엽서 62/ 희방사역 64/ 겨울 암자 노스님 66/
그런 추억이라면 좋겠네 68/ 그해 겨울 69/ 밤의 서정 70/
11월의 노래 72/ 산울 밑 암자에서 74/ 그대가 그럴 때가 있다 76/
비 오는 날 아침, 창문을 여나 77/ 마음 78/ 그대가 서 있네 80/
목요일 저녁의 길 82/ 그대에게 가는 길 84/

저자 소개 1

수많은 풀과 나무가 각기 제 모습으로 자라는 숲의 한 그루 나무처럼 1962년 10월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다. 의료환경이 열악한 시골에서 구삭동이 조산과 난산으로 태어났기에 그 과정에서 뇌성마비장애를 갖게 되었다. “우리 딸, 네가 가고 싶은 곳 혼자서 갈 수 있고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사람이 되면 좋겠구나.” 어린 시절 어머니의 등에 업혀 듣던 어머니의 기도처럼 잘 자라, 보고 느끼고 혹은 늦은 깨달음을 적어 가는 시인이 되었다. 세상을 인연 밖에서 담담히 바라보듯 시를 쓰는 시인, 바람 곁의 풍경처럼 시를 읽는 이의 마음을 바라보는 시인이고자 했다. 이렇게 시인으로
수많은 풀과 나무가 각기 제 모습으로 자라는 숲의 한 그루 나무처럼 1962년 10월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다. 의료환경이 열악한 시골에서 구삭동이 조산과 난산으로 태어났기에 그 과정에서 뇌성마비장애를 갖게 되었다. “우리 딸, 네가 가고 싶은 곳 혼자서 갈 수 있고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사람이 되면 좋겠구나.” 어린 시절 어머니의 등에 업혀 듣던 어머니의 기도처럼 잘 자라, 보고 느끼고 혹은 늦은 깨달음을 적어 가는 시인이 되었다. 세상을 인연 밖에서 담담히 바라보듯 시를 쓰는 시인, 바람 곁의 풍경처럼 시를 읽는 이의 마음을 바라보는 시인이고자 했다. 이렇게 시인으로 활발히 살다 보니 다른 삶의 길도 열려 한국뇌성마비복지회에서 25년 근무하였고, 현재는 근무처 이사로 있으며, 장애인의 불교와 문화예술이 있는 모임 보리수아래 대표, 도서출판 도반의 편집주간으로 있다.

1992년 『시와 비평』 신인상을 받은 이후 2002년 구상솟대문학상, 2018년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 국무총리상 등을 수상했고, 2021년 시집 「심검당 살구꽃」이 한국불교출판협회의 올해의 10대 불서로 선정되었다. 개인 시집에 「인연 밖에서 보다」, 「마음이 마음에게」, 「산수유 노란 숲길을 가다」, 「버리지 않아도 소유한 것들은 절로 떠난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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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5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90쪽 | 188*254*15mm
ISBN13
9791189209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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