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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앞에서 기죽지 않고 말 잘하는 법
발표가 죽기보다 싫은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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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만 4,000명 이상의 인생을 바꾸다

Chapter 1 나는 왜 사람들 앞에서 말을 못할까?
일반인의 95%는 말하는 게 서툴다
스피치 울렁증으로 고민하는 사람이 전혀 생각하지 않는 것
어째서 나는 발표할 때마다 긴장하는 걸까?
말주변이 없는 사람에게는 6가지의 문제가 있다
인생에 영향을 미치는 3가지의 사고 패턴
긴장을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거부감은 ‘과거의 경험’에서 비롯되었다
당신이 알고 있는 극복법은 모두 틀렸다

Chapter 2 어색하지 않게 말하는 법
긴장감을 갖고 대하는 것이 비즈니스의 기본 매너
이런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면 기분이 좋아!
어떤 대화든 ‘3분 동안 가능한가’로 결정된다
성공적인 대화는 짧고, 알기 쉽게
1분 동안 300자 정도가 가장 적당하다
대화가 술술 풀리는 ‘3분 스피치 소재’
잘 짜인 기승전결은 필요 없다
말을 잘하는 사람은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다
서두를 짧게 하면 훨씬 좋은 인상을 준다
원고를 준비하지 않은 사람일수록 삼천포로 빠진다
실전에서 당황하지 않도록 사전준비를 철저히 한다

Chapter 3 목소리와 자세를 바꾸면 긴장이 풀린다
자신의 ‘말하고 있는 자세’를 관찰한다
‘이것’을 지속하면 점점 스피치 울렁증이 된다
경직된 몸을 풀어 주는 스트레칭
손발의 떨림을 없애는 ‘목·손목·발목 느릿느릿 체조’
나쁜 자세를 즉시 바꾸는 ‘벽 서기’
사람들의 시선이 두렵지 않은 시선 처리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 핸드
평소의 몸짓에 의외의 함정이 있다
날숨을 길게 쉬면 목소리 떨림이 멈춘다
목소리를 가다듬는 것이야말로 자신감의 최단 코스
아름답게 울리는 목소리를 위한 발성법
높은 톤과 낮은 톤의 목소리, 어느 쪽이 더 나을까?
스피치 울렁증 극복을 위한 낭독 트레이닝
억양을 넣으면 완전히 다르게 들린다
실전이 다가온다면 동영상으로 촬영해라

Chapter 4 실전에 강해지는 비법
실전이 가까워질수록 겁이 나는 이유
앞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 긴장이 줄어든다
스피치 5분 전에 하는 긴장 해소법
‘카페에서의 상황’을 만들면 분위기가 달라진다
스피치 울렁증을 모두가 알게 하라
세로토닌 부족은 스피치 울렁증에도 영향을 미친다
실전에서 배가 아프다면 이렇게 해라

Chapter 5 어디에서도 떨지 않고 말하는 법
자기소개편 ‘느낌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대화법
면접편 ‘듬직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는 대화법
일대일 상담편 중요한 자리에서 ‘떨지 않는 사람’이 되는 대화법
프레젠테이션편 어떤 사람이라도 ‘납득하게 되는’ 대화법
회의·모임편 ‘대화를 잘 이어가는 사람’이 되는 대화법
첫 대면편 만나자마자 바로 ‘거리를 좁히는’ 대화법
이성편 누구와도 ‘대화를 즐겁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대화법
전화 응대편 ‘일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느끼게 하는 대화법

에필로그 이제 더 이상 남들 앞에서 떨지 않습니다

저자 소개 1

도리타니 아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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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yo Toritani,とりたに あさよ,鳥谷 朝代

·일반재단법인 스피치 울렁증극복협회 대표이사 ·주식회사 SPEECH CRAM SCHOOL 대표이사 ·NHK 컬처, 아사히 컬처, 요미우리 컬처, 주니치문화센터, 리빙 컬처의 스피치 강사 중학생 때 책 읽기로 스피치 울렁증을 자각한 이후 10여 년간 괴로운 나날을 보냈다. 나고야 시청에 근무하면서부터 스피치 울렁증이 더욱 악화되어 정신과 치료는 물론, 최면요법까지 시도했으나 효과가 없었다. 그러다 우연히 스피치 강좌를 듣게 되었고, 울렁증을 극복했다. 그 후 ‘스피치 울렁증으로 괴로워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2004년 공무원 생활을 그만두고 ‘
·일반재단법인 스피치 울렁증극복협회 대표이사
·주식회사 SPEECH CRAM SCHOOL 대표이사
·NHK 컬처, 아사히 컬처, 요미우리 컬처, 주니치문화센터, 리빙 컬처의 스피치 강사

중학생 때 책 읽기로 스피치 울렁증을 자각한 이후 10여 년간 괴로운 나날을 보냈다. 나고야 시청에 근무하면서부터 스피치 울렁증이 더욱 악화되어 정신과 치료는 물론, 최면요법까지 시도했으나 효과가 없었다. 그러다 우연히 스피치 강좌를 듣게 되었고, 울렁증을 극복했다.

그 후 ‘스피치 울렁증으로 괴로워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2004년 공무원 생활을 그만두고 ‘스피치 울렁증 ·말주변이 없는 사람을 위한 스피치 스쿨’을 열었다. 정신만이 아니라 몸도 편안하게 하는 스피치 울렁증 극복법을 확립하고, 아나운서나 변호사, 경영자, 학생, 주부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지도하고 있다. 개교 이래 거쳐 간 수강생이 1만 4,000여 명에 달한다.

2014년 일본 최초로 비영리단체인 ‘스피치 울렁증극복협회’를 발족하고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각지의 문화센터, 학교, 기업, 단체에서 연간 200회 이상의 강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TV 방송에도 출연하고 있다. 저서로는 『부드럽게 스피치 울렁증을 치료하는 책』 『마음에 남는 입학식·졸업식 인사』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5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286g | 128*188*16mm
ISBN13
9791187795711

책 속으로

스피치 울렁증이 없다는 것이 곧 긴장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저도 스피치 울렁증을 완전히 극복했지만 발표를 할 때면 여전히 긴장을 합니다. 긴장하는 것을 ‘특별한 일’이나 ‘나만 겪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 이러한 사고법을 바꾸어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발표를 ‘바들바들 떨리고 창피를 당하게 되는 일, 하고 싶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했다면 앞으로는 ‘긴장되지만 생각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긴장한다’는 것은 같지만 결과는 180도 다릅니다.
--- p. 34

원고와 다른 표현, 틀린 말이 튀어나와도, 혹은 몇 줄 날려 버려도 그대로 계속 이야기하는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를 ‘○○이라고 생각합니다’로 잘못 말해도 하나하나 고쳐 말하지 않습니다. 청중에게는 어찌 되든 상관없습니다. 이야기의 전후가 다소 바뀌어도, 몇 줄 날려 먹어도 신경 쓰지 않고 그대로 계속합니다. 틀린 것은 원고를 쓴 본인만 아니까요.
무엇보다도 피해야 할 것은 ‘연습 때에는 한 글자, 한 구절을 틀리지 않고 할 수 있었는데도 실전에서는 머리가 새하얘지는’ 일입니다. 그 때문에 ‘원고와 다른 것을 말하는’ 경험도 필요합니다.
“원고에는 없는 단어를 말해 버렸어.”
하지만 그것은 분명 ‘그때의 상황에 어울리는 말’이었습니다.
--- p. 61

‘장황하고 정리가 되지 않은 이야기’를 듣는 건 꽤 괴롭습니다. ‘빨리 좀 끝내주지…’라고 생각하는 청중이 나타난다면 바로 아웃입니다.
‘대화’란 상대가 있어 비로소 성립하는 것입니다. 요는 ‘상대의 시간을 빼앗고 있다는’ 것입니다. 긴장해도, 다소 목소리가 떨려도, 상대에게 민폐를 끼치지는 않으나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알 수 없는 이야기나 에둘러 하는 긴 이야기는 민폐입니다. 도중에 가로막을 수도 없어 상대는 곤혹스럽습니다.
정리가 되지 않은 이야기를 끊임없이 하는 사람은 대화의 ‘형태’를 배워야 합니다. 이야기의 구조를 바꾸는 것만으로 단번에 이야기를 잘하게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 p. 73

‘오늘 여기에 와서 갑자기 자기소개를 하게 되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자기소개를 갑자기 들어서…’ ‘아무 생각도 없이 와서 갑자기 떠오르지는 않지만…’
실제로 제 강좌에 처음 온 사람들 대부분이 입을 모아 말하는 구절입니다. 자기소개는 사전에 준비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서로의 얼굴과 이름을 알고 친목을 다지기를 바라는 주최자의 배려이므로 ‘아무런 준비를 하지 못했다’라는 변명은 무의미하며 실례입니다. ‘시켜서 어쩔 수 없이’라는 수동적인 느낌이 가득한 투로 말하는 사람은 그곳의 분위기를 망칠 수 있습니다.

--- p.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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