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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onda Leet
Megan 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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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가 무엇인지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가장 쉽고 간단하게 알려 주는 그림책 프래니의 아빠는 남자는 잔디를 깎아야 하고, 여자는 빨래를 해야 한다는 아버지 밑에서 자랐습니다. 하지만 프래니 아빠는 그것이 남자의 일이고 여자의 일이라는 아버지의 말을 이해할 수 없었어요. 하루는 여동생과 심부름을 바꿔서 해 보기로 하지요. 빨래 너는 데는 영 소질이 없었던 여동생은 잔디를 말끔하게 깎았고, 빨래에서 나는 향기를 좋아했던 프래니 아빠는 잔디는 아무래도 관심이 없었어요. 프래니 아빠는 ‘남자다운’ 일, ‘여자다운’ 일은 중요하지 않다는 걸 깨달았어요. 『아빠는 페미니스트』는 페미니즘이 화제의 중심인 요즘, 우리 어린이들에게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를 어떻게 설명해 줘야 할지 쉽고 간단하게 대답합니다. ‘남자답게’, ‘여자답게’라는 말은 필요하지 않다고 말입니다. 남성 페미니스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아빠와 딸이 함께 보는 그림책 프래니의 엄마는 프래니가 일어나기도 전에 출근을 해요. 프래니와 아빠는 가끔 엄마가 계획하는 큰 프로젝트를 구경하러 가기도 하지요. 그럴 때마다 프래니는 엄마가 자랑스러워요. 『아빠는 페미니스트』를 읽다 보면 아빠와 엄마의 역할이 바뀌었다는 생각이 들지도 몰라요. 그런데 그 역할을 누가, 왜 만들었는지 다시 생각해 보면 답을 찾기 쉽지 않을 거예요. 원래 남자의 역할과 여자의 역할이라는 것은 없으니까요. 그저 자기가 잘하고 좋아하는 일을 하면 그것으로 충분한 거예요. 그러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 사회에서 남성 페미니스트의 역할을 생각해 보게 해요. 『아빠는 페미니스트』는 이 세상의 모든 아빠가 페미니스트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딸과 세상의 모든 여성을 위해 성 역할을 구분하는 것에 맞설 준비가 된 아빠는, 가장 든든한 페미니스트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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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독자들에게 페미니즘의 의미를 알려 준다. …… 설교보다는 양육하는 방식을 통해 페미니즘을 보여 준다. 페미니즘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훌륭한 입문서다.” - 커커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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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시점에 나온 이 책은 페미니즘의 고정관념을 솔직 담백하게 비틀어 들려준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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