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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글
1장_ 조선은 또다시 전쟁터가 되었어 김영철이 들려주는 병자호란 이야기 전쟁을 몸소 겪은 광해군 명나라의 파병 요구 남의 나라 전쟁 신하가 세운 임금, 인조 굴욕적인 항복을 한 병자호란 돌아온 소현 세자 효종의 북벌 정책 호락호락 토론방 청나라를 배워야 할까, 배척해야 할까? 한눈에 쏘옥!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일지란다. 그때 세계는? 16세기부터 유럽에는 절대주의 국가들이 등장했어. 2장_ 나라는 활기를 되찾았지 정약용이 들려주는 영ㆍ정조 시대 이야기 붕당 정치 대동법을 확대한 숙종 우리 섬을 지킨 용감한 백성 안용복 백성을 사랑한 영조 개혁의 상징 정조 완성되지 못한 개혁 조선의 실학자들 호락호락 토론방 실학은 백성들에게 도움이 되었나요? 한눈에 쏘옥! 실학자들은 백성들도 잘살길 바랐어. 그때 세계는? 과학 혁명과 계몽사상이 인간의 삶을 크게 변화시켰어. 3장_ 백성들도 문화를 즐겼어 김홍도가 들려주는 백성들 이야기 변화의 바람 김홍도의 풍속화 신윤복의 풍속화 백성들이 즐긴 문화 호락호락 토론방 여자는 정말 과거를 볼 수 없었을까? 한눈에 쏘옥! 탈놀이의 모습은 지역별로 조금씩 다르단다. 그때 세계는? 세계적인 교역과 함께 대규모 인구 이동이 일어났지. 4장_ 조선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었지 전봉준이 들려주는 19세기 이야기 세도 정치 홍경래의 난 진주 민란 서학과 동학사상 대원군이 펼친 정책 이양선 출몰 강화도 불평등 조약 임오군란 갑신정변 갑오농민혁명 마무리 이야기꾼 뚜벅이가 본 세상 을미사변 단발령 아관파천 대한제국 호락호락 토론방 나라의 문을 열어야 할까, 닫아야 할까? 덤이야! 조선에 들어온 근대 문물 한눈에 쏘옥! 19세기 조선은 폭풍우를 만난 돛단배 같았어. 그때 세계는? 시민 혁명과 산업 혁명이 새로운 시대를 열었어. 연표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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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점점가까워지는것이느껴지니?
조정은청나라를세운여진족이한때지배를받던오랑캐라는생각에서벗어나지못했어.그래서대제국이되어가는청나라를보면서도조선만이문명국이라는고집을피우며북벌이냐,북학이냐로의견이갈렸지.이일은조선의개화기까지이어졌단다.그때그곳에너희들이있었다면어떤선택을했을지한번생각해보렴.-작가의글중에서 1장조선은또다시전쟁터가되었어-김영철이들려주는병자호란이야기 마침내견디다못한임금은남한산성에들어간지47일만에항복하러삼전도로나왔어.신하가입는푸른색옷을걸친임금은아홉계단위에앉은청나라태종에게한번절할때마다세번머리를조아리는삼배구고두례라는항복의식을치러야만했지.우리임금이오랑캐라무시했던여진족임금에게차디찬땅바닥에서머리를조아리고또조아리는모습에울지않은이가있었을까…….-20p 2장나라는활기를되찾았지-정약용이들려주는영ㆍ정조시대이야기 화성은군사방어시설로도아주훌륭했지.적의침입을알리는봉화와적을막아낼포를결합한봉돈그리고적의움직임을훤히알수있는망루와포를결합한공심돈이있었거든.성과연결된길도열십자로쭉쭉뻗어나가사람과물건이드나들기에도아주편리했단다.아름다우면서도과학적이고실용적이기까지한화성은이제세계가알아주는위대한유산이라고들었다.그때도자랑스러웠지만지금도다시어깨가으쓱해지는걸-72p 3장백성들도문화를즐겼어-김홍도가들려주는백성들이야기 내가풍속화의으뜸이긴하지만또한사람버금가는이가있는데그사람이바로신윤복이야.나는먹으로진하거나옅게그릴뿐색칠도별로하지않았는데신윤복이사람은색을아주화려하게썼지.그래서그림이한눈에쑤욱들어오는매력이있었어.그런데도도화서에서쫓겨나는불행을겪었는데왜그런지는너희들이찾아보아라.-123p 4장조선이뿌리째흔들리고있었지-전봉준이들려주는19세기이야기 우금치전투의패배로농민군은잠시새세상의꿈을접으며곳곳으로숨어들었는데일본군은악착같이찾아내어죽였지.농민군지도자였던손화중,김개남그리고나,전봉준도잡히고야말았어.하지만우리는악독한고문과회유에도굴복하지않았고꿋꿋한기상도잃지않았지.끝까지농민항쟁의정당함을당당하게밝혔어. 비가추적추적내리던1895년4월23일우리농민군지도자들은관군도아닌일본군의심문을받고교수형을당해야만했단다.그런데나를위해‘새야새야파랑새야’를불러주었다니지금이라도고맙다는인사를하고싶구나. -195~196p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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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이야기꾼이 들려주는 알기 쉽고 재미있는 한국사
『보고 듣고 말하는 호락호락 한국사』5권은 조선 시대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세상 무엇으로도 변신 가능한 이야기꾼들이 등장해 아이들에게 생생한 역사 이야기를 전해 줍니다. 고려의 아이였다가 조선의 아이가 된 돌이는 조선 건국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15세기 과학자 장영실은 백성들을 위해 만들었던 과학 도구와 세종대왕의 업적을 소개합니다. 평범한 백성 옥분이는 성리학의 나라 조선의 신분 제도와 세시풍속을 알려줍니다. 마지막으로 직접 전쟁을 겪었던 기별이가 임진왜란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줍니다. 특히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는 저자가 직접 들려주는 한국사 이야기 QR코드가 삽입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듣기만 해도 귀에 쏙쏙 들어오는 재미난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그렇다고 흥미와 재미 요소만 추구하지는 않습니다. 저자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은 그냥 갑자기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합니다. 따라서 독자들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배경 설명을 확실하게 해 주고, 다른 사건과 어떻게 이어지는지에 대해서도 차근차근 밝혀 줍니다. 교과서를 토대로 한 고증된 내용, 상세한 지도와 자료들을 통해 초등 한국사 본연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보고 듣고 말하기를 한번에 체험할 수 있는 초등 한국사 이 책은 시중에 나와 있는 초등 한국사 책 중에서 유일하게 ‘보고 듣고 말하기’를 한꺼번에 체험할 수 있는 책이라고 자부합니다. 혼자 소리 내어 읽고,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고, 다른 친구들과 함께 토론을 하다 보면 어느새 어렵기만 했던 한국사가 가깝게 느껴질 것입니다. 또한 친근한 이야기체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저자가 읽어주는 것처럼 학부모나 선생님, 또래 친구들 등 누구나 쉽게 읽어주기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집에서는 엄마와 아이가 서로 역할을 바꿔 가면서 읽어 보는 것도 좋습니다. 함께 토론하며 실력을 쑥쑥 키워주는 호락호락 한국사 『보고 듣고 말하는 호락호락 한국사』는 단순히 읽고 듣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각 장마다 「호락호락 토론방」 「블로그」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 그렇군과 딴지양이 등장해서 각 장에 나왔던 주요 인물들과 함께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것을 역사적인 인물이 풀어주는 형식입니다. 토론이 끝나면 블로그에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다른 친구들과 의견을 나눕니다. 역사라는 주제를 가지고도 친구들과 알콩달콩 수다를 떨며 역사가 재미지고 즐거울 수 있다는 걸 체험할 수 있습니다. 역사적인 사실을 가지고 생생한 토론을 하기 때문에 논리력, 상상력, 창의력 등을 기르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