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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손, 심장, 마음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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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피부는 사회적 기관이다
- 터치가 인상 형성 및 사회관계에 미치는 영향

2장 털 있는 피부와 털 없는 피부
- 비싼 동전은 손끝이 알아본다

3장 애무의 해부학
- 애무 감지기, C-촉각 섬유

4장 성의 촉감
- 터치가 오르가슴에 미치는 영향

5장 뜨거운 칠리페퍼, 시원한 민트 그리고 흡혈박쥐
- 차가움과 뜨거움에 반응하는 피부 신경과 적외선 감지

6장 통증과 감정
- 통증 정보를 뇌로 나르는 신경회로와 감정, 경험, 기대

7장 가려움과 간지러움
- 통증과 가려움의 관계

8장 환각과 초자연적 감각
- 감각 혼동을 경험하는 이유

저자 소개 2

데이비드 J. 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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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J. Linden

데이비드 린든은 미국 존스 홉킨스 의과대학 교수로 뇌세포와 기억에 대한 연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이다. 『저널 오브 뉴로피지올로지』편집장을 맡고 있고, 뇌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라디오 프로나 대학에서 강연도 하고 있다. 저자의 책 『우연한 마음』은 2007년 『뉴스위크』에 특집기사로 소개될 정도로 사회의 관심을 끌었고, 현재 미국의 낳은 대학에서 신입생 필독서로 선정되어 있다. 또한 이 책으로 린든 교수는 2008년 미국 독립출판사협회 과학 부문에서 은상을 받았다. 이 외의 저서로는 『고삐 풀린 뇌』가 있다.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했고, 서울예술대학교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했다. 오랫동안 번역에 종사하며 문학과 예술의 곁자리를 지키고 있다. 옮긴 책으로 『미를 욕보이다』 『무엇이 예술인가』 『알랭 드 보통의 영혼의 미술관』 『빈 서판』 『언어본능』 『지금 다시 계몽』 『영혼을 찾아서』 『그러나 절망으로부터』 『생각은 어떻게 행동이 되는가』 『각인된 지식』 등이 있다. 제45회 백상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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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490g | 153*225*30mm
ISBN13
9791159095665

출판사 리뷰

『터치』는 촉각과 우리의 감정이 어떻게 상호 연결되어 있는지를 탐구한다. 피부에서 신경을 거쳐 뇌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몸을 관통하는 촉각 회로의 구조는 복잡하고 때론 직관에 반하는 체계로, 우리의 사회적 상호작용에서부터 전반적인 건강과 발달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친다. 저자는 우리 몸과 바깥세계, 우리와 타인의 중요한 접촉면을 탐구하는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 왜 여성은 남성보다 손끝 감각이 더 날카로운가? 엑스터시 같은 마약은 어떻게 감각적 터치를 고조하고 자극할까? 어릴 때 엄마의 손길을 잘 받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 왜 남이 간질여야만 간지러운가? 왜 고추는 뜨겁게, 민트는 차갑게 느껴질까?
[터치]는 생물학과 행동과학을 연결시켜서 흔히 촉감이라 부르는 그 모든 사건을 우리가 어떻게 수용하고 느끼는지를 소설가처럼 재치있게 일화를 곁들여가며 즐겁고 유익하게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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