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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경계·질서
21세기 경계의 비판적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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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계열 top2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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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감사의 글

제1장 도입

제2장 경계의 의미와 관점들
1. 경계란 무엇인가
2. 경계 생각하기

제3장 전근대와 근대의 경계
1. 고대의 국가 범위
2. 중세의 경계
3. 근대의 경계
4. 경계선의 글로벌화
5. 현대 국경의 출현을 가져온 주요 사건들

제4장 글로벌화 시대의 경계
1. 경계선과 지구적 흐름의 만남
2. 국제 경제의 구조
3. 환경
4. 인권
5. 초국적 테러리즘

제5장 글로벌 경계 공간의 생산
1. 21세기 경계 생산의 딜레마
2. 탈·재영토화와 탈·재경계화의 해석
3. 경계공간의 지리(학)

제6장 이동성의 통제
1. 안보 패러다임과 경계 만들기
2. 경계의 신체화: 기술을 통한 변방의 강화

제7장 경계 연결하기
1. 경계 횡단 연합(Cross-border Cooperation) 패러다임
2. 공간을 경계로 다시 가져오기
3. 유로리전(Euroregions)과 경계 재영토화의 차원

제8장 결론

참고문헌
색인

저자 소개 3

가브리엘 포페스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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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대학교 사우스벤드 캠퍼스의 정치학부 정치지리학 전공 조교수다. 그는 루마니아 부쿠레슈티대학교에서 지리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켄트주립대학교와 플로리다주립대학교에서 지리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지정학, 사회 이론, 경계 연구, 지역주의, 민족성(ethnicity), 디아스포라 등의 주제에 관심을 갖고 있다. 권력의 교차, 영토, 정체성, 초국적주의를 연구 주제로 삼고 있으며, 특히 글로벌화의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상생활 공간 조직의 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근 저작으로는 『지정학(Geopolitics)』, 『정치지리학(Political Geograp
인디애나대학교 사우스벤드 캠퍼스의 정치학부 정치지리학 전공 조교수다. 그는 루마니아 부쿠레슈티대학교에서 지리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켄트주립대학교와 플로리다주립대학교에서 지리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지정학, 사회 이론, 경계 연구, 지역주의, 민족성(ethnicity), 디아스포라 등의 주제에 관심을 갖고 있다. 권력의 교차, 영토, 정체성, 초국적주의를 연구 주제로 삼고 있으며, 특히 글로벌화의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상생활 공간 조직의 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근 저작으로는 『지정학(Geopolitics)』, 『정치지리학(Political Geography)』 등이 있다.
건국대학교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호주 애들레이드대학교에서 ‘생산자 서비스와 공간 변화’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남대학교 지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산업입지’, ‘지역지리’, ‘인구지리’ 등을 강의하고 있다. 이주(인구), 모빌리티mobility, 포스트개발post-development 등을 주제로 공간과 사회 변화를 탐구하고 있다. 저서로 『인구와 사회』, 『글로벌 이주』, 『모빌리티와 생활세계의 생산』(공저)이 있고, 옮긴 책으로 『도시사회지리학의 이해』(공역), 『이주』(공역), 『공간을 위하여』(공역), 『국가·경계·질서』(공역)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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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교육과/다문화·상호문화 협동과정/아시아 여성학 협동과정 교수. 서울대학교 지리교육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학교 지리인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장소와 사람, 그리고 문화의 관계를 밝히는 인문지리학을 연구한다. 특히 여행과 국제 이주에 초점을 맞추어 글로벌 이동성과 장소 재구성의 관계를 밝히면서 그 속에 펼쳐지는 인간의 삶과 행복의 문제를 고민하고 있다. 『지리학자의 인문여행』, 『나를 읽는 인문학 수업』(공저) 외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문화·장소·흔적: 문화지리로 세상 읽기』, 『포스트식민주의의 지리』, 『국가·경계·질서: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교육과/다문화·상호문화 협동과정/아시아 여성학 협동과정 교수. 서울대학교 지리교육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학교 지리인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장소와 사람, 그리고 문화의 관계를 밝히는 인문지리학을 연구한다. 특히 여행과 국제 이주에 초점을 맞추어 글로벌 이동성과 장소 재구성의 관계를 밝히면서 그 속에 펼쳐지는 인간의 삶과 행복의 문제를 고민하고 있다.

『지리학자의 인문여행』, 『나를 읽는 인문학 수업』(공저) 외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문화·장소·흔적: 문화지리로 세상 읽기』, 『포스트식민주의의 지리』, 『국가·경계·질서: 21세기 경계의 비판적 이해』, 『쿠바의 경관: 전통유산과 기억, 그리고 장소』 등 다수의 번역서를 공동으로 출간했다. 또한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온·오프라인 미디어에 여행의 지리학, 국제 이주와 한국의 다문화 현상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아울러 지자체 평생교육원, 공공도서관, 백화점 문화센터, 초중고 교사연수와 인문학 특강 등에서 관련 내용을 전파하는 일에도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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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417g | 152*225*20mm
ISBN13
9788962914597

출판사 리뷰

경계로 세계를 이해하다

보통은 경계와 먼 지역에서 살기 때문에 경계가 삶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분단국가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경계는 그 무엇보다 중요한 사안일 수밖에 없다. 또 최근에는 제주도로 난민을 수용한다는 소식에 국민 청원이 이루어지는 등 우리나라 역시 경계를 넘나드는 국제 이주가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게 되었다. 게다가 국경을 드나들 때마다 전자여권에 내장된 얼굴, 지문 등 생체정보로 신원을 확인받아야만 국경을 통과할 수 있다. 이제는 우리 몸속까지 경계가 뿌리내려 신체 자체가 국경이 된 것이다.
이렇듯 경계는 일상과 맞닿아 있어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경계에 대해 살펴본다는 것은 이 세계를 이해하는 주요한 방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당연하고 자연스레 생각했던 경계를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나아가 그와 관련된 여러 사회 현상을 파악함으로써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계를 한층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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