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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인문학 미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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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인문학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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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 모빌리티인문학과 미래 세계의 구상 | 이진형

1부 - 텍스트의 모빌리티 재현과 장소 만들기

텍스트 너머 작가의 모빌리티: 일본 근대 작가 아리시마 다케오의 장소 | 신인섭 |
장소 만들기
작가 서사와 장소
도쿄와 로컬
모빌리티, 부유하는 장소들
장소, 위계

고-모빌리티 시대 무인도 유튜브 디지털 스토리텔링 | 김주영 |
무인도 유튜브 스토리텔링
무인도는 어떻게 이해되어 왔는가?
무인도의 임모빌리티immobility 스토리텔링
임모빌리티 '공간' 무인도의 '장소화'

모빌리티 인프라와 공간의 형성
: 에도시대 명소기를 통해 본 스미다강의 ‘다리’와 ‘공간’에 관한 고찰 | 이현영 |
에도 초기 명소기 속의 다리
에도 중후기 명소기 속의 다리
에도 후기 명소기 속의 다리

2부 - 모빌리티의 초국적 실천과 정치/통치/윤리

북한 이주민의 모빌리티와 초국적 이주, 그리고 상호문화주의 | 김태희 |
이주자본
북한 이주민의 초국적 이주
북한 이주민의 이주자본
초국주의와 상호문화주의

자이니치 모빌리티 서사와 공동체의 윤리: 『파친코』를 중심으로 | 양명심·신인섭 |
다문화 소설 『파친코』와 자이니치
자이니치의 이동 서사와 장소정체성
자이니치, 파친코 산업, 인프라스트럭처
『파친코』와 자이니치 서사, 공동체 윤리

난민과 모빌리티 통치 : 대한민국의 난민정책과 「난민법」 개정에 대한 비판적 고찰 | 김치정·임보미 |
통치와 난민
난민인정 현황과 난민 심사의 전문성 문제
개정안의 법리적 문제

3부 - 모빌리티와 미래 세계의 현재적 조건: 환경, 기후, 도시

전후 일본에서 모빌리티 테크놀로지의 발전과 그 환경 영향
: 이시무레 미치코의 『고해정토』를 중심으로 | 우연희 |
일본의 고도성장과 미나마타병의 발생
고도성장의 그늘, 배제된 인간
‘인간’과 ‘비인간’이라는 존재

‘느린 폭력’의 감각적 구체화와 고통의 이동 : 루시 커크우드의 『아이들The Children』 연구 | 박해리 |
기후변화에 대한 일상적 망각
기후변화의 느린 폭력 가시화
기후변화의 느린 폭력 형상화

카를로스 모레노의 ‘15분 도시’에 대한 고찰 | 이용균 |
15분 도시란?
시간-도시주의와 지속가능한 도시
15분 도시의 핵심 개념
15분 도시의 실천
15분 도시에 대한 비판

저자 소개11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HK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연세대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서울대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후과정을 연수했다. 저서로 『1930년대 후반 식민지 조선의 소설 이론』, 『한국 다문화주의 비판』, 『혼종성 이후』, 『모빌리티 테크놀로지와 텍스트 미학』 등이 있고, 역서로 『각색 이론의 모든 것』, 『모빌리티와 인문학』, 『혼종성 비판』, 『바흐친의 산문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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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출생. 건국대학교 일어교육과 졸업 후, 일본 홋카이도대학교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전공했으며 「아리시마 다케오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학교 일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동대학교 아시아?디아스포라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최근 연구로 「The Multicultural Space of South Korea」, 「Ethics of Father and Son in Ri’s 流城へ and Kaneshiro’s GO」, 「A Narrative of Those on the Move : The Case of Takeo Arishima」 등의 논문을 집필했다. 주요 저
1962년 출생. 건국대학교 일어교육과 졸업 후, 일본 홋카이도대학교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전공했으며 「아리시마 다케오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학교 일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동대학교 아시아?디아스포라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최근 연구로 「The Multicultural Space of South Korea」, 「Ethics of Father and Son in Ri’s 流城へ and Kaneshiro’s GO」, 「A Narrative of Those on the Move : The Case of Takeo Arishima」 등의 논문을 집필했다. 주요 저서로 『디아스포라 지형학』(공저), 『일본 근현대문학의 명암』이 있으며, 『산소리』, 『이즈의 무희?천 마리 학?호수』, 『소설론』 등을 번역했다.

신인섭의 다른 상품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HK교수로 재직 중이다. 동덕여대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모빌리티 테크놀로지와 텍스트 미학》(공저), 《한국다문화주의 비판》 (공저), 《문학·민족·국가, ‘재일’문학과 제국 사이》(공저) 등이 있고, 논문으로 〈모빌리티로 본 미야모토 유리코 문학의 재해석〉,〈New Horizon for Interpretation of Multicultural Literature in Korea:Centered on Multicultural Imagination Shown in Son Honggyu’s Novel and Ha Jong-oh’s Poeti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HK교수로 재직 중이다. 동덕여대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모빌리티 테크놀로지와 텍스트 미학》(공저), 《한국다문화주의 비판》 (공저), 《문학·민족·국가, ‘재일’문학과 제국 사이》(공저) 등이 있고, 논문으로 〈모빌리티로 본 미야모토 유리코 문학의 재해석〉,〈New Horizon for Interpretation of Multicultural Literature in Korea:Centered on Multicultural Imagination Shown in Son Honggyu’s Novel and Ha Jong-oh’s Poetic Literature〉 등이 있다.

김주영의 다른 상품

李炫瑛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 과정을 수료한 후, 일본 오차노미즈여자대학에서 일본 근세 문학을 전공으로 석·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3년 9월부터 건국대학교 일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된 연구 분야는 근세 문학 중에서도 마쓰오 바쇼의 하이카이 문학과 근세 시대 명소기에 관해서다. 대표 저서로는 ≪가가하이단과 쇼후의 연구≫(가쓰라서방, 2002), ≪일본 시가 문학사≫(공저, 태학사, 2004), ≪국제 세시기의 비교 연구≫(공저, 가사마서원, 2012) 등이 있으며, 역서로 ≪습유와카집≫(공역, 지식을만드는지식, 2018),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 과정을 수료한 후, 일본 오차노미즈여자대학에서 일본 근세 문학을 전공으로 석·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3년 9월부터 건국대학교 일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된 연구 분야는 근세 문학 중에서도 마쓰오 바쇼의 하이카이 문학과 근세 시대 명소기에 관해서다. 대표 저서로는 ≪가가하이단과 쇼후의 연구≫(가쓰라서방, 2002), ≪일본 시가 문학사≫(공저, 태학사, 2004), ≪국제 세시기의 비교 연구≫(공저, 가사마서원, 2012) 등이 있으며, 역서로 ≪습유와카집≫(공역, 지식을만드는지식, 2018), ≪후습유와카집≫(공역, 지식을만드는지식, 2018), ≪금엽와카집 / 사화와카집≫(공역, 지식을만드는지식, 2019)이 있고 일본 근세 하이카이와 명소기에 관한 논문 등이 있다. ≪천재와카집≫에서 83∼166번 노래를 옮겼다.

이현영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본대학교 철학과에서 석사학위,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HK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 「인공지능의 몸: 현상학적 고찰」, 「지각의 비대칭성: 인지과학과 선행적재 현상학에 의거하여」, 「동물의 인격: 시간성에 기초한 후설의 동물존재론 해석」 등이 있고, 주요 저서로 『시간에 대한 현상학적 성찰』, 『모빌리티 사유의 전개』(공저), 『모빌리티 시대 기술과 인간의 공진화』(공저) 등이 있으며, 주요 역서로 『사물과 공간』, 『모빌리티와 인문학』(공역), 『에드문트 후설의 내적 시간의식의 현상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본대학교 철학과에서 석사학위,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HK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 「인공지능의 몸: 현상학적 고찰」, 「지각의 비대칭성: 인지과학과 선행적재 현상학에 의거하여」, 「동물의 인격: 시간성에 기초한 후설의 동물존재론 해석」 등이 있고, 주요 저서로 『시간에 대한 현상학적 성찰』, 『모빌리티 사유의 전개』(공저), 『모빌리티 시대 기술과 인간의 공진화』(공저) 등이 있으며, 주요 역서로 『사물과 공간』, 『모빌리티와 인문학』(공역), 『에드문트 후설의 내적 시간의식의 현상학』(공역), 『소외와 가속』 등이 있다

김태희의 다른 상품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일본 고베대학 인문학연구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으로 〈디아스포라 서사와 강요된 모빌리티의 재현-이회성의 《유역》을 중심으로〉, 〈일본명 조선인 작가의 디아스포라 서사와 모빌리티 재현〉 등이 있고, 저서로 《모빌리티 테크놀로지와 텍스트 미학》(공저), 《재일조선인 자기서사의 문화지리2》(공저) 등이 있다.

양명심의 다른 상품

강원대학교에서 형법, 형사소송법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형사특별법에 관심을 두고 형사특별법의 제정 양상과 존부 의미에 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또한 합리적 양형을 위한 양형 기준을 개발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논문으로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에 대한 비판적 고찰〉이 있다.
현재 건국대학교 HK연구교수. 주요 논저: 법정구속의 문제점과 개선책(2020, 법학연구), 일본 재판원제도와 항소심(2019, 형사정책), 형사소송법상 상소제도의 변천과정과 그 의미(2018, 법학연구), ?시민참여형 형사재판의 항소심에 관한 비교법적 연구(2017, 비교형사법연구).

임보미의 다른 상품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HK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건국대 일본문화언어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근대문학과 일본의 ‘전후’ 문제를 비롯한 일본 현대사상을 연구하였으며 현재는 모빌리티의 텍스트 재현 방식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논문으로 <원전 사고 이후 담론과 ‘전후’ 문학의 비교 고찰>, <오오카 쇼헤이의 ‘전후’ 인식> 등이 있으며, 저서로 《분단 극복을 위한 집단지성의 힘》(공저), 옮긴 책으로 《‘조선’표상의 문화지》(공역), 《황후의 초상》(공역)이 있다.

우연희의 다른 상품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HK연구교수. 미국 테네시대학교 영문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퀸 메리 런던대학교 드라마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근현대 영미 희곡·신자유주의·페미니즘·정동 이론·모빌리티가 주 연구 주제이며, 현재 모빌리티와 드라마(희곡)의 상호연관성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호주 애들레이드대학교에서 ‘생산자 서비스와 공간 변화’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남대학교 지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산업입지’, ‘지역지리’, ‘인구지리’ 등을 강의하고 있다. 이주(인구), 모빌리티mobility, 포스트개발post-development 등을 주제로 공간과 사회 변화를 탐구하고 있다. 저서로 『인구와 사회』, 『글로벌 이주』, 『모빌리티와 생활세계의 생산』(공저)이 있고, 옮긴 책으로 『도시사회지리학의 이해』(공역), 『이주』(공역), 『공간을 위하여』(공역), 『국가·경계·질서』(공역)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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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56쪽 | 148*215*30mm
ISBN13
9791192647609

책 속으로

중심과 주변이나 지방, 로컬과 같은 말을 사용할 때 용어가 문제가 될 수 있다. 지방이라는 말에 담긴 위계를 지우고자 지역이라는 단어로 대체하기도 한다. 또한 다른 방식으로 로컬이나 로컬리티라는 표현도 지금 많이 사용된다. 로컬은 “어떤 특정한 시간을 관통하면서 어떤 곳/장소에 위치하는 현상”으로 사회문화적인 함의를 품고 있다.
--- p.40

무인도를 주제로 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는 유연하고 능동적인 삶과 자발적인 삶을 융합한다. 무인도는 유연하고 능동적인 삶이 자생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 무인도 교육의 기본 전략은 디지털 스토리텔링을 통하여 무인도에 대한 인식 개선을 시도하는 것이다. 이것은 “경험”이라는 활동을 통해서 자발적으로 유연한 태도로 무인도에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데에 효과적이다. 새로운 생태환경은 낯선 장소에서 의미 있는 경험에 대한 개인적인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
--- p.79

에도시대에 출판된 다양한 기록과 명소기를 통해서, 에도 스미다강에 설치된 센주오하시와 료고쿠바시, 그리고 스미다강의 지류로 에도성 해자에서 흘러나온 니혼바시강에 설치된 니혼바시의 설치 배경과 역사, 다리의 역할과 다리 설치에 따른 주변 환경의 변화, 그리고 시민들의 생활 변화와 다리 공간의 의미에 대해 살펴보았다.
--- p.132

부산 영도에서 일본 오사카로의 이주, 성장한 노아의 도쿄 유학과 나가노로의 도피, 모자수의 요코하마 정착, 솔로몬의 미국 유학과 같은 선자 가족의 삶 속에서 계속되는 장소 이동은 굴곡진 그들 삶의 변곡점이 되고 있다. “어떤 장소의 안에 있다는 것은 거기에 소속된다는 것이고 그곳과 동일시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자이니치는 일본 내부에 있으면서도 뿌리내리지 못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장소를 찾아 이동함으로써 물리적, 정신적 전환을 시도하고 새로운 정체성 찾기를 갈구해 왔다.
--- p.187

‘공해’라는 개념은 일본의 독자적인 개념으로 전후 1960년대 중반까지도 국어사전에 없었던 단어였다. 공해를 법 개념으로 처음 사용한 것은 1949년이지만, 일상어가 된 것은 1960년대부터이다. 이는 전전의 경우 공해는 국지적 현상으로 주로 농작물이나 수산물의 피해를 가리키는 의미였으나, 전후 경제적 손해에 건강·생명의 손실이라는 인격권의 침해를 일으키는 ‘사건’으로 변모했기 때문이다.
--- p.252

무대와 관객석을 가득 채우는 파도 소리는 관객들에게 환경재앙의 위험과 위협에 대한 불안감과 공포를 조성한다. 커크우드는 결말 부분의 무대 지시문에서 “파도 소리가 우리에게 들이닥친다”라고 서술한다. 여기에서 ‘우리’라는 지칭은 파도 소리의 수신자에 등장인물들뿐만 아니라 관객들 또는 독자들을 포괄시킴으로써 기후변화의 느린 폭력에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음을 느끼게 한다.

--- p.308

출판사 리뷰

모빌리티 정의라는 바위를 밀어 올리는 일

잠재적 모빌리티들을 가시화하여 ‘모빌리티 정의’의 관점에서 미래 모빌리티 사회의 형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모빌리티인문학의 시도는 어쩌면 말 그대로 텍스트 내부에 머물러 버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모빌리티인문학은 모빌리티가 사회적 생산물이자 인지적·감각적 구성물이기도 하지만 사회적 시공간 (재)생산에 참여하는 중요한 행위자임을 잊지 않으며, 그래서 모빌리티를 둘러싼 권력의 역학관계뿐만 아니라 그 가운데서 수행되는 인간의 윤리적 실천 또한 주요 연구 대상으로 설정한다.

1부에서는 일본 근대문학 작가 아리시마 다케오有島武?의 모빌리티 실천, 무인도 테마 유튜브 디지털 스토리텔링, 일본 근세 시대 출판된 명소안내기 등을 중심으로 모빌리티 실천을 통한 장소의 (재)생산 과정을 탐구한다.
2부에서는 영국 런던 남서쪽 뉴몰든 지역에 거주하는 북한 이주민, 소설 『파친코』에 재현된 자이니치 모빌리티, 그리고 대한민국의 「난민법」 개정을 중심으로 이동의 초국적 실천을 둘러싼 정치, 통치, 윤리에 관해 살펴본다.
3부에서는 각각 모빌리티 테크놀로지의 발전에 따른 환경문제, 인류가 초래한 재앙으로서의 기후 비상 사태, 그리고 오늘날 인간의 삶의 장소로서 도시의 재구성 문제 등에 관해 논의함으로써, 모빌리티의 견지에서 미래 세계를 구상하기 위한 현재적 조건들을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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