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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글 : 짧고 강력하게 핵심을 전하는 ‘쓰기의 기술’을 말하다●4
PART 1. 요약은 왜 최강의 비즈니스 기술인가 바쁘고 시간이 없을수록 빛을 발한다_ 16 같은 내용도 전달 방식에 따라 이렇게까지 바뀐다_ 17 빠르게, 눈에 확 띄게 전달하라_ 19 컨설턴트는 요점을 3가지로 정리한다_ 23 요약의 완성도로 능력이 평가된다_ 25 전달하는 방식에도 습관이 있다_ 28 인시아드에서 배운 이상적인 커뮤니케이션의 모습_ 29 현재 우리에게는 요약의 기술이 필요하다_ 32 요약을 넘어선 압축·요약의 기술_ 34 PART 2. 압축·요약의 첫 번째 기술, 구조화 바람직하지 않은 요약 : 정리되어 있지 않다_ 40 전체 틀을 구조화하면 의미가 단숨에 전해진다_ 43 구조화는 단계를 구성하는 일이다_ 44 비슷한 내용은 하나로 정리한다_ 46 구조화의 요령 1 자동사와 타동사를 구분해서 쓴다_ 49 자동사를 사용할 때는 특히 주의를 기울이자_ 52 명사로 끝맺으면 의미가 모호해진다_ 57 구조화의 요령 2 직렬과 병렬의 개념으로 시간 축을 정리한다_ 63 시간 축이 정리되면 정보가 잘 구축된 인상을 준다_ 67 구조화의 요령 3 거버닝으로 서랍을 만든다_ 73 스티브 잡스는 거버닝의 달인이었다_ 74 메일에는 전체 틀을 꼭 밝혀야 한다_ 77 문장뿐 아니라 구조로도 이야기한다_ 82 PART 3. 압축·요약의 두 번째 기술, 이야기화 바람직하지 않은 요약 : 실감 나지 않는다_ 88 이야기화의 요건은 훅을 만드는 것_ 91 이야기화의 요령 1 도입부를 통해 상대를 끌어당긴다_ 92 상대는 나에게 무엇을 기대하는가_ _ 96 유니클로의 프레젠테이션이 훌륭한 점_ 99 앤서 패스트는 만능이 아니다_ 104 이야기화의 요령 2 MECE를 무너뜨려서 핵심만 남긴다_ 109 그 정보, 전달할 필요가 있을까_ _ 112 상대적인 MECE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라_ 116 이야기화의 요령 3 고유 명사로 구체적인 이미지를 만든다_ 121 고민 상담 메일에도 고유 명사를 사용하라_ 126 듣는 이를 프레젠테이션의 주인공으로 초대하라_ 132 전달받는 이의 상황을 철저하게 고려하라_ 135 PART 4. 압축·요약의 세 번째 기술, 메시지화 바람직하지 않은 요약 : 감흥 없이 진부하다_ 142 메시지화의 요건은 입장을 확실히 밝히는 것_ 144 메시지화의 요령 1 숨은 중복 표현을 제거한다_ 145 프레젠테이션에서 쓰지 말아야 할 단어들_ 150 메시지화의 요령 2 부정 표현을 사용해 확실한 의미를 전달한다_ 156 부정 표현에 능숙한 소니의 개발 18조_ 162 부드러운 부정 표현 ① A보다 B_ 164 부드러운 부정 표현 ② A에서 B가 된다_ 166 메시지화의 요령 3 형용사나 부사는 숫자로 바꾼다_ 169 해외의 이력서에서 배우는 전달 방식의 기술_ 173 비전에는 두 가지 숫자가 필수다_ 175 무난함을 선택하는 자신이 최대의 적이다_ 179 PART 5. 요약의 기술을 더욱 잘 활용하려면 압축·요약의 기술 정리_ 186 압축·요약 활용법 1 스토리 라이팅_ 189 자신의 장점을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_ _ 190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에는 스토리가 필요하다_ 194 압축·요약 활용법 2 패러그래프 라이팅_ 199 기획 입안과 집필에도 사용한다_ 203 압축·요약의 기술로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까지 향상시킨다_ 206 마치는 글 : 위기에서 나를 구해준 것은 언제나 요약의 기술이었다_ 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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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의 완성도로 능력이 평가된다
요약하는 능력이 평가 기준이 되는 것은 비즈니스 분야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가령 인재 채용에 있어서도 평가의 지표가 될 수 있다. 채용 담당자 중에는 입사 지원서나 이력서에 항목별로 기재된 내용의 완성도가 부실하면 “채용해서 일을 시켜도 정보 전달이 매끄럽지 않겠군.” 하고 판단하는 사람도 있다. 전달 방식 하나로 그 사람의 장래가 좌우되는 것이다. (…중략) 아직 성과를 내기 위한 생산적인 기술을 습득하지 않은 상태에서 요약의 완성도로 사람을 평가하는 일에는 어느 정도 합리성이 있다. 겨우 몇 줄의 문장으로 내가 평가될 수 있음을 기억하자. --- p.33 PART 1 요약은 왜 최강의 비즈니스 기술인가 문장뿐 아니라 구조로도 이야기한다 보고서 내용이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읽는 사람의 관점에서 쉽게 이해할 수 없다면 의미가 없다. 무의미한 보고서를 보내는 부하 직원을 좋게 평가하는 상사는 없다. 하지만 같은 내용일지라도 줄기와 가지를 정리해 전체적인 모습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구조화한 보고서는 180도 다른 평가를 이끌어낼 수 있다. 종종 한 줄로 된 광고 카피와 몇 줄로 이루어진 압축·요약이 무엇이 다르냐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다. 그 차이 중 하나가 구조화다. 구조화는 하나의 문장으로는 불가능하며, 여러 문장이 있어야 한다. 이 여러 문장을 구조화함으로써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 --- p.82 PART 2 압축·요약의 첫 번째 기술, 구조화 이야기화의 요건은 훅을 만드는 것 형식적으로는 요약한 듯 보일지라도 구조화조차 되어 있지 않은 경우는 무수히 많다. 그런데 구조화가 되어 있음에도 읽는 이의 관심을 끌지 못하고 결과적으로 내용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바로 이야기화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 글은 간결하고 매력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압축·요약하기와 상당한 거리가 있다. 그렇다면 이야기화에서 필요한 요건은 무엇일까? 바로 ‘훅(Hook)’을 만드는 것이다. 훅을 만든다는 것은 읽는 사람의 관심사를 감안해 그가 놀랄 만한 장치를 의도적으로 문장에 심어 놓는 것을 말한다. --- p.91 PART 3 압축·요약의 두 번째 기술, 이야기화 부정 표현을 사용해 확실한 의미를 전달한다 메시지화의 두 번째 요령은 부정 표현을 사용해서 문장의 의미를 확실하게 만드는 것이다. 무엇을 부정하는지 명시함으로써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드러낼 수 있다. (…중략) 본인에게는 숨은 중복 표현이 아니라고 해도 그렇게 보일 가능성이 있을 때는 부정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돌파구가 된다. 우리는 무언가를 전달하려고 할 때 ‘무엇을 하는가?’에 초점을 맞추기 쉬우며, 반대로 ‘무엇을 하지 않는가?’는 잘 살피지 않는다. 이 ‘무엇을 하지 않는가?’를 명시함으로써 강조하면 ‘무엇을 하는가?’의 의도가 또렷하게 전달된다. PART 4 압축·요약의 세 번째 기술, 메시지화 --- p.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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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비즈니스 업계의 최전선에서 정보를 전달하는 유용한 도구, 요약!
고작 몇 줄의 항목으로 정리하는 작은 일이 내일의 풍경을 바꾼다 프레젠테이션이라고 하면 다채로운 도형과 그래프가 나열된 화려한 이미지를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그보다 중요한 것이 ‘말(텍스트)’이다. 말을 간결하고 설득력 있게 정리하는 요약의 질이 프레젠테이션의 성패를 쥐고 있다. 이는 프레젠테이션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모든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적용된다. 기획서와 보고서 작성, 의사 메모, 회의 간소화 등 온갖 비즈니스 상황에서 적극 활용하는데, 여기에는 공통된 조건이 있다. 고작 몇 줄의 요약된 항목이지만, 반드시 철저하고 정교하게 고안한 것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저자는 이런 방식을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요약과 차별화하기 위해 ‘압축·요약’이라고 규정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전적인 활용법과 노하우를 제시한다. 우리가 정보를 전달하는 것에는 목적이 있다. 이 목적에 부합하도록 핵심을 간추리려면, 섬세하고 정확하게 내용과 구조를 다듬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 첫째가 전체 틀이 한눈에 보이도록 만드는 ‘구조화’이며, 두 번째가 읽는 이의 관심을 전략적으로 유도해 집중하게 만드는 ‘이야기화’이다.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가 읽는 이의 마음을 흔들 수 있는 특별한 장치를 텍스트에 심는 ‘메시지화’이다. 고작 몇 줄의 항목으로 정리하는 작은 일이 내일의 풍경을 바꾼다. 언뜻 보기에는 평범하지만 강력한 힘을 가진 압축·요약의 기술을 배우고 일상과 비즈니스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결과를 만들어나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