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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십일월 9일
2. 오두막과 붙박이장 3. 수상한 한 달 4. 화려한 개업식 5. 토라진 입 6. 공주마마를 찾아라! 7. 마법의 머리카락 8. 너비슨이 너무 많아! 9. 대동단결 10. 공주마마를 알현하다 11. 우리가 배운 것들 *[만화] 너비일보 독자 참여 코너 |
Andy Riley
보탬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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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상상, 어디까지 해 봤어?
상상력이 부족해? 그럼 상상력이 커진다고 상상해 봐. 보름달이 뜨는 순간, 장난감이 살아 움직인다! 우정 중에 최고의 우정을 꼽자면 빤쓰왕과 어릿광대 메건의 우정이겠죠. 사랑하는 메건의 생일날, 빤쓰왕은 직접 개발한 최강 영웅 놀이 세트를 선물합니다. 접착 테이프를 덕지덕지 붙인 투구도 있고, 영웅 멤버 카드도 있어요! 그런데 이상할 만큼 평화로운 한 달이 지난 뒤, 착한 군주로 거듭난 너비슨 황제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장난감 가게를 열겠다고 인터뷰한 신문 ‘너비일보’가 에드윈 왕국에 도착합니다. 세상에, 사악한 너비슨 황제가 착해지다니! 메건은 빤쓰왕이 선물해 준 투구를 던져 버리고 장난감 가게로 뛰어가요. 드디어 장난감 가게의 개업식이 선언되고, 끝없이 이어진 장난감들이 빤쓰왕과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네요. 오늘 밤 잠들기 전, 무시무시한 비밀이 숨겨진 너비스니아 장난감 가게로 꼭 찾아가 보세요. 빤쓰왕은 그냥 웃고 끝나는 동화책이 아니에요. 배꼽 빠지는 웃음 뒤에 날카로운 토론 주제가 숨어 있으니까요. 외국 어린이들은 빤쓰왕을 리더십 교과서로 읽는답니다. 제목부터 으스스한 『빤쓰왕과 공포의 장난감』은 기괴한 상상력과 폭발적인 창의력의 의미를 되새기게 해 주는 책이에요. 깔깔깔 웃다가 똑똑해지는 책 『빤쓰왕과 공포의 장난감』 관전 포인트가 궁금하죠? 일단, 너비스니아 신문 ‘너비일보’를 제1면부터 꼼꼼하게 읽으세요. 그리고 너비스니아의 거대한 장난감 가게로 당장 달려가세요.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세트로 구성된 너비슨 인형 세트를 잔뜩 살 수 있답니다. 물론, 많이 더 많이 살수록 더욱 오싹해질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