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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경쟁, 성공, 이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1장. 피 말리는 경쟁에서 벗어나 평안을 추구한다고 참을 수 없는 경쟁의 무거움 성장할 길이 막혀버렸다 I 한 번만 실패해도 인생의 패배자 I 반칙과 부정, 갑질이 난무하는 세상 I 무너진 사회 결속력 욜로, 노멀크러시는 진정한 해결책이 아니다 경쟁하지 않는 당신은 낙오자 I 욜로와 노멀크러시, 소확행 I 밥 먹을 땐 밥만 먹고, 잠잘 땐 잠만 자라 I 성공을 포기하는 삶, 신 포도 ‘경쟁하지 않는 삶’을 그리는 이유 피 말리는 무한경쟁이 드리운 폐해 I 이제 성공은 경쟁하지 않는 길에 놓여 있다 2장. 당신이 알고 있는 경쟁은 틀렸다 경쟁 욕구는 거역할 수 없는 본능일까 자연은 경쟁만이 지배하는 곳이 아니다 I 자연 선택을 오해하는 사람들 I 본능이라고 무조건 인정해야 하는 건 아니다 인류는 정말 경쟁을 통해 발전했을까 인간은 협력을 추구하는 사회적 동물이다 I 인류는 협력을 통해 발전해왔다 I 경쟁 지향적인 미국 자본주의의 진실 경쟁은 언제나 최고의 성과를 창출할까 과잉 경쟁은 오히려 성과를 저해한다 I 적절한 경쟁도 내적 동기보다 못하다 I 승리만을 갈구하는 경쟁은 독이 된다 I 상대 평가의 함정 3장. 성공의 길이라 믿었던 경쟁의 배신 경쟁적인 사람이 더 크게 성공한다고 사회적 성공 요소로 살펴본 경쟁의 배신 I ‘경쟁 승리가 성공’이라는 믿음은 이미 사라졌다 I 저성장이 불러온 승자의 저주 경쟁에서 이겨도 결국 패자가 되는 기업들 추락과 성장의 갈림길 I 한계에 다다른 경쟁 전략 I 위대한 기업은 경쟁하지 않는다 비경쟁 사회가 잘 나가는 이유 북유럽 국가들의 성공 비결 I 동구권의 몰락에서 경쟁 없는 사회의 민낯을 보다? I 무한경쟁 앞에 낙수 효과는 없다 4장. 경쟁하지 않는 성공의 길 경쟁하지 않는 길이 열리고 있다 인재상이 바뀌고 있다 I 이제 세상은 아웃사이더를 반긴다 I 다양성이 만드는 기회 삼박자가 맞아야 성공할 수 있다 열정을 불사를 자기만의 길을 가자 I 색다른 독특함이 필요하다 I 울퉁불퉁 골목길을 탄탄대로로 만드는 법 경쟁을 넘어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 강형욱 I 윤태호 I 서명숙 I 설민석 I 박이추 I 김훈이 I 임요환 I 허팝과 이사배 I 김선영 I 싸이 5장. 경쟁하지 않을 용기 ‘남보다 잘해야 성공한다’는 헛소리를 무시하자 세상이 강요하는 관념의 무게 I 자신을 목적으로 대하자 I 결과를 받아들일 마음가짐도 중요하다 경쟁하지 않는 길은 현명한 포기를 원한다 포기할 줄 알아야 성공할 수 있다 I 현명하게 포기하는 법 I 길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사람들은 자신의 길을 가는 이를 응원한다 스티브 잡스의 성공 비결 I 성공하려면 이타적인 사람이 되어야만 한다고? I 똑똑한 이기주의자로 살아가자 6장. 경쟁하지 않는 삶은 후회를 남기지 않는다 우리가 만들어 갈 미래 해 뜨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 I 경쟁을 지양하는 교육 시스템 I 경쟁을 강요하지 않는 사회 선장이 되고 싶은가, 선원이 되고 싶은가 경쟁하는 길에 행복은 없다 I 운명이 이끄는 길 I 진정 원하는 길은 후회를 남기지 않는다 ? 맺음말. 경쟁을 버려야 성공이 보인다 참고 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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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만 하는 걸까? 얼마나 힘든지 강변하는 사람은 많지만, 정작 왜 이렇게 힘들어야 하는지 그 원인을 파고드는 이는 많지 않다. 팍팍한 삶을 이어가는 우리에게 그런 생각놀이는 사치로 느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고난의 원인을 제대로 직시해야 해결책이 나올 수 있음은 당신도 이미 짐작하고 있다. --- p.8
1984년 닥터 로버트 골드만은 198명의 엘리트 선수들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졌다. “약물 검사에서 발각되지 않고 금메달을 보장해주는 약물이 있다. 그런데 이 약물을 먹으면 5년 후 부작용으로 사망한다. 당신은 이 약을 먹겠는가?” 이에 선수들 중 52%가 먹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그 후로도 10년 동안 2년마다 이 설문을 반복했는데, 그때마다 결과는 동일했다. --- p.21 고도성장을 하던 과거에는 누구에게나 성장의 길이 열려 있었다. 승자가 못되더라도 경제 성장의 과실을 향유할 기회가 많았다. 공부를 못해도 부동산 부자가 되거나 창업해 사장님 소리를 들을 수도 있었다. 중소기업에 입사해도 기업이 잘되는 바람에 동창회에 나가 큰소리치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럴 기회가 사라졌다. 경제 자체가 성장하지 않으니, 나눌 과실도 당연히 없다. 성공하려면 남의 떡을 빼앗아야만 한다지만, 악착같이 지키려는 걸 뺏는 게 그리 쉬울까? 결국 강한 승자 몇몇만이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과실을 몽땅 차지하는 방향으로 흐를 수밖에 없다. --- p.24~25 스웨덴과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등 북유럽 국가들은 보통 사람을 지향한다. 모두가 저마다의 방식으로 특별하다고 여기는 북유럽 문화는 자신만 특별해지려는 투쟁을 평생 하는 우리와는 정반대다. 경쟁 관점에선 남보다 뛰어나야 성공할 수 있는 게 당연하다. 결국 북유럽 십계명이라고도 하는 얀테의 법칙이야말로 북유럽 사람들이 얼마나 경쟁을 지양하는지 보여주는 지표라 할 수 있다. --- p.116 아웃사이더들이 바꾼 세상을 보라. 냄새 나는 히피로 불리며 조롱 당했던 스티브 잡스가 만든 스마트한 세상을, 난독증으로 학교를 중퇴하고 연이은 기행으로 괴짜 CEO로 불리는 리처드 브랜슨이 만든 즐거운 세상을, 편모슬하에서 자라 뭐든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다 세계 가전업계를 뒤집어버린 제임스 다이슨이 만든 편리한 세상을, 하루 종일 공상에 파묻히다 회사에서 쫓겨나기까지 했던 조앤 롤링이 만든 판타지한 세상을. --- p.134 자기만의 길은 단순히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남들과 다른 자기만의 독특함을 가미해야 비로소 자기만의 길이라 부를 수 있다. 커피숍을 하더라도 남들처럼 하지 말자. 어디에도 없는 커피숍을 차리겠다는 생각으로 독특함을 추구해보자. 남들의 길을 따라가면 사방이 적이지만,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길을 가면 경쟁자가 없다. 망치를 든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가 말했듯이, 자기만의 길을 가는 이는 어느 누구와도 만나지 않는다. --- p.150 윤태호는 꿈에 대해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꿈을 묻는 질문에 직업으로 대답하지 말고,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대답했으면 좋겠다.” 흔히 꿈이라 하면 배우, 만화가, 변호사, 교사 등 직업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직업은 꿈을 이루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윤태호도 단지 만화가가 아니라 OOO하는 만화가가 꿈이어야 한다고 했다. 어떤 일을 하며 살아갈 것인가는 단순히 직업으로 접근하는 차원을 넘어선 것이기 때문이다. --- p.175 유튜브가 1인 미디어 시대를 열며 경쟁하지 않는 길을 확장시키면서 부의 지평까지 바꾸고 있다. 한 달에 15억 명 이상이 시청하고 분당 4백 시간 분량의 동영상이 새로이 업로드되는 곳이 바로 유튜브다. 사람들은 유튜브를 보며 숙제하고, 요리와 메이크업을 배우고, 울고 웃는다. 그 분야도 게임에서 시사, 먹방, 음악, 뷰티, 요리, 살림, 교육에 이르기까지 전 방면에 걸쳐 있다. 그러다 보니 좋아하는 한 분야에 열정을 쏟을 수만 있다면 할 일 없는 동네 백수도, 게임에 빠진 낙오자도, 축구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청년도, 아이돌에 열광하는 덕후도, 프라모델 등 장난감에 미친 키덜트도 성공할 길이 열렸다. --- p.184~185 반려견 훈련사에서부터 만화가, 강사, 바리스타, 요리사, 게이머, 농사꾼, 가수에 이르기까지 그 범위는 넓고 다양하다. 그럼에도 그들의 성공은 순서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비슷한 과정을 밟아갔다. 열정을 쏟을 일을 찾고, 그 속에서 자신만의 독특함을 구축했으며, 성공으로 가는 탄탄대로의 뒷받침이 있었다는 점이다. 당신도 경쟁하지 않는 자기만의 길을 찾고 싶다면, 그 길에서 성공을 수확하고 싶다면 그들처럼 삼박자가 필요하다. 그렇다고 강형욱이나 윤태호, 싸이처럼 되려고는 하지 말자. 그들은 그들이고, 당신은 당신이다. 그 누구도 당신이 가야 할 길을 알려줄 수는 없다. --- p.191 흔들린다는 건 올바른 길을 찾으려는 노력의 증표다. 흔들린다는 건 당신의 미래가 나아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다. 흔들린다는 건 당신이 제대로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다. 그래도 두려움이 앞선다면 숨 한 번 고르고 가볍게 첫 발을 내딛자. 스스로를 믿고 한 발짝만 앞으로 나아가보는 거다. 두려움의 대부분은 모른다는 불안에서 나온다. 막상 첫걸음을 내딛고 나면, 정말 별 것 아니었음을 알기도 한다. --- p.201 이타적 이기주의로 무장한 똑똑한 이기주의자들은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 함을 알고 다른 사람과 협력할 줄 안다. 다른 사람의 이기심을 이해하고 더 큰 이익을 창출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줄 안다. 자신의 이익만 챙기려 하다가는 오히려 밥그릇마저 깨질 수 있음을 안다. --- p.224 그 누구도 아닌 자기 걸음을 걸어라. 나는 독특하다는 것을 믿어라. 누구나 몰려가는 줄에 설 필요는 없다 자신만의 걸음으로 자기 길을 가라. 바보 같은 사람들이 무어라 비웃든 간에. --- p.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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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경쟁의 무거움을 벗고,
자기만의 색깔로 성공의 길을 찾아가는 여정 고도 성장을 하던 과거에는 누구에게나 성공의 기회가 열려 있었다. 학벌이 조금 부족해도, 의사나 변호사가 되지 않아도, 금수저가 아니더라도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 승자가 못되더라도 과실을 향유할 기회가 많았다. 대기업이 승자의 자리에 올라 기회의 창을 열어주면, 중소기업들은 그 창에 접근할 수 있었다. 계속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었기에 승자의 자리에 오른 이들은 보다 큰 기회를 잡으려 했지 패자의 작은 밥그릇까지 뺏을 이유도 없었다. 그랬기에 발전하기 위해선 경쟁도 당연히 필요한 거라 여겼다. 실제로 잘 살아보겠다는 욕망은 치열한 경쟁으로 이어져 성장을 견인했다. 혹여 경쟁에서 패하더라도 성장의 과실을 어느 정도 향유할 수 있었기에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장기간 지속된 저성장이 모든 것을 바꿔 버렸다. 이제 달콤했던 고도 성장기는 과거의 추억으로 사라졌다. 새로이 만들어진 과실이 없으니, 당연히 함께 나눌 것도 없다. 성공하고 싶다면 오로지 남의 떡을 빼앗는 수밖에 없다. 그것도 계속해서 남의 떡을 빼앗아야만 한다. 의사나 변호사도 파산 신청을 하는 시대가 되었다. 결국 소수의 승자만이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부와 성공이 독식하는 결과로 귀결될 수밖에 없다. 이제 남은 99%의 패자들은 경쟁 승리라는 실낱같은 희망만 부여잡은 채 하루하루 버티고 있다. 성적에는 관심 없고 오로지 딴 짓만 하는 아이, 게임에만 빠져 공부와는 담 쌓은 아이, 하지 말라는 짓만 골라서 하는 아이를 보면 뭐라 할까? 혀를 끌끌 차며 ‘커서 뭐가 될까’라며 걱정을 가장한 비난의 말을 날릴 것이다. 프라 모델에 미친 대학생, 영화에만 빠져 백수로 사는 청년, 호기심이 많아 위험한 짓도 서슴없이 하는 아저씨, 패션이나 화장하는 데 모든 것을 투자하는 여인, 하루 종일 춤추고도 또 춤추고 싶어 하는 그 녀석. 이들을 보는 시선 역시 마찬가지다. 실낱같은 희망마저 저버린 패배자들로 보일 뿐이다. 그런데 그런 이들이 성공을 거머쥐고 있다. 저질스럽게 춤을 춰도, 온종일 화장만 해도, 프라 모델에만 미쳐도 성공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명문대를 나오지 않아도, 의사나 변호사가 아니더라도, 대기업에 다니지 않더라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그럼에도 경쟁 패러다임을 붙잡고 있는 이유는 ‘경쟁은 옳다’는 당신의 시선 때문이다. 경쟁 욕구는 무조건 따라야 하는 본능이 아니다. 경쟁을 통해서만 발전을 이룬 것도, 최고의 성과가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경쟁하지 않는 사람이 더 크게 성공하는 게 지금의 진실이다. 이제 세상은 경쟁하지 않는 길에 성공의 문을 열어주고 있다. 그럼 경쟁하지 않는 길을 가려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 경쟁하지 않는 길을 간다고 모두 성공하는 게 아니라면 어떻게 해야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까? 그 해답은 다음의 3가지에 달려 있다. 첫째, 인생을 걸고 열정을 불사를 일을 찾자. 로버트 크리겔과 루이스 패틀러는 열정이 성공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 조사하기 위해 직업 선택 기준에 따라 미래를 위해 당장 돈을 버는 직업을 선택한 83%의 A 그룹과 돈보다 당장 하고 싶은 직업을 선택한 17%의 B그룹으로 나눴다. 20년 뒤 추적해 보니, 1,500명 가운데 101명이 백만장자가 되었다. 그런데 그 중 100명이 B 그룹에서 나왔고, 단 한 명만이 A 그룹에서 나왔다고 한다. 꿈만 먹고 살 수는 없다고 말하지만, 현실은 꿈과 열정이 성공으로 가는 길임을 말해주고 있다. 이렇듯 꿈과 열정이 가득한 사람은 누가 뭐라 해도 자기만의 길을 가려 한다. 경쟁하지 않는 길은 간단하다. 남처럼 되려 하거나 남보다 잘하려 하지 말고 자기만의 길을 가면 된다. 세계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도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세요. 그러면 성공은 자연히 따라옵니다. 아니, 당신은 결코 성공을 비켜갈 수 없을 겁니다.” 둘째, 색다른 독특함이 필요하다. 그런데 단순히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라도 남들처럼, 아니 남보다 더 잘해보려 하는 행위는 섶을 지고 불로 뛰어드는 것과 마찬가지다. 자기만의 길은 그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이어야 한다. 그러려면 남과 다른 자기만의 독특함을 가미할 줄 알아야 한다. 망치를 든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가 말했듯이, 자기만의 길을 가는 이는 어느 누구와도 만나지 않는다. 셋째, 울퉁불퉁 골목길을 탄탄대로로 만들자. 열정을 불사를 일, 색다른 독특함을 갖췄다면 성공의 기본은 갖춘 셈이다. 그런데 뻥 뚫린 길이라도 계속 울퉁불퉁 골목길이라면 피곤할 수밖에 없다. 처음에 좁디좁은 골목길로 시작했더라도 점점 더 넓혀 나가 탄탄대로를 만들 줄 알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유튜브 등 자신의 독특함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수단을 적절히 활용하는 게 좋다. 이렇듯 경쟁하지 않는 길이 성공을 부른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도 선뜻 나아가기가 두려울지 모른다. ‘남보다 잘해야 성공한다’는 명제에서 벗어나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흔들린다는 건 올바른 길을 찾으려는 노력의 증표다. 당신의 미래가 나아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다. 당신이 제대로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다. 그래도 두려움이 앞선다면 숨 한번 고르고 가볍게 첫발을 내딛자. 스스로를 믿고 한 발짝만 앞으로 나아가 보는 거다. 막상 첫걸음을 내딛고 나면, 정말 별 것 아니었음을 알게 된다. 우리 모두 외쳐보자. 브라보 마이 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