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 민속학자이자 아동책 작가. 타르투 신학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타르투 대학에서 민속문화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타르투 대학과 에스토니아 문학박물관에서 일했으며, 지금까지 20권 이상의 책을 출간하였다.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문제들을 이야기로 만드는 탁월한 재주가 있어 여러 차례 상을 받았다.
고려대학교에서 영어교육학을 전공하고, 출판기획 및 번역자로 활동하면서 어린이 책을 쓰고 있습니다. 번역 및 출간한 책으로는 『미생물을 응원하다』, 『네가 만들어갈 경이로운 인생들』, 『잠 못 드는 수지를 위하여』, 『같은 달 아래』, 『나는 실, 엄마는 실뭉치』, 『내 몸에 화산이 있어요!』, 『영어는 그림으로』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