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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 군주 조조 난세의 능신 제갈량
윤태옥김영수 감수
역사의아침 201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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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사/동양문화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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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서문 『삼국지』의 현장에서 인생과 역사를 음미하다
프롤로그 사실과 허구의 경계를 걷다

1부 『삼국지』그 전과 후

1 북방과 남방의 충돌과 교류, 융합

동아시아를 관통해온 남북의 충돌
중원과 유목제국의 갈등
화친? 유방의 굴욕
한 무제 - 중원의 전성기인가, 암흑기의 시작인가

2 중원 문명, 퇴행의 나락으로 떨어지다
이상주의자 왕망의 어설픈 개혁
두 번째 구원투수 조조
남방으로 찌그러진 중원 문명
멈춰 선 자전거의 비극

2부 조조 기행

1 천하 제패를 꿈꾸다

조조는 늘 웃었다
문학가 조조, 문희를 데려오다
시간 여행자 제갈량의 중국판 트로이전쟁
* 오늘이 내일로 이어지는 소품

2 북방을 정벌하고 승상이 되다
벽에 새겨진 조조의 일생
조조에게 이런 면이?
조조, 붓을 들다
반조조 친위 쿠데타
『삼국지』 8대 미녀
조조와 관우의 불협 이중주
부활한 화타를 다시 죽이다
천자를 캐디 삼아
천자는 됐고 주 문왕이 제격이다
『삼국지』의 인물 중에 당신은 누구와 비슷한가
초라한 황제의 무덤
궁과 보리밭 사이의 시간
* 한적한 시골에서 작은 해[小年]를 보내다

3 후계 구도를 완성하다
어느 기녀의 러브 스토리에 눈물 흘린 조조
조조의 기발한 군사 부풀리기 작전
관우, 관우, 어딜 가나 관우
빅3의 후계 구도
조조의 고향에서
조조는 과연 어떤 인물인가
* 황하, 중원의 어머니 곁에서

3부 제갈량 기행

1 세상을 나눠 천하를 경영하다

제갈량의 일생
서안의 고대 성벽
북벌의 꿈이 마속이라는 돌부리에 걸리다
하늘로 이어진 길
오장원 가기 전날
오장원, 대단원의 막으로 들어서다
제갈량의 「출사표」
오장원 - 자기만 멋있게 퇴장한 제갈량
팔괘진과 팔괘정
로봇 제갈량에 대한 재미있는 상상
* 『삼국지』여행에서 만난『서유기』

2 한중에서 한나라의 대업이 열리다
로드 투 한중
불륜의 다리
조조의 곤설
위연이 참살당한 호두교
한중의 이야기 마당
나 죽거든 정군산에 묻어라
소화고성
장비가 마초와 싸운 곳
칼의 문, 난공불락의 관문
비운의 천재 방통
주군과 신하가 나란히
도원결의 삼형제
* 전장에서 비켜 꽃길 사이로
* 두보초당 앞에서

에필로그 새로운 삼국지 기행을 기다리며
참고 문헌
삼국지 유적 찾아가기

저자 소개 2

십수 년 동안 중국 여행객으로 살아오면서 다큐멘터리 제작자 작가를 겸하고 있다. 인문학적 주제를 정하여 현장을 구석구석 여행하고 글과 사진으로 여행을 기록한다. 음식과 건축에서부터 한국과 중국의 역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탐구한다. 해당 분야의 여러 전문가와 폭넓게 교류하면서 전문성 높은 여행 기록을 남긴다. 2020년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에 머무르면서 한국전쟁과 이순신, 불교 문화와 바다의 역사와 관련된 역사와 문화의 현장을 답사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방송위원회, 엠넷, 팍스넷, 크림엔터테인먼트 등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일했다.
십수 년 동안 중국 여행객으로 살아오면서 다큐멘터리 제작자 작가를 겸하고 있다. 인문학적 주제를 정하여 현장을 구석구석 여행하고 글과 사진으로 여행을 기록한다. 음식과 건축에서부터 한국과 중국의 역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탐구한다. 해당 분야의 여러 전문가와 폭넓게 교류하면서 전문성 높은 여행 기록을 남긴다. 2020년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에 머무르면서 한국전쟁과 이순신, 불교 문화와 바다의 역사와 관련된 역사와 문화의 현장을 답사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방송위원회, 엠넷, 팍스넷, 크림엔터테인먼트 등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일했다.

주요 저서로는 『중국에서 만나는 한국 독립운동사』, 『대당제국의 탄생』, 『중국 학교』, 『길 위에서 읽는 중국현대사 대장정』, 『당신은 어쩌자고 내 속옷까지 들어오셨는가』, 『중국 식객』, 『개혁 군주 조조, 난세의 능신 제갈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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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김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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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김영수(金瑛洙)는 지난 30여 년 동안 사마천(司馬遷)과 《사기(史記)》, 그리고 중국을 연구하고 25년 동안 중국 현장을 150차례 이상 탐방해 온 사마천과 《사기》에 관한 당대 최고의 전문가이다. 저자는 지금도 사마천과 중국의 역사와 그 현장을 지속적으로 답사하며 미진한 부분을 계속 보완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그 결과물로 최근 《사마천사기성어대사전(司馬遷史記成語大辭典)》을 펴냈다. 주요 저서와 역서로는 《완역 사기》 시리즈를 비롯하여 《역사의 등불 사마천, 피로 쓴 사기》《사마천과 사기에 대한 모든 것 1 : 사마천, 삶이 역사가 되다》《사마천과 사기에
이 책의 저자 김영수(金瑛洙)는 지난 30여 년 동안 사마천(司馬遷)과 《사기(史記)》, 그리고 중국을 연구하고 25년 동안 중국 현장을 150차례 이상 탐방해 온 사마천과 《사기》에 관한 당대 최고의 전문가이다. 저자는 지금도 사마천과 중국의 역사와 그 현장을 지속적으로 답사하며 미진한 부분을 계속 보완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그 결과물로 최근 《사마천사기성어대사전(司馬遷史記成語大辭典)》을 펴냈다.

주요 저서와 역서로는 《완역 사기》 시리즈를 비롯하여 《역사의 등불 사마천, 피로 쓴 사기》《사마천과 사기에 대한 모든 것 1 : 사마천, 삶이 역사가 되다》《사마천과 사기에 대한 모든 것 2-절대역사서 사기》가 있고, 《용인(用人) 66계명》《리더십 학습노트 66계명》《한 번만 읽으면 여한이 없을 한비자》를 펴냈다. 그 외《리더의 망치》《성공하는 리더의 역사공부(원제 : 《리더의 역사공부》)《리더와 인재, 제대로 감별해야 한다》《리더십 학습노트 66계명》《사기, 정치와 권력을 말하다》《사마천 다이어리북 366》《인간의 길》《백전백승 경쟁전략 백전기략》《삼십육계(개정증보판)》《알고 쓰자 고사성어(개정증보판)》《사마천 사기 100문 100답》과 ‘간신(奸臣)’ 3부작인 《간신 : 간신론》 《간신 : 간신전(개정증보판)》 《간신 : 간신학(개정증보판)》등을 펴냈다.

이 밖에 《정치, 역사를 만나다》《오십에 읽는 사기》《제왕의 사람들 》《난세에 답하다》《사마천, 인간의 길을 묻다》《제자백가의 경제를 말하다》 《사마천과 노블레스 오블리주》《막료학》 《모략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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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458g | 153*224*20mm
ISBN13
9788993119404

추천평

그때가 벌써 20여 년 전이다. 윤태옥과 나는 직장의 상사와 동료로 만났다. 늘 정장 차림의 만남이어서 그랬을까. 그는 늘 반듯해 보였지만 눈빛은 늘 살아서 번뜩였다. 그의 졸라맨 넥타이로 가린 가슴 너머로 결코 어디에도 가둘 수 없는 자유로운 영혼이 팔딱이고 있는 걸 나는 진작부터 눈치 채고 있었다. 그의 발상은 늘 어느 정도의 파격과 반란을 품고 있었다. 그랬기에 나는 그의 의견을 경청했고 또 거기에 따르기를 좋아했다.
장발을 산발한 채로, 아마도 본래의 그의 모습이었을 모습으로 나타난 그를 몇 년 만에 만났다. 지난 몇 년, 그는 배낭과 사진기를 걸쳐 메고 중국의 구석구석을 누볐다고 했다. 아직도 ‘흙 속에 저 바람 속에’라는 말이 어울리는 땅, 우리 5천 년 역사를 통틀어 싫건 좋건 외면할 수 없었던 땅 중국! 그의 말대로 중국은 우리 조상들의 운명이었고, 이제는 우리의 무대이고 이웃이고 시장이고 놀이터이고 학교인 나라이다.
그는 이 책에서 삼국지의 무대였던 땅을 누비고 다니며 많은 걸 이야기하고 많은 걸 보여준다. 『소설 삼국지』와 『역사 삼국지』를 견주어서, 거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흐릿한 흔적들 앞에서 그 나름의 독특한 시선으로 해석한 인물론을 펼쳐 보인다. 독자들은 이제까지 모르고 지냈던 조조와 제갈량과 유비를 새롭게 만날 것이다.
중국 역사의 한 장을 통해서 우리의 역사와 오늘을 헤아리고자 하는 분들, 『삼국지』의 실상을 통해서 인간이라는 이름의 괴물들의 진짜 모습을 들여다보고 싶은 이들에게라면, 이 책은 매우 반가운 친구일 것이다.
김한길(소설가, 전 문화관광부 장관)
『삼국지』, 정확히 말해 『삼국지연의』를 엮은 나관중은 전국의 저자거리를 누비며 관련 자료를 수집했다. 관련 자료란 다름 아닌 천 년 넘게 전해오는 삼국시대 인물들의 영웅담을 저자거리 청중들에게 신나게 이야기해주는 설서인設書人책 읽어주는 사람)의 입담이었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삼국지연의』는 천 년의 입담에 나관중의 발과 귀가 합세함으로써 화려하게 재탄생하고 재창조된 문화 콘텐츠다.
수많은 설서인의 입담을 거친『삼국지연의』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다양하고 독특한 캐릭터들이다. 이것이 시공을 초월하여 무한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저자가 조조와 제갈량을 주인공으로 택한 것도 어찌 보면 지금 우리가 처한 시대적 상황이 작용한 결과이고,『삼국지연의』의 캐릭터들은 시대적 상황을 파악하는 힘과 지혜를 준다.
이 책의 저자 윤태옥은 자신을 배낭객이라 자칭한다. 자기만큼 큰 배낭을 지고 이야기가 있는 역사와 문화의 현장을 찾아다닌다. 이런 점에서 나관중의『삼국지연의』가 배낭객 윤태옥을 이끈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현대판 설서인 윤태옥이 들려주는 조조와 제갈량 이야기에 한번 귀를 기울여보자.
김영수(중국 전문 저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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