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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1부우리가 만나는 곳여전히 미인첫눈남대문 시장골목길이상형뒷모습검둥이새벽잠축사사람사랑의 방식아버지를 위한 기도안개종각역꽃갈남항내 사랑누군가의 이름2부아픔의 정도인사비애너를 좋아하는 일장례식오랜 습관정아예술가의 죄목가을내가 아는 사랑포장마차삼척만일서울역경험만약에가장 사랑했던 사람그때 그 눈빛흉터사계절 한 사람나를 위한 사람꿈무음편지외로움사랑과 이별태어난 이유우리의 취향나는, 너는여인숙목적지3부포옹사랑해요다짐당신의 어깨전하지 못한 말낡은 필름모퉁이 가게유일한 축복소국두 번째로 행복한 일여행허무함과 낭만 사이뒤늦게 도착한 그리움동행오늘떠나고 남은 것어른내 모습일상이유말대나무 숲찬란한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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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호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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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비밀편지”의 저자박근호, 그의 첫 문집.박근호, 그에게는 항상 예술이라는 단어가 따라붙는다. 음악을 하던 시절부터 신촌 거리 곳곳에 글을 붙이고 다니다가 이제는 커피도 내리고 글을 쓰며 책을 만드는 사람이 되었다. 그는 삶을 항상 예술로 대하며 살아왔다. 그가 가장 중요하고 소중하다고 말하는 것은 ‘사랑’이었다. 남녀간의 사랑을 떠나서 모든 범주의 사랑을 살아가며 가장 중요하고 소중하다고 말하는 그의 진심이 글에 묻어있다. ’전부였던 사람이 떠나갔을 때 태연히 밥을 먹기도 했다.’는 깊은 농도의 시부터 그의 감동적인 일상이 담겨진 산문까지 여러 깊이의 ‘사랑’을 다룬 문집이다. 그가 건네는 ‘글’이라는 예술과 글을 사랑한 그의 마음, 그리고 그 진심이 묻어나온 글을 읽게 되면 잔잔한 울림이 찾아온다. 책을 덮은 후에도 감동은 여운이 되어 남아있게 될 것이다.사랑을 할 모든 이들에게, 사랑을 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계절을 막론하고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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