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Chapter 1 No 스펙으로 어떻게 굴지의 항공사 승무원이 되었을까?
1. 스펙과 상관없이 과감하게 도전장을 내밀다 2. 외국 항공사 승무원의 첫 관문, 영어 면접 3. 면접은 대화를 하는 순간이다 4. 긴장마저도 즐겨라 5. 약점이라고 생각하면 끝까지 나의 약점이 된다 6. 당당하되 겸손함으로 나를 어필하라 7. ‘나’다움에 승부를 걸어라 Chapter 2 나는 왜 매번 영어 면접에서 낙방할까? 1. 거짓으로 시작한 자 거짓으로 망한다 2. ‘과장’은 결국 실패를 불러온다 3. 실수해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실수 후 보이는 행동으로 인해 떨어진다 4. 답변! 무작정 외우지 말자 5. 좋은 내용을 전부 끌어다 쓰는 식의 답변으로 누더기를 만들지 마라 6.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라 7. 말이 길어지면 변명처럼 들리거나 지루하게 들린다 8. 방어적인 자세를 버리지 못하면 결국 낭패를 보게 된다 Chapter 3 당신만 몰랐던 영어 면접의 비밀 1. 면접관은 당신의 영어점수를 평가하러 온 것이 아니다 2. 기대치를 높인 만큼 실망도 커진다 3. 단답식 답변은 대화의 단절을 불러온다 4. 함부로 비교하지 마라 5. 나의 사소한 경험이 가장 중요한 콘텐츠가 된다 6. 능동적으로 면접에 임하라 7. 답변의 내용이 아닌 면접관에게 집중하라 Chapter 4 영어 면접에서 성공하기 위한 7가지 비결 1. 대화의 흐름을 파악하라 2.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고 대답하라 3. 면접은 소통의 장이다. 면접관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4. 매직 워드와 쿠션 워드의 힘 5. 숲을 보여 주어야 할 때 vs 나무를 보여 주어야 할 때 6. 영어를 유창하게 들리게 하는 방법: 부사와 접속사를 활용하라 7. 지피지기 백전백승 Chapter 5 합격의 당락, 당신에게 달려있다 1. 자기관리, 지원자를 평가하는 척도 2. 자존감이 나를 빛나게 만든다: 스스로 사랑해야 타인도 나를 사랑한다 3. 나만의 원칙을 세우고 지켜라: 합격자의 말에 휩쓸리지 말라 4. 면접에 임하는 자세와 태도가 합격을 결정한다 5. 합격은 결국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다 |
박혜경의 다른 상품
|
내가 처음 승무원이 되겠다고 했을 때, 내 가족과 몇몇 친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스펙이 훌륭해도 되기 힘들다고 알려진 승무원을 아무런 스펙이 없는 내가 도전하겠다니. 그들은 ‘네 주제에 감히 어떻게 승무원이 되겠냐’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들의 눈에 나는 가진 것도, 능력도 없는 사람일 뿐이었다. --- p.15
면접관은 완벽한 이상향 또는 직무를 완벽하게 수행할 사람을 찾기 위해 면접을 진행하는 게 아니다. 면접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지원자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보려는 것이다. 우리가 어려워하는 영어 면접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해도 태도와 자세가 나쁘다면 좋은 이미지를 남길 수 없다. --- p.22 면접이 주는 압박감을 없앨 수는 없다. 하지만 당신이 면접에서 정말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면, 당신의 마음가짐을 바꿀 필요가 있다. 압박 속에서도 소통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불가능한 이야기가 아니다. 소통은 상대에게 집중하고, 상대의 말을 듣고 나의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를 배려하는 자세에서 오는 것이다. --- p.28 면접은 누구에게나 떨리는 자리이다. 나의 긴장감이 다른 사람보다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듯 남의 긴장감이 나보다 덜하지도 더하지도 않다. 간절히 원하는 만큼 긴장감은 더 커질 것이다. 그런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지만 핑곗거리는 될 수 없다. 그렇기에 긴장했다는 이유로 지원자가 면접에서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 주지 못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 --- p.29쪽 면접에서 자신의 약점을 다 드러낼 필요는 없다. 하지만 그 부분 때문에 스스로 위축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건설적인 모습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모습을 보이면 된다. 면접관은 바로 그 모습에 좋은 점수를 주게 되어 있다. --- p.38 면접은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임해야 한다. 우리 회사를 대표해서 유니폼을 입고 일하는 친구를 뽑으러 왔는데 지원자가 위축된 모습으로 임하거나 쭈뼛거린다면 과연 면접관의 마음에 들 수 있겠는가? --- p.39 승무원은 누구나 될 수 있다. 면접에 합격하는 순간 교육을 통해서 회사가 당신을 멋진 승무원으로 만들어 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면접은 완벽한 승무원의 모습을 갖춘 사람을 찾으러 가는 것이 아니라, 지원자의 가능성을 보러 가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나다움으로 승부를 걸어라! --- p.48 솔직하게 자신에 대해서 말하되 앞뒤 다 자르고 단답식으로 대답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같이 전달한다면 솔직함은 큰 무기가 된다. 그러니 거짓을 이야기하면서 스스로 불안해하거나 당황하지 말고 솔직함으로 승부를 걸어라. --- p.57 과장된 내용은 면접관이 나에게 가지고 있던 신뢰를 져버리게 만들 수 있다. 물론 이야기를 날것 그대로 보여주는 것보다 적당하게 포장을 할 필요는 있다. 하지만 내용을 과장하라는 의미는 아니다. --- p.66 실수는 누구나 한다. 면접관도 실수를 하는 사람이기에, 그리고 자신도 그런 경험이 분명 있기에 지원자가 실수를 한다고 해도 그 실수로 사람을 평가하지는 않는다. 다만,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경우는 다르다는 점을 숙지하기 바란다. --- p.71 같은 대답이라도 질문에 따라 내용과 대답의 길이 등이 달라져야 한다. 하지만 보통 대답을 외우기만 한 친구들은 이렇게 자신의 대답을 유연하게 바꾸지 못하는 경향을 보인다. 따라서 대답을 만들고 그 내용을 곱씹어 보면서 이해하고 숙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야 다양한 질문에 맞는 대답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p.76 말이 쓸데없이 길어지면 요점이 흐려진다. 이야기는 점점 산으로 가고, 처음에는 관심 있게 듣던 이야기도 나중에는 지루해져서 듣고 싶지 않게 된다. 즉, 답변은 질문의 의도에 맞춰 간결하게 하되, 핵심 내용은 잘 전달해야 한다. --- p.94 면접관은 지원자가 정답을 말해 주기를 바라지 않는다. 다만 이 친구의 태도와 자세를 통해서 앞으로 어떤 동료가 될지 판단하고자 하는 것이다. 합격의 당락을 쥐고 있는 면접관이 자신의 의견을 부정했다는 이유로 격앙되고 방어적인 모습을 보인다면? 과연 이 친구가 동료로부터 피드백을 받거나 조언을 듣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어떤 모습을 보일지 생각하게 될 것이다. --- p.100 상대방과 내가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표현으로 소통한다면 당신의 영어 실력을 떠나서 면접에서 당당하게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 p.109 안타깝게도 면접관은 지원자의 마음을 읽지 못한다. 지원자가 보여 주는 태도와 자세로 평가하고 판단할 뿐이다. 그러니 어떻게 하면 나의 대답을 매력적으로 들리게 할 수 있을지 연구해야 한다. --- p.117 경쟁에서 이기려면 욕심을 내야 하는 건 당연하다. 이런 압박감에 휩싸여 본인도 모르게(드물게는 의도적으로) 남보다 내가 뛰어나다는 식의 답변을 하는데, 여기서 지원자가 알아야 할 중요한 사실이 있다. 면접관은 면접 진행 시 ‘지원자만’을 평가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면접자리에선 본인에 대한 이야기만 하면 된다. --- p.122 “지피지기 백전백승(知彼知己 百戰百勝)”이라고 했다.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백 번 이긴다는 말처럼 면접관이 좋아할 대답을 찾지 말고, 본인을 잘 파악한 후 이에 맞는 대답을 준비하기를 바란다. 이것이 바로 면접에서 승리하는 길일 것이다. --- p.188 누구나 저마다의 사정이 있다. 하지만 같은 상황일 때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본인의 진가가 드러난다. 면접관은 늘 완벽한 지원자의 모습을 기대하는 게 아니다. 면접 전날 갑자기 감기에 걸렸다고 ‘자기관리 실패’로 여기지도, 그런 이유로 불합격을 주지도 않는다. 하지만 이를 핑계로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거나, 자신의 실수를 면접관이 이해해 주길 바라는 순간 마이너스 점수를 받을 수도 있다. --- p.193 다른 사람의 경험과 노하우는 나를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된다. 하지만 맹신은 금물이다. 오히려 독이 되어 돌아올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 p.203 면접은 단시간에 나의 호감 지수를 끌어올려야 하는 일종의 미션이다. 호감지수는 나의 자랑을 늘어놓거나 스스로 ‘나는 멋진 사람이야’라고 주문을 건다고 올라가지 않는다. --- p.207 |
|
“면접관은 당신의 영어점수를 평가하러 면접장에 온 것이 아니라,
동료를 찾으러 온 것이다.” 많은 승무원 준비생들이 영어 면접이라는 순간을 학수고대하며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다. 이들은 영어 면접을 ‘영어 실력 테스트’로 생각하여 답변의 흐름이나 표현력보다 어휘나 문법 등에 더 많은 신경을 쓰곤 한다. 하지만 면접은 자신의 영어 실력을 뽐내는 자리가 아니라 소통하는 자리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면접관은 지원자와의 대화, 그리고 그 지원자가 보여 주는 태도와 자세를 통해서 이 친구가 어떤 동료가 될지 파악하고 해당 직무에 대한 업무 능력 가능성을 가늠한다. 이런 대화에 전문가 수준의 영어 실력이 필요하지는 않다. 대화는 소통이다. 면접관뿐만 아니라 지원자가 대화에 활발히 참여할 때, 면접관도 지원자도 즐거운 대화를 할 수 있다. 면접 시에는 질문의 의도 파악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게 아닌,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이야기들로 면접관에게 나를 어필해야 한다. 면접의 의도는 거창하지 않다. 단순한 이야기들과 경험을 통해서 지원자의 평소 일하는 모습을 파악하고 그 모습을 미래를 예측하려는 것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준비하고 드디어 면접의 기회를 잡은 당신! 영어 면접은 어렵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면접관과의 대화를 통해 나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잘 어필하면서 당신과 면접관 모두 즐거운 면접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