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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과 풍각쟁이
한은희 장편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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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빼스뽈을 배우다
귀신통을 만나다
귀신통을 다시 만나다
어머니의 소원
나라를 위하는 방법
풍금을 만나다
풍금을 가르치다
조선 땅의 일본인들
풍금연주회
어머니의 떡보따리
없어진 나라, 조선
조선을 되찾자

저자 소개 1

《아동문예》에 동화,《아동문학》에 동시가 당선되었으며 서덕출문학상, 한국아동문예상, 영남아동문학상, 대구문학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작품집으로는 동화책『별을 따라가는 아이』『고요한 산아래 농장』『집오리 높이 날다』『우리 식구 만들기』『가제야 가제야 조선 독섬 가제야』『할아버지의 종이상자』『왕녀 운모』『의병과 풍각쟁이』『아기 혼령 려려』『학교를 폭파하라』『명성황후 그분을 찾아서』『낙원프로젝트』『마법의 청소기』『숲 속의 학 이야기』, 청소년소설 『페이퍼 맘』『크라잉 타임』『새드 보이』『네버 불링 스토리』, 동시집 『테크노 쥬쥬』『분꽃귀걸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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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208g | 150*205*20mm
ISBN13
9791158541491

출판사 리뷰

언제부터인가 지역마다 골목투어가 인기를 끌고 있다. 대구 중구에서도 몇 개의 코스로 나눠 골목투어를 진행하고 있는데 그 인기가 대단하다.

이 동화는 일제강점이 시작되기 전인 1900년에서 1910년 사이의 대구 중구가 배경이다. 당시의 신문물 피아노, 야구, 풍금 등을 접하고 신교육을 받게 된 두 형제의 이야기다. 위태로운 현실 속에서 빼앗긴 나라 ‘조선’을 되찾기 위해 스스로 감당해야 할 역할을 깨닫고, 형은 의병으로 동생은 음악가의 길로 나아가며 성장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책에서는 우리나라에 최초로 도입돼 사람들 사이에서 ‘빼스뽈’이라 불리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야구’에 관한 이야기, 역시 최초로 현재 대구 달성군 화원읍의 사문진나루터를 통해 들여와 ‘귀신통’이라 불리면서 사람들에게 큰 두려움을 느끼게 했던 ‘피아노’에 관한 이야기 등 낯설고도 신기한 신문물에 관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요즈음의 어린이들은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 교육만으로는 일제의 만행, 그 시대의 아픔을 깊이 있게 알기 어렵다. 이 동화를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민족의 수난사를 깊이 있게 알고, 스스로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바라보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한 번쯤은 고민해 볼 수 있다.
지역에서 동화창작에 정진해 온 동화작가 한은희 씨는 《아동문예》에 동화, 《아동문학》에 동시로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대구문학상, 경상북도스토리콘텐츠공모전에서 수상했으며 대구문화재단 개인예술가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동화책 『아기 혼령 려려』, 『학교를 폭파하라』, 『명성황후 그분을 찾아서』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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