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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당신의 접근 방식은 꽤나 특이하긴 했소.”
“무슨 접근 방식이요? 난 어제 당신한테 접근한 적이 없는데요?” “수조에서 다이빙한 거 말이오.” “난 당신 관심을 끌기 위해 내 몸을 수조에서 내동댕이치지 않았어요! 댄서에게는 척추가 생명인데 어떤 상황에서든 그런 일은 꾸미지 않아요. 난 그 정도로 어리석지 않다고요.” 지지는 점점 더 분노했다. “잘 들어요. 난 남자의 관심을 끌려고 그런 멍청한 짓거리를 꾸밀 필요는 없거든요?” “충고 하나 하지.” 칼레드가 쭉 뻗고 있던 팔을 내리고 앞으로 걸어 나갔다. “말이 나온 김에 그 티셔츠는 갖다 버리시오. 그리고 당신이 가진 거나 잘 활용해 봐요.” “내가 가진 거라니, 그게 무슨 뜻이죠?” 지지의 시선이 자신의 가슴으로 떨어졌다. 그가 말한 게 지금 내가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닐 거야, 맞나? “저기요!”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