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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가이드
쉽고 재미있는 클래식 입문서 개정판
동락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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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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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art 1. 클래식에 대한 궁금증
1. 클래식, 어감부터 너무 고상해요
2. 클래식은 부자들이나 듣는 음악 아닌가요?
3. 악보가 너무 복잡해 보여요
4. 제목은 어떻게 읽나요?
5. 클래식을 연주하는 악기들은 비싸지 않나요?
6. 음악회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
7. 음악가들은 어떻게 데뷔하나요?

Part 2. 클래식을 완성하는 연주 형식과 형태
1. 여러 가지 음악의 형식
2. 클래식을 연주하는 기악 연주 형태
3. 클래식을 부르는 성악 형태

Part 3. 알고 보면 친근한 작곡가 이야기
1. 장엄하고 웅대한, 바로크
2. 클래식의 원조, 고전주의
3. 감성과 상상의 표현이 가득한, 초기 낭만주의
4. 낭만주의 전통의 계승, 그리고 또 다른 시작, 후기 낭만주의
5. 오페라의 고향, 이탈리아
6. 다채로운 음색, 민족음악
7. 다양한 표현의 세계, 현대음악
8. 세계적인 한국의 클래식 작곡가
9. 뛰어난 재능을 절재해야 했던, 여성 작곡가

Part 4. 클래식이 있어 좀 더 특별한 순간
1. 앤틱한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바로크 음악
2. 간결하고 명확한 화성을 듣고 싶을 땐, 고전주의 음악
3. 로맨스를 느끼고 싶다면, 초기 낭만주의 음악
4. 자유롭고 대담한 분위기, 후기 낭만주의 음악
5. 여러 나라의 특별한 음색을 느끼고 싶다면, 민족음악
6. 파리지앵의 음악, 인상주의
7. 독특함, 그 이상을 느낄 수 있는, 현대음악

저자 소개 1

세실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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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감상의 즐거움을 함께 즐기고자 음악에 관련된 도서와 음반 등을 기획, 제작하고 있다. 숙명여대 작곡과 졸업, 저서로는 <클래식 가이드>, <다시 치는 피아노>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152*200*20mm
ISBN13
9791189539009

책 속으로

클래식을 자꾸 고상하기만 하고 어려운 음악으로 몰아세우지 말아주세요. 고상한 이미지로만 생각하고 자꾸 멀리하는 것은 클래식을 더욱 소수만이 즐기는 문화로 고립시킬 뿐입니다. 문화는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어느 장르든 좋은 음악은 존재하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 p.16 「Part1. 클래식에 대한 궁금증 中」

‘장르’라는 말, 익숙한 단어죠? 이 말은 프랑스어로, 어떤 분야의 양식을 나눈 갈래를 뜻합니다. 음악은 여러 분야로 나뉩니다. 클래식, 대중음악, 재즈, 국악 등… 그 안에서도 세부 장르가 또 나뉘죠. 대중음악으로 하면 발라드, 댄스, 록 등… 클래식도 세부 장르를 나누어 볼 수 있는데요, ‘음악의 형식’으로 생각하면 더 쉽겠습니다. 대중음악의 ‘발라드’, ‘댄스’는 클래식에도 존재합니다. 느낌이 조금 다를 뿐이죠. 또, 대중가수를 구분 짓는 ‘솔로’와 ‘그룹’은 클래식에도 존재한답니다. 클래식의 형식과 연주 형태를 살펴보면 익숙한 단어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 p.75 「Part2. 클래식을 완성하는 연주 형식과 형태 中」

클래식 작곡가, 하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근엄하고 무뚝뚝해 보이는 표정의 초상화를 떠올릴 수도 있겠고요, 다소 엄격해 보이는 모습과 고심하게 악보를 그리는 모습을 떠올릴 수도 있겠습니다. 어쨌든 무뚝뚝하고 근엄한 모습을 제일 많이 떠올리곤 하는데요, 클래식 작곡가들도 알고 보면 친근한 사람이었습니다. 요즘의 아이돌 가수처럼 팬들을 거느리고 다니는 작곡가도 있었고, 불타는 사랑을 즐기는 낭만적인 작곡가도 있었지요. 우리의 일상과 크게 다르지 않은 작곡가들도 많습니다. --- p.103 「Part3. 알고 보면 친근한 작곡가 이야기 中」

음악 감상이 취미인 사람은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음악을 그냥 들으시나요, 아니면 집중해서 들으시나요? hearing은 들리는 소리를 ‘그냥 듣는 것’이고, listening은 무언가를 ‘경청하는 것’인데요, 감상의 차이는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귀를 기울여 경청하고, 한 곡의 음악을 듣더라도 곡에 관심을 기울이면 단순한 취미도 발전을 하지 않을까요? 클래식을 listening 해 본 적이 많지 않더라도, 알게 모르게 hearing 해 본 경험은 많을 것입니다. 우리 일상에는 생각보다 클래식이 많이 흐르고 있거든요. --- p.175 「Part4. 클래식이 있어 좀 더 특별한 순간 中」

--- p.175 「Part4. 클래식이 있어 좀 더 특별한 순간 中」

출판사 리뷰

클래식에 대해 좀 알고 싶지만 그저 어렵게 느껴지는,
음악회 티켓을 선물 받아도 그저 부담스럽기만 한 당신에게…
클래식을 좀 더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하는 클래식 입문서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클래식에 대한 궁금증]으로, 말만 들어도 고상하게 느껴지는 클래식… 클래식은 부자들이나 듣는 음악이라는 오해와 편견부터 버릴 수 있다. 누구나 다 알지만 악보를 보면 그저 콩나물로 보이는 계이름 등의 음악 이론, 음악회에 가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망설여지는 경우를 대비하는 음악 상식과 에티켓 등… 별 것도 아니지만 괜히 부담스러웠던 클래식에 대한 궁금증들을 풀어갈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2장은 [클래식을 완성하는 형식과 연주 형태]로, 대중음악으로도 익숙하지만 클래식에서도 존재하는 발라드와 댄스 등의 음악 형식, 역시 대중음악으로도 익숙한 솔로와 그룹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 연주 형태에 대해 알아본다. 우리에게 익숙한 단어들이 클래식의 세계에서도 존재해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다.

3장은 [알고 보면 친근한 작곡가 이야기]로, 초상화만 보면 뭔가 있어 보이고 예민해 보이기만 한 작곡가들의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현재의 클래식은 ‘있는 집안 자식들이나 하는 음악’이라는 이미지가 강해서 그렇지, 옛날의 작곡가들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이었고, 소중한 그들의 직업이었다면 좀 더 친근하게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더불어 클래식 음악 역사에 대해서도 간단히 살펴볼 수 있다.

4장은 [클래식이 있어 특별한 순간]으로, 들어보면 ‘아, 이 음악!’하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유명한 클래식을 소개한다. 우리 곁에는 생각보다 많은 클래식 음악이 흐르고 있어 자연스레 'hearing'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좀 더 귀 기울여 ‘Listening' 해 보면 클래식은 그저 잠들기 좋은 음악, 지루하고 따분한 음악이라는 편견을 버릴 수 있을 것이다.

[2018 대한민국 전자출판대상 우수상 수상작]
클래식 가이드는 어렵고, 지루하고, 소수에게만 향유되는 클래식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보다 친근하고 대중적으로 클래식을 알리려는 기획자와 저자의 진정성이 잘 드러난 작품이며, 여기에 효과적으로 독자에게 전할 수 있는 음악듣기 기능을 넣어 매우 시의적절하고 효과적으로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 2018 전자출판대상 심사평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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