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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 나는 아직도 서툰 아재다 … 6
제1장 어른아이를 만든 추억일기 아직도 떨고 있니? … 9 도를 아십니까? … 12 고장 난 히터 … 16 그 고참, 잘살고 있겠지? … 18 좌충우돌! 나는 신병이다 … 20 내 인생의 가장 슬픈 밥상 … 24 아직도 힘든 서툰 감정 … 26 버저비터 … 28 대학수학능력시험 … 30 어느 와인 파티에서 … 32 택시기사 아저씨, 내려주세요! … 35 크리스마스 악몽 … 37 크리스마스 추억 … 40 고지가 저기인데 … 42 사장님 나빠요! 임금체불의 기억 … 44 헤어진 다음 날 … 47 육아와 나 … 50 오, 삼국지여! … 53 제2장 온전한 어른이 될 사색일기 도전하는 삶이란? … 56 보여지는 나! 실제의 나! … 58 현재에 집중하기! … 61 한 번 웃지요! … 63 한계를 긋지 마세요! … 65 포기하지 마! … 67 최고보다 최선을! … 69 참고 견디는 힘, 인내! … 71 죽음에 관하여 … 73 좌절감과 탁월함 … 75 작은 성공의 중요성 … 77 무조건 저지르자! … 79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 81 인간관계 … 84 우리 지금 사랑하자구요! … 86 나의 경쟁 상대는 바로 나 자신! … 88 용서 … 90 온전히 나 자신을 사랑하기! … 92 지금 사랑하자! … 94 성공의 비결 … 96 상상력의 힘 … 98 사랑과 결혼에 대하여 … 100 배려하는 마음 … 102 매일 감사하기 … 105 성실의 중요성 … 107 말보다 행동 … 109 마음이 무거울 땐 비워요! … 111 도전하는 자 vs 안주하는 자 … 113 남을 바꿀 수 없다 … 115 지금이 기적이다 … 117 걱정하지 말아요! 우리 … 119 치유의 글쓰기 … 122 나에게 쓰는 감사편지 … 124 에필로그 … 127 |
Hwang Sang-y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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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반쯤 먹다가 숟가락을 내려놓고 펑펑 울었다. 왜 이렇게 된 건지……. 나 자신이 너무 못나고 초라하게 느껴졌다. 이후 그만두고 나서 방황하던 시기에도 밥을 먹었지만 이날 먹은 점심은 내 인생의 가장 슬픈 밥상이었다. --- p.25
내 감정을 바로 보는 연습을 하면서 평온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 p.27 하루의 시험을 망쳤다고 자기 인생을 버리는 어리석은 친구들이 되지 않았으면 한다. 시험이 끝나면 결과가 어떻든 원 없이 오늘은 하고 싶은 거하고 먹고 싶은 거 먹는 그런 자유로운 날을 보냈으면 좋겠다. --- p.31 헤어진 다음날이 그렇게 힘든건지 그때 처음 알았다. 그 뒤로도 이별은 할 때마다 슬펐다. 누구와 헤어진다는 것도 슬프지만, 이후 헤어진 다음날은 더 힘들었다. --- p.49 이제는 이렇게 도전하는 인생이 두려운 게 아니라 설렌다. 물론 안 해본 일이라 그 과정에서 부담도 느낄 것이고 무섭기도 하겠지만, 그것도 즐겨보고 싶다. 나에게 도전하는 삶이란 인생 그 자체라고 말하고 싶다. 나의 도전은 이제 시작이다. --- p.57 그래도 스스로 나 자신을 인정하고 알아가면서 좋게 또 바꾸어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 p.60 지금 생각해 보면 한계라는 것이 내가 스스로 정한 마음가짐의 문제였다. --- p.66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사람은 절망과 어려움을 희망과 용기로 바꾸고, ‘성공’ 이라는 두 글자를 가슴에 안게 될 것이다. --- p.68 조금씩 나를 바꾸어 가기 위해 참는 연습을 시작했다. 일단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재미없는 연습과 일과의 연속이지만 그것을 인내하고 견디는 힘이 필요하다. --- p.72 성공하는 사람은 실패하는 사람들이 어쩌다 하는 일을 꾸준히 하는 사람일 뿐이다. --- p.78 새로운 계획을 세워 바로 실행하려고 한다. 내가 이루고자 하는 최종 목표까지 그 과정을 어떻게 해야 이룰 수 있을지 방법을 다시 찾아보려고 한다. --- p.80 아직도 감정이 서투르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한 채 인간관계에서 오는 아픔과 스트레스는 받아들이는 게 아직 어렵다. --- p.85 앞으로는 시간이나 여건이 되는 한 가족이나 아는 모든 지인, 친구들에게 만나는 그 순간순간 사랑하고 최선을 다해야겠다. --- p.87 나 자신을 위해서 좋은 음식도 먹고, 좋은 음악도 듣고, 마음도 잘 다스려 보고, 거울을 보고 한 번 크게 웃어도 보려고 한다. --- p.93 오늘은 여러분들도 반복되는 일이라도 나에게 너무 익숙한 일이라 해도… …. 무엇을 하든 매 순간 성실하게 임해보는 것은 어떨까 한다. --- p.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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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서툰 아재처럼 좌충우돌 살아가지만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우선이다!
출퇴근을 하는 지하철 안 또는 출장가는 버스 안에서 책 귀퉁이나 노트에 사색했던 내용이나 잠시 힘들 때 즐거웠던 추억들을 끄적이곤 했다. 그렇게 반년을 생각하고 기록하다 보니 지금보다는 조금 더 나은 어른으로 살지 않을까 한다. 여전히 모든 면에서 서툴고 순수한 면을 가진 어른아이로 살아가는 나에게 가장 중요한 건 역시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아닐까 한다. 자신을 사랑해야 행복할 수 있고, 남에게도 베풀 수 있으며, 같이 그 시간을 채워가며 더 풍족한 인생을 살다보면 제대로 된 어른이 된다고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