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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어릴 적 햇살이 좋은 날이면
시편이란 시편으로 가는 길 시편 1편 언제나 내 곁에 있었으면 좋겠구나 시편 2편 아버지인 내게 구하렴 시편 3편 너의 목소리를 언제나 듣는단다 시편 4편 새 날의 기쁨을 주마 시편 5편 작은 신음에도 응답한단다 시편 6편 나의 허물을 자백해야 할 때 시편 7편 너의 방패가 되어줄게 시편 8편 너를 일으켜 세우리라 시편 9편 너를 결코 버리지 않으리라 시편 10편 ‘하나님이 없다’ 하는 세상에서 시편 11편 너를 언제나 보고 있단다 시편 12편 내가 이제 일어나리라 시편 13편 사랑을 의지하여 인내하렴 시편 14편 너의 피난처가 되길 원한단다 시편 15편 나의 장막에 머물길 바란다 시편 16편 내가 너의 오른쪽에 있단다 시편 17편 내가 눈동자 같이 너를 지킨단다 시편 18편 네 길을 완전하게 하겠다 시편 19편 내 말을 사모해 주렴 시편 20편 네 소원을 허락한단다 시편 21편 어려움으로 마음이 흔들릴 때 시편 22편 희망이 없다고 느껴질 때 시편 23편 너의 목자가 되리니 시편 24편 나와 더 친밀해졌으면 좋겠구나 시편 25편 마음속 괴로움을 아뢰려면 시편 26편 내가 너를 단련하겠다 시편 27편 내가 있으니 두려워 말렴 시편 28편 마음이 답답할 때 시편 29편 내가 너에게 힘을 주고 싶단다 시편 30편 나는 너를 돕는 자이니라 시편 31편 너를 보호하리라 시편 32편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시편 33편 나의 계획은 영원하단다 시편 34편 나의 선함을 맛보아 알지어다 시편 35편 나의 고통을 기뻐하는 자들이 있을 때 시편 36편 너에게 인자함을 베푼단다 시편 37편 나를 기뻐하렴 시편 38편 네 목소리에 응답한단다 시편 39편 입술을 절제하지 못했을 때 시편 40편 너를 견고하게 하리라 시편 41편 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자에게 복이 있단다 시편 42편 불안과 두려움이 찾아올 때 시편 43편 나에게 소망을 두렴 시편 44편 고난 중에 있을 때 시편 45편 나의 보좌는 영원하단다 시편 46편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시편 47편 찬양 받아 마땅하신 분이기에 시편 48편 나는 너의 영원한 인도자란다 시편 49편 나도 모르게 재물을 의지하고 있을 때 시편 50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은 시편 51편 새롭게 하소서 시편 52편 힘을 내서 일어나렴 시편 53편 진정한 어리석음은 시편 54편 모든 환난에서 건지리라 시편 55편 네 짐을 내게 맡기라 시편 56편 나는 네 편이란다 시편 57편 너를 위해 이루리라 시편 58편 악인 때문에 억울할 때 시편 59편 나는 너를 긍휼히 여기는 아버지라 시편 60편 내 오른손으로 너를 구원하마 시편 61편 내 마음이 약해질 때 시편 62편 내가 너의 소망이니라 시편 63편 내 영혼이 목마를 때 시편 64편 의인은 나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라 시편 65편 내가 너를 택하고 가까이 오게 하였다 시편 66편 너의 영혼을 위해 내가 일한단다 시편 67편 내가 선물한 복을 세어보렴 시편 68편 날마다 너의 짐을 져주리라 시편 69편 날 찾는 자의 마음을 다시 살리리라 시편 70편 나를 찾는 자가 되렴 시편 71편 내가 너를 택하였단다 시편 72편 내 이름은 영원하단다 |
Young Suk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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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허물이 드러날 때
감추고 싶은 수치가 세상에 드러날 때 당신은 무엇을 선택하나요? 다윗은 자신의 죄를 회개하는 기도를 드리며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의 ‘경청의 성품’을 노래합니다. 유명한 이들의 죄악이 어떤 사건으로 세상에 드러날 때, 어떤 이들은 자살로 자신의 수치를 피하고 어떤 이들은 극구 부인함으로 더 큰 경멸을 당합니다. 그러나 다윗은 자신을 하나님께로 돌이키며 ‘여호와여 돌아와 나의 영혼을 건지시며 주의 사랑으로 구원하소서’라고 기도합니다. 자신을 깊은 수렁에서 건질 힘이 여호와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가장 긍정적인 선택이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긍정적인 태도란 ‘어떠한 상황에서도 가장 희망적인 생각, 말, 행동을 선택하는 마음가짐’ (좋은나무성품학교 정의)입니다.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가장 희망적인 태도는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입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경청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자백할 때 우리는 훌훌 털어내며 다시 일어서는 긍정적인 태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희망은 언제나 하나님 아버지께 있기 때문입니다. - 시편 6편 ‘나의 허물을 자백해야 할 때’ 중에서 세상이 혼란스럽고 진리를 짓밟을 때 “어느 때까지이니까?”라는 탄식이 절로 나옵니다. 교묘하게 진리를 부정하고 가짜가 진짜처럼 둔갑하는 이 시대 속에서 “나의 눈을 밝히사 사망의 잠을 자지 않게 해달라”는 시편 기자의 간구가 나의 기도가 됩니다. 그러나 마지막 시편 기자의 노래처럼 궁극적인 승리는 여호와 하나님께 있기에 오직 그분의 사랑과 은혜를 의지하며 찬양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고통 중에 기뻐할 수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성품 브리지Character bridge┃‘어느 때까지이니까?’라고 탄식할 만큼 고통스러운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의지하여 인내하는 성품이 필요합니다. 인내를 잘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방법에는 ‘인내의 STAR 법칙’이 있습니다. <B>- 시편 13편 ‘나의 눈을 밝히소서’ 중에서</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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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에서 나를 안아주시는 하나님의 성품을 만나보세요
성품교육의 시작, 성품묵상 교재 지난 30년 동안 하나님의 성품을 전국의 수많은 부모님과 교사들에게 가르쳐 온 좋은나무성품학교 이영숙 박사. 아이들에게 성품을 가르치려면, 성품을 가르치는 사람들이 먼저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의 성품을 경험해야 성품을 가르치는 자리에 설 수 있다는 생각에 성경 속에 있는 하나님의 성품을 묵상하면서 ‘성품 큐티’를 집필하기 시작했다. 1년 넘게 집필해 온 성품큐티 시리즈는 SNS를 통해 전국 학부모, 교사들에게 전해졌고, 그 시리즈가 모여 『하루 한 편, 시편묵상1』이라는 첫 번째 신앙 교재로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하나님의 성품을 만나는 시편 시편은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사랑 받는 성경말씀이다. 『하루 한 편, 시편묵상1』에는 시편 제1권(1편~41편)과 제2권(42편~72편)을 중심으로 한 성경말씀과 성품묵상이 담겨있다. 제1권에는 죄로 인해 타락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인간의 모습이 드러나 있는 한편,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자녀 삼아주심으로써 인간으로서의 진짜 행복을 가르쳐 주시는 내용이 담겨 있다. 제2권은 애굽을 탈출한 이스라엘 민족의 멸망, 구속, 회복에 대한 이야기로,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좋으신 성품이 나타나 있다. 시편에는 커다란 두 축이 있다. 바로, ‘찬양’과 ‘탄식’이다. 시편의 저자들은 자신이 믿고 겪은 하나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다양하게 찬양한다. 또한 어렵고 좌절한 상황에서 자신의 감정을 하나도 숨기지 않고, 내면의 탄식을 다 꺼내어 하나님께 아뢴다. 마치 우리네의 기도처럼 들릴 정도로 생생하다. 시편 곳곳에 숨어있는 찬양과 탄식은 오늘날의 수많은 신앙인들에게 많은 깨달음과 위로를 준다. 날마다 좋으신 하나님의 성품에 감사할 수 있게 해주며, 고된 일상을 살아갈 힘이 되어준다. 이것이 우리가 시편을 통해 하나님의 성품을 만나야 하는 이유다. 내 삶을 하나님의 성품으로 물들이는 신앙 말씀 교재 『하루 한 편, 시편묵상1』에는 ‘성품묵상’과 ‘성품브리지’ 코너가 있다. 성품묵상 코너에는 성경말씀에 담겨있는 하나님의 섭리와 성품을 중심으로 한 이영숙 박사의 묵상 글이 실려 있어, 독자들이 성경 말씀을 읽으며 하나님의 성품을 더 떠올리고, 향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성품브리지 코너에는 묵상과 관련된 좋은나무성품학교의 12가지 주제성품 정의와 성품 실천 방법, 자가 성품 테스트, 기도문 쓰기, 나의 성품 결단 등 교재 활동이 실려 있다. 성품묵상이 실제 삶에서의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활동 코너다. 성품브리지를 채워나갈 수록 나의 성품이 현재 어떠한지 거울을 비춰보듯 바라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며, 삶 속에서 성품 정의와 법칙을 떠올리며 실천하는 날도 늘어날 것이다. 내 삶이 하나님의 성품으로 자연스럽게 물들어가는 행복을 맛볼 수 있다. 사진과 그림이 어우러진 감성 가득 묵상집『하루 한 편, 시편묵상1』은 보석 같은 성경말씀이 사진, 일러스트와 어우러진 감성 묵상 교재다. 성경말씀에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사진과 일러스트를 함께 감상할 수 있어, 묵상이 풍성해지고 아름다워지는 행복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핵심 말씀을 필사하거나, 인상 깊었던 성경구절을 쓸 수 있어 말씀을 읽고 따라 쓰며 우리의 가슴에 말씀을 새기는 충만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 책은 개인 큐티용 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성품을 배우려는 공동체 구성원들과 함께 말씀 묵상을 나누고 성품을 훈련할 수 있는 신앙 교재로 활용하기에도 좋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