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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는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세포의 설계도와 같아요. 세포는 유전자의 지시를 받아 아미노산을 결합해 단백질을 만들고, 유전 공학으로 조작된 세포는 새로운 종류의 단백질을 만들어 내요. 유전자를 조작한 동식물 세포와 세균은 특정 단백질이 없어서 병에 걸린 사람들을 도울 수도 있답니다. 이렇게 신기한 유전자의 세계를 더 자세히 알고 싶나요? 자, 생명 탐험대와 함께 떠나는 네 번째 여행! 똑똑해도 너무 똑똑한 유전자의 활약상을 만나러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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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이라는 말, 제대로 알고 쓰나요?
신비한 유전의 모든 것! 이 책 속에 다 있어요. “역시 유전자의 힘!” “그거 다 유전이야.” 이런 말 평소에 자주 하지요? 그런데 정확히 유전이 뭔지, 유전자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알고 있나요? 유전자는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세포의 설계도이고, 세포는 유전자의 지시를 받아요. 수천 개의 암호로 만들어진 유전자는 화학적 글자로 DNA 위에 쓰여 있고, 세포 안에 있는 단백질 공장에 특정 단백질을 만들도록 명령을 내려요. 하지만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듯이 완벽한 세포도 없어요. 세포가 쉬지 않고 DNA 복제본을 만들다가 화학적 철자를 틀릴 때가 많아서, 새로운 세포가 결함 있는 유전자를 갖게 되기도 해요. 결함 유전자 때문에 생기는 유전 질환은 수백 가지나 되지만, 유전 공학을 통해 건강한 유전자를 세포에 이식할 수도 있어요. 자, 이제 유전이라는 말의 의미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겠지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유전자가 이렇게 똑똑해요? 똑똑해도 너무 똑똑한 유전자의 끊임없는 활약! 사람이든 강아지든 고양이든, 모든 생명체는 유전자 속 형질만 물려받아 후손에게 전달할 수 있어요. 그래서 세상에 완전히 똑같은 유전자를 가진 강아지는 없어요. 부모의 유전자가 매번 다르게 조합되기 때문이에요. 덕분에 다리가 짧고 귀여운 강아지도 있고, 다리가 길어서 달리기를 잘하는 강아지도 있어요. 그리고 요즘 많이 사용하는 ‘지문 인식’도 유전자 덕분에 가능하다는 걸 알고 있나요? 사람마다 고유한 DNA 패턴이 있어서 손가락 지문이 다 달라요. 경찰은 이를 이용해 범인도 찾는답니다. 범죄 영화나 드라마에서 과학 수사를 하는 장면을 많이 봤지요? 머리카락 혹은 피 한 방울만 찾아도 범인의 유전자를 채취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이처럼 끊임없이 펼쳐지는 똑똑한 유전자의 활약을 이 책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만나 보아요. 〈생명 탐험대〉시리즈 소개 8세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초등학생부터 노벨상 수상자까지 모두 읽을 수 있는 쉽고 흥미진진한 생명과학 이야기예요. 진 박사님과 귀여운 탐험대를 따라가다 보면 광학 현미경으로나 볼 수 있는 세포나 유전자, DNA, 세균은 물론 최신 유전 공학까지 생명과학 지식을 만화 영화를 보듯이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어요. 『열심히 일하는 세포』, 『신비로운 X 염색체 Y 염색체』, 『몸속의 영웅과 악당』, 『똑똑해도 너무 똑똑한 유전자』 등 쉽고 명쾌한 설명과 선명하고 다채로운 그림으로 구성된 네 종의 시리즈가 꼬마 과학자들의 호기심을 완벽하게 채워 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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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유전 암호, 유전 공학, DNA……. 분명히 들어 본 말인데, 무엇을 뜻하는지 알기가 쉽지 않아요. 이런 용어의 의미는 중학교 3학년 과정을 마쳐야 알 수 있는데, 이 책은 유전자와 DNA의 관계, 그리고 유전 암호와 단백질의 관계를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그림과 비유로 쉽게 설명해요. 그리고 이를 응용한 유전 공학에 관해서도 아주 흥미롭게 알려 준답니다. 생명의 설계도라 할 수 있는 신비한 유전자의 세계가 궁금한 어린이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임혁 (문정고등학교 과학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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