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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그리고,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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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엔진 팝(NE pop)

책소개

목차

열여덟 살의 결의
펑펑 우는 심술쟁이
Crazy for you
북풍과 태양
봄의 빛
너를 만나서
순정 Clumsy Boy
Start From a Terminal

멀리 돌아온 만큼 가득 늘어난 것

저자 소개 3

이카다 가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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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みこ

『오니기리 스태버』(오사와 메구미 저/KADOKAWA/카도카와 스니커 문고) 등의 일러스트와 캐릭터 디자인 등으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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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일본으로 건너가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전공으로 고단샤의 인턴을 거쳤고, 그 계기로 번역에 발을 들임. 시간적 여유를 꿈꾸며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시간에 쫓기는 번역가로 활동 중. 주요 번역서로 ‘책벌레의 하극상’, ‘마법소녀 육성계획’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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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338g | 130*189*18mm
ISBN13
9791131991725

출판사 리뷰


자신감 없고 인기 없는 야스키와 인기 많고 솔직하지 못한 에마의 가슴 찌릿한 연애 소설 <너를 사랑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의 후편!


같은 학교의 같은 반이라는 것 외에는 접점이 없던 야스키와 에마는 여름방학의 수험 대비 합숙을 계기로 서로에게 관심을 갖는다. 그러나 사는 세계가 달랐던 두 사람은 학교 안에서 서로를 모른 척하며 지냈고, 그러는 동안 계절은 가을을 지나 겨울을 맞이한다.

대학 시험을 앞둔 마지막 종업식 날, 야스키는 우연히 에마가 친구들과 자신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받는다. 그렇게 야스키는 에마의 마음을 오해한 채 입시 시즌을 맞이하고,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멀리 떨어진 지방에 있는 대학을 지원한다.

한편, 그런 야스키의 마음을 모른 채 에마는 밸런타인데이에 맞춰 야스키와의 오해를 풀기 위해 역 앞에서 그를 기다린다. 하지만 역 앞에 나타난 야스키는 혼자가 아니었고, 그의 손에는 정성스럽게 포장된 선물이 들려 있었는데…….

전편 <너를 사랑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에서 엇갈리기만 하던 두 사람의 마음이 드디어 끝을 향해 내달린다. 예쁘고 인기 많은 에마의 마음을 눈치챈 듯하면서도 부정하는 야스키와 평범하고 눈에 띄지 않는 야스키를 좋아하면서도 표현하지 못하는 에마. 아직은 모든 것이 서투른 두 사람은 졸업과 함께 어떤 봄을 맞이할까?

평범함과 화려함이라는 거리만큼 서로가 ‘절대 아닌’ 사람이었던 두 사람에게 찾아온 졸업과 봄날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리뷰/한줄평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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