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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또 다른 아들
1장/ 마녀들의 맥주 양조장 2장/ 수신자 부담 전화 3장/ 요정 대모 자리에서 물러나다 4장/ 도망치는 거위 5장/ 물약과 예언 6장/ 나쁜 요정들 7장/ 다락방에서 찾은 해답 8장/ 유일한 반대자 9장/ 기억의 나방 10장/ 잘못을 보상하기 11장/ 동굴 12장/ 토네이도 13장/ 양철 나무꾼 14장/ 노란색 벽돌 길에서 겪은 곤란한 일 15장/ 마녀의 성 |
Chris Col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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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위해 아주 특별한 걸 만들었단다.” 요정 대모가 말했다. “이걸 만들려고 엄마가 정말 열심히 했어. 너를 꽤나 행복하게 만들어 줄 물건이란다.”
로이드는 어머니를 무시한 채 계속 책만 읽을 뿐이었다. 요정 대모는 결국 아들의 손에서 책을 빼앗고 자기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했다. “네가 제일 좋아하는 이야기 속으로 여행하는 방법이 있단다.” 요정대모가 장난치듯 즐겁게 말하며 아들에게 약병을 보여 주었다. “이건 내가 지금 막 만든 아주 대단한 물약이야. 책에 몇 방울만 떨어뜨리면 책이 문으로 변해 그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돼! 정말 멋지지 않니? 네가 좋아하는 장소에 직접 가 보고 이야기의 주인공들과도 만날 수 있어!” --- p.22 “우리는 다들 알렉스가 무척 힘이 세다는 걸 알고 있어요. 어쩌면 우리가 아는 요정 가운데 가장 힘이 셀지도 모르죠.” 에메렐다가 말했다. “알렉스의 마법은 심장에서 오는 거예요. 다섯 달 전 그날, 요정 대모님 방에서 알렉스와 가면 쓴 남자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그 일이 알렉스의 마음을 다치게 한 게 분명해요. 만약 우리가 알렉스를 막지 않는다면, 그리고 알렉스가 자기감정을 다스리지 못한다면 알렉스는 영원히 자신을 통제할 수 없게 될 거예요.” “그렇군요.” 코너가 말했다. 에메렐다의 눈에 담긴 심각한 표정 때문에 코너는 겁이 났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너무 늦기 전에 알렉스를 찾아야 해요.” 에메렐다가 말했다. “나는 예전에 이와 비슷한 일을 겪은 적이 있어요. 내가 지금껏 만났던 요정 가운데 가장 재능 넘치던 요정 한 명이 마음을 다치는 바람에 끔찍하고 위험한 존재로 변해 버렸죠. 지금과는 상황이 조금 다르지만 비슷한 징조를 보이고 있어요.” 코너는 침을 꿀꺽 삼켰다. “그게 누군가요?” 에메렐다는 잠시 말을 잇지 못하고 주저하더니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바로 마법사 에즈미아란다.” 에메렐다가 말했다. --- p.123 “내게 심장을 주겠다던 약속은 변함없는 거죠?” 나무꾼이 희망에 찬 음성으로 물었다. “그럼요.” 코너가 말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오래 걸릴 수도 있어요.” “당신들 일을 도와주면 조금 더 빨라질 수 있을까요?” 양철 나무꾼이 물었다. 그러자 알렉스와 코너는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어깨를 으쓱했다. “도움 안 될 건 없죠.” 알렉스가 말했다. “그럼 나도 당신들을 돕겠어요.” 나무꾼이 말했다. 그리고 잠시 후 쌍둥이와 빨간 망토, 마더구스, 레스터, 양철 나무꾼은 빛줄기를 빙 둘러싸고 섰다. “다들 준비됐어요?” 알렉스가 물었다. 일행은 자신 있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다시 떠나요.” 코너가 말했다. “다음 정거장은 네버랜드입니다!” --- p.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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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와 코너는 동화 속 세상에 전쟁을 일으키고 사라진 가면 쓴 남자를 뒤쫓고 있다. 추격 다섯 달 만에 간신히 가면 쓴 남자를 급습하지만 놓쳐버리고 설상가상으로 요정 협회의에서는 알렉스를 요정 대모 자리에서 쫓아낸다. 쌍둥이는 가면 쓴 남자가 이야기책 속에서 악당들을 모집하려 한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남자를 막기 위해 이야기책 속으로 들어가는데……. 『오즈의 마법사』 『피터 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그리고 수많은 이야기책을 넘나들면서 쌍둥이와 남자의 끝없는 추격전이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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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의 배우 크리스 콜퍼의 놀라운 데뷔작!
2012년 미국에서 첫 출간된 이래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판타지 소설 [랜드 오브 스토리] 시리즈가 국내에 드디어 소개된다. 이 시리즈의 작가 크리스 콜퍼는 대중에게는 배우로 먼저 알려졌다. 뮤지컬 드라마 [글리]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끌었고,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역대 최연소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글을 써 온 콜퍼는 소설 데뷔작 『랜드 오브 스토리 1 -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으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하며 작가로서도 재능을 인정받았다. 해외 언론들도 “콜퍼의 마법 왕국은 디즈니 만화영화가 꿈꾸었던 것, 그 이상이다”(USA 투데이)라고 극찬을 보냈다. [랜드 오브 스토리]는 출간되는 시리즈마다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르며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독자들은 해시태그 “#TLOS", “#TLOS1", “#TLOS2" 등을 달아서 책 사진과 독후감과 팬아트를 SNS에 올리며 열렬한 호응을 보내는 중이다.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따뜻한 판타지 [랜드 오브 스토리]는 동화 속 세상으로 가게 된 쌍둥이 남매 알렉스와 코너의 모험 이야기이다.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이후 상실감에 시달리던 쌍둥이는 우연히 동화책 『이야기의 땅』을 통해 동화 속 세상을 여행하면서 신나는 모험을 겪으며 성장해 나간다. 저자는 어떤 세계에도 속하지 못한다고 느끼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불안감과 외로움, 다른 세계로 떠나 버리고 싶은 열망과 혼란, 급변하는 신체와 내면의 성장, 가족의 사랑을 유쾌하지만 가볍지 않게 그려 냈다. 주인공의 성장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담고 있어 어린 독자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이 읽기에도 흥미롭고 감동적이다. 쌍둥이 여자 형제 알렉스, 골디락스 그리고 왕국을 지키려 애쓰는 동화 속 여왕들 같은 독립적인 여성 캐릭터도 인상적이다. 아마존의 한 독자는 “여성 등장인물들이 독립적이고 지혜로우며 강인하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전통적 이야기에서 보기 힘든 부분이다”라며 추천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생생히 살아 숨쉬는 동화 속 캐릭터를 만나다 [랜드 오브 스토리]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보다도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동화 속 캐릭터들을 만나는 재미이다. 한 번쯤 동화책을 읽으며 동화 속 주인공들에게 마음속으로 말을 걸어 본 사람, 동화책에 푹 빠져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개구리 왕자’ 프로기, ‘잭과 콩나무’의 잭, '골디락스와 곰 세 마리‘의 골디락스, 신데렐라, 백설 공주, 잠자는 숲속의 공주, 라푼첼처럼 익숙한 캐릭터가 ’백설 공주‘의 사악한 여왕, 트롤과 고블린, ’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마법사, 눈의 여왕 등과 맞서는 내용은 그야말로 흥미진진하다. 『안데르센 동화』 『그림 형제 동화』 『마더구스』 같은 고전 동화부터 『나니아 연대기』 『오즈의 마법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피터 팬』 같은 판타지 소설의 걸작까지 넘나들며 그야말로 동화와 판타지 속 주인공들이 총출동한다. 저자는 유명한 동화 캐릭터들의 후일담을 그리며 정형화된 동화 속 인물에 생생한 입체감을 불어넣었다. 허영심이 심하지만 마음이 여린 빨간 망토, ‘곰 세 마리’의 집에서 달아난 후 수배자가 된 골디락스, 골디락스와 사랑에 빠진 멋진 젊은이 잭처럼 저자가 변주한 동화 속 인물의 이야기가 ‘디즈니’나 ‘드림웍스’의 만화와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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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퍼의 마법 왕국은 디즈니 만화영화가 꿈꾸었던 것, 그 이상이다.”
- [USA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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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과 유쾌함의 균형 잡힌 조화로 크게 성공한 책” - [뉴욕타임스 북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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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사랑하지 않기란 힘든 일이다.”
- [퍼블리셔스위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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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퍼는 환상적이고 상상력 넘치는 플롯을 만드는 한편, 다차원적인 캐릭터를 창조하는 재능을 보여 줬다.”
- [로스앤젤레스타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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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동화” -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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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같은 데뷔작” - [패밀리서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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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인 책” - [틴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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