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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 오브 스토리 5 (하)
작가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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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4장/ 우주 해충
15장/ 아버지를 만나다
16장/ 말썽꾸러기 해적들
17장/ 마음 가다듬기
18장/ 성 앤드루스 아동 병원
19장/ 지블링
20장/ 지갑 교수와 비밀 실험실
21장/ 번개의 도시
22장/ 차원의 문을 열다
23장/ 별난 친구들의 공연
24장/ 비행선 소년의 모험
25장/ [트롤벨라 여왕의 삶과 그녀의 시대]
26장/ 알렉스 혼자서
27장/ 아직 죽지 않은 자들의 공동묘지
28장/ 도무지 알 수 없는 일

저자 소개 2

크리스 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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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Colfer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인기 배우로 1990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났다. 클로비스이스트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2009년 폭스 채널의 드라마 [글리Glee] 시리즈를 통해 데뷔했다. 이 드라마에서 ‘커트 험멜’ 역으로 큰 인기를 얻은 콜퍼는 2011년에 골든글러브 ‘시리즈·미니시리즈·텔레비전 영화’ 부문 남우조연상을 받았고, 2013년과 2014년 연속으로 피플스초이스어워즈 ‘가장 좋아하는 TV 코미디 남자배우’로 뽑혔다. 2011년에는 [타임]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2012년부터 출간되기 시작한 [랜드 오브 스토리The Land of Stor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인기 배우로 1990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났다. 클로비스이스트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2009년 폭스 채널의 드라마 [글리Glee] 시리즈를 통해 데뷔했다. 이 드라마에서 ‘커트 험멜’ 역으로 큰 인기를 얻은 콜퍼는 2011년에 골든글러브 ‘시리즈·미니시리즈·텔레비전 영화’ 부문 남우조연상을 받았고, 2013년과 2014년 연속으로 피플스초이스어워즈 ‘가장 좋아하는 TV 코미디 남자배우’로 뽑혔다. 2011년에는 [타임]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2012년부터 출간되기 시작한 [랜드 오브 스토리The Land of Stories] 시리즈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전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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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하고 동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다 지금은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RNA의 역사』, 『이데올로기 브레인』,『꽃의 마음 사전: 가장 향기로운 속삭임의 세계』, 『꽃은 알고 있다: 꽃가루로 진실을 밝히는 여성 식물학자의 사건 일지』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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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374g | 152*225*20mm
ISBN13
9791188260119

책 속으로

쌍둥이는 사령관을 따라 우주선을 가로질렀다. 알렉스는 단거리 우주총과 오메가 GDD를 들고 있자니 마음이 불편해 그것에서 얼른 손을 뗐다. 알렉스는 이 무기의 조그만 버튼을 누르거나 건드리는 것만으로도 누군가에게 상처 입힐 수 있다는 사실에 겁이 났다. 하지만 코너는 이 이야기 속에 들어온 이후 가장 신이 난 모습이었다. 어린 시절 코너는 머나먼 행성의 사악한 외계인과 싸우는 상상을 하곤 했는데 이제 그 상상이 현실이 됐기 때문이었다. 코너는 어서 빨리 롤리파피구스트 행성에 가서 어린 시절의 환상을 채우고 싶었다. 코너는 걸어가면서 우주총을 돌려 복도 여기저기에 겨눴다. 그러고는 좋아하는 액션 영화에 나오는 장면을 재현하면서 입으로 총소리를 냈다.
“코너, 그만둬!” 알렉스가 말했다. “그러다가 누구 다치겠어!”
“괜찮아, 안전장치를 걸어 뒀으니까.” 코너가 말했다. “앗, 아니었구나. 자, 이제 안전장치를 걸었어.” --- p.12~13

윙크하는 웬디와 물고기 입술 루시는 샬럿의 욕조 안에서 옷을 입은 채 거품 목욕 중이었다. 발 냄새 지독한 피비는 변기의 탱크 위에 앉아 발을 변기 물에 담그고는 변기 물을 내리면서 발 마사지를 하듯 기분 좋은 한숨을 쉬었다. 세 명의 해적 모두 초록색 마스크팩을 한 채 로맨스 소설을 읽고 있었는데 그 모습을 보니 샬럿의 물건에 완전히 적응한 듯 보였다.
“안녕하세요, 샬럿!” 발 냄새 지독한 피비가 말했다. “당신들은 정말로 편안하게 사는군요! 이 대단한 기술은 정말이지 마음에 쏙 들어요.”
피비는 변기 옆면을 기분 좋게 쓰다듬고는 다시 물을 내렸다. 샬럿은 어이가 없어 천천히 숨을 들이마셨다가 뱉었다. 눈 아래가 지끈지끈 아파 왔다.
“변기는 그렇게 쓰는 게 아니에요, 피비.” 샬럿이 말했다.
그러자 발 냄새 지독한 피비가 깜짝 놀라며 물었다. “그럼 원래는 어떻게 쓰는 건데요?”
“사람 배설물을 넣고 내리는 거예요.” 샬럿이 대답했다. --- p.39~40

“고마워요.” 알렉스가 말했다. “도와줄 사람들이 생겼으니 금방 일을 마칠 수 있을 거예요. 그때까지 다들 무사히 잘 지내고 계세요!”
그 말을 끝으로 쌍둥이는 빛줄기 사이로 발을 내디뎠고 곧 또 다른 세상으로 돌아갔다. 램프턴 경과 그랜트 경, 애거서, 트래블링 트레이즈먼, 루크, 코넬리우스, 빨간 망토의 할머니, 신발 여인숙의 몸집 작은 할머니, 왕족들, 왕국 주민들, 동물들은 고개를 숙인 채 잠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다들 어서 빨리 쌍둥이가 동화 속 세상을 구할 군대를 꾸리는 것에 성공하기를 간절히 기도했던 것이다. 하지만 불행히도 남아 있는 사람들의 조용한 기도는 예상치 못한 손님 때문에 계속되지 못했다. 이 손님은 알렉스와 코너 모르게 난쟁이의 숲에서부터 두 아이의 뒤를 밟아 이 비밀 땅굴에 도착했던 터였다. 피난민들은 탄광 뒤쪽에서 뭔가가 움직이는 것을 발견했다. 곧 커다란 그림자가 쉿쉿대는 소리와 덜거덕거리는 소리도 들려왔다.
“저게 뭔가?” 그랜트 경이 중얼거렸다.
군인들은 칼을 뽑아 든 채 소리가 나는 곳으로 걸어갔다. 한 쌍의 붉은 눈이 어둠 속에서 불타오르고 있었다. 다음 순간 피난민들은 그 자리에 선 채로 얼어붙었다. 그리고 이들이 얼어붙은 이유는 단순히 두려움 때문만은 아니었다.

--- p.67

출판사 리뷰

[글리]의 배우 크리스 콜퍼의 놀라운 데뷔작!

2012년 미국에서 첫 출간된 이래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판타지 소설 [랜드 오브 스토리] 시리즈가 국내에 드디어 소개된다. 이 시리즈의 작가 크리스 콜퍼는 대중에게는 배우로 먼저 알려졌다. 뮤지컬 드라마 [글리]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끌었고,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역대 최연소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글을 써 온 콜퍼는 소설 데뷔작 『랜드 오브 스토리 1 -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으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하며 작가로서도 재능을 인정받았다. 해외 언론들도 “콜퍼의 마법 왕국은 디즈니 만화영화가 꿈꾸었던 것, 그 이상이다”(USA 투데이)라고 극찬을 보냈다. [랜드 오브 스토리]는 출간되는 시리즈마다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르며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독자들은 해시태그 “#TLOS", “#TLOS1", “#TLOS2" 등을 달아서 책 사진과 독후감과 팬아트를 SNS에 올리며 열렬한 호응을 보내는 중이다.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따뜻한 판타지

[랜드 오브 스토리]는 동화 속 세상으로 가게 된 쌍둥이 남매 알렉스와 코너의 모험 이야기이다.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이후 상실감에 시달리던 쌍둥이는 우연히 동화책 『이야기의 땅』을 통해 동화 속 세상을 여행하면서 신나는 모험을 겪으며 성장해 나간다. 저자는 어떤 세계에도 속하지 못한다고 느끼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불안감과 외로움, 다른 세계로 떠나 버리고 싶은 열망과 혼란, 급변하는 신체와 내면의 성장, 가족의 사랑을 유쾌하지만 가볍지 않게 그려 냈다. 주인공의 성장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담고 있어 어린 독자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이 읽기에도 흥미롭고 감동적이다. 쌍둥이 여자 형제 알렉스, 골디락스 그리고 왕국을 지키려 애쓰는 동화 속 여왕들 같은 독립적인 여성 캐릭터도 인상적이다. 아마존의 한 독자는 “여성 등장인물들이 독립적이고 지혜로우며 강인하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전통적 이야기에서 보기 힘든 부분이다”라며 추천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생생히 살아 숨쉬는 동화 속 캐릭터를 만나다

[랜드 오브 스토리]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보다도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동화 속 캐릭터들을 만나는 재미이다. 한 번쯤 동화책을 읽으며 동화 속 주인공들에게 마음속으로 말을 걸어 본 사람, 동화책에 푹 빠져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개구리 왕자’ 프로기, ‘잭과 콩나무’의 잭, '골디락스와 곰 세 마리‘의 골디락스, 신데렐라, 백설 공주, 잠자는 숲속의 공주, 라푼첼처럼 익숙한 캐릭터가 ’백설 공주‘의 사악한 여왕, 트롤과 고블린, ’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마법사, 눈의 여왕 등과 맞서는 내용은 그야말로 흥미진진하다. 『안데르센 동화』 『그림 형제 동화』 『마더구스』 같은 고전 동화부터 『나니아 연대기』 『오즈의 마법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피터 팬』 같은 판타지 소설의 걸작까지 넘나들며 그야말로 동화와 판타지 속 주인공들이 총출동한다. 저자는 유명한 동화 캐릭터들의 후일담을 그리며 정형화된 동화 속 인물에 생생한 입체감을 불어넣었다. 허영심이 심하지만 마음이 여린 빨간 망토, ‘곰 세 마리’의 집에서 달아난 후 수배자가 된 골디락스, 골디락스와 사랑에 빠진 멋진 젊은이 잭처럼 저자가 변주한 동화 속 인물의 이야기가 ‘디즈니’나 ‘드림웍스’의 만화와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추천평

“콜퍼의 마법 왕국은 디즈니 만화영화가 꿈꾸었던 것, 그 이상이다.” - [USA투데이]
“진심과 유쾌함의 균형 잡힌 조화로 크게 성공한 책” - [뉴욕타임스 북리뷰]
“이 책을 사랑하지 않기란 힘든 일이다.”
- [퍼블리셔스위클리]
“콜퍼는 환상적이고 상상력 넘치는 플롯을 만드는 한편, 다차원적인 캐릭터를 창조하는 재능을 보여 줬다.” - [로스앤젤레스타임스]
“우리 시대의 동화” - [위키피디아]
“마법 같은 데뷔작” - [패밀리서클]
“매혹적인 책” - [틴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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