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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 오브 스토리 2 (상)
돌아온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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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되돌아온 왕국
1장/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생각들
2장/ 개 한 마리
3장/ 도서관에서 먹는 점심 도시락
4장/ 교장실에서
5장/ 청혼
6장/ 정원 인형 설치하기
7장/ 느긋한 거위
8장/ 오두막집
9장/ 숲속 모임
10장/ 룸펠슈틸츠헨의 등장
11장/ 여왕과 개구리
12장/ 차밍 왕국의 불안한 저녁
13장/ 단지 속의 영혼들
14장/ 경이로움의 지팡이

저자 소개 2

크리스 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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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Colfer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인기 배우로 1990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났다. 클로비스이스트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2009년 폭스 채널의 드라마 [글리Glee] 시리즈를 통해 데뷔했다. 이 드라마에서 ‘커트 험멜’ 역으로 큰 인기를 얻은 콜퍼는 2011년에 골든글러브 ‘시리즈·미니시리즈·텔레비전 영화’ 부문 남우조연상을 받았고, 2013년과 2014년 연속으로 피플스초이스어워즈 ‘가장 좋아하는 TV 코미디 남자배우’로 뽑혔다. 2011년에는 [타임]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2012년부터 출간되기 시작한 [랜드 오브 스토리The Land of Stor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인기 배우로 1990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났다. 클로비스이스트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2009년 폭스 채널의 드라마 [글리Glee] 시리즈를 통해 데뷔했다. 이 드라마에서 ‘커트 험멜’ 역으로 큰 인기를 얻은 콜퍼는 2011년에 골든글러브 ‘시리즈·미니시리즈·텔레비전 영화’ 부문 남우조연상을 받았고, 2013년과 2014년 연속으로 피플스초이스어워즈 ‘가장 좋아하는 TV 코미디 남자배우’로 뽑혔다. 2011년에는 [타임]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2012년부터 출간되기 시작한 [랜드 오브 스토리The Land of Stories] 시리즈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전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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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하고 동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다 지금은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RNA의 역사』, 『이데올로기 브레인』,『꽃의 마음 사전: 가장 향기로운 속삭임의 세계』, 『꽃은 알고 있다: 꽃가루로 진실을 밝히는 여성 식물학자의 사건 일지』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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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5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450g | 152*225*20mm
ISBN13
9791188260003

책 속으로

공격은 다 끝난 것일까? 별 탈 없이 도움을 요청하거나 살아 있는 군인들을 찾을 수 있을까? 누군가가 여왕이 죽기를 바랐다면 이미 죽임을 당하고도 남았을 것이다.
여왕이 막 도움을 요청하려는데 눈이 부실 정도로 번쩍이는 보라색 빛이 숲을 가득 채웠다. 여왕은 비명을 지르며 얼굴을 감싼 채 쓰러졌다. 하지만 빛은 잠깐 번쩍이다가 사라졌다. 연기 냄새를 맡은 여왕은 일어서서 주위를 둘러보았다. 숲 전체가 불길에 휩싸였고 모든 나무
가 물레로 변해 있었다.
이제는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 동쪽 왕국이 가장 두려워하던 일이 현실로 다가왔던 것이다.
“여자 마법사야.” 여왕이 나직한 목소리로 혼잣말을 했다. “마법사가 돌아왔어.” --- p.20~21

“단지 우리 엄마랑 사귈 뿐이라고요?” 코너가 말했다. “돌려 말하느라 애쓰시네요. 하지만 그렇게 말을 늘어놓아 봤자 상황만 더 악화시킬 뿐이에요. 우리는 이미 당신이 뭘 했는지 알아요.”
“버스터가 우리에게 잘 보이기 위한 일종의 지참금이었던 건가요?” 알렉스가 물었다.
“알렉스, 지참금이 뭐야?” 코너가 밥에게 눈을 떼지 않은 채 알렉스에게 속삭였다.
“일종의 합의금이야.” 알렉스가 대답했다. “옛날에는 딸을 결혼 상대자에게 넘기는 대신 낙타 열 마리라든지 비슷한 재물을 받았지.”
“그랬군.” 코너가 다시 밥을 쏘아보며 말했다. “우리 엄마가 낙타열 마리 가치도 없다고 여긴 거군요? 개 한 마리로 거래가 이루어질 거라 생각했나요?”
“무슨 거래를 말하는 건지 모르겠구나.” 밥이 말했다. “아직까진 말이다.” --- p.68

그때 갑자기 커다란 그림자가 달을 쓱 스쳐 지나가는 게 보였다. 그리고 곧 커다란 형상 하나가 이들을 향해 다가왔다. 쌍둥이는 그 모습을 확인하려고 눈을 찌푸렸다. 가까이 다가올수록 점점 더 또렷해졌고, 커다란 흰색 거위 등에 탄 마더구스가 보였다.
“마더구스가 날아서 온다고 했을 때 이런 모습일 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코너가 말했다.
“워워, 레스터! 천천히!” 마더구스가 쉰 목소리로 외쳤다. 그리고 거위에 맨 고삐를 잡아당겼다.
마더구스가 너무 빨리 내려오는 바람에 쌍둥이와 램프턴은 정원에 있는 간이 탁자 아래로 몸을 피해야 했다. 하지만 잰더스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제자리에 서 있었다. 전에 마더구스가 착륙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기 때문이었다.
거위는 집 전체가 들썩거릴 정도로 요란하게 철퍼덕하고는 착지했다. 작은 지진이라도 일어난 것 같았다.
“세상에, 레스터! 그것도 착륙이라고 한 거니?” 마더구스가 덩치가 말만 한 거위를 꾸짖었다. “별똥별도 너보다는 부드럽게 착륙하겠다!”
그러자 레스터는 ‘그러든지 말든지’ 하는 표정으로 눈을 뒤집었다.

--- p.104

줄거리

1년 전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난 뒤 상실감에 빠져 있던 쌍둥이 남매 알렉스와 코너는 열두 번째 생일날 할머니에게 동화책 《이야기의 땅》을 선물 받는다. 쌍둥이는 우연히 이 신비한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데……. 그곳은 어린 시절 읽은 동화 속 인물들이 살고 있는 ‘이야기의 땅’이었다! 엄마가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가는 방법은 단 하나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의 힘을 이용하는 것뿐이다. 쌍둥이는 동화 속 인물들의 도움으로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에 필요한 여덟 가지 준비물을 찾아 떠나고 이들을 위협하는 마녀, 늑대, 트롤과 고블린 그리고 사악한 여왕에 맞서면서 아슬아슬한 모험을 이어 간다.

출판사 리뷰

[글리]의 배우 크리스 콜퍼의 놀라운 데뷔작!

2012년 미국에서 첫 출간된 이래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판타지 소설 [랜드 오브 스토리] 시리즈가 국내에 드디어 소개된다. 이 시리즈의 작가 크리스 콜퍼는 대중에게는 배우로 먼저 알려졌다. 뮤지컬 드라마 [글리]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끌었고,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역대 최연소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글을 써 온 콜퍼는 소설 데뷔작 『랜드 오브 스토리 1 -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으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하며 작가로서도 재능을 인정받았다. 해외 언론들도 “콜퍼의 마법 왕국은 디즈니 만화영화가 꿈꾸었던 것, 그 이상이다”(USA 투데이)라고 극찬을 보냈다. [랜드 오브 스토리]는 출간되는 시리즈마다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르며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독자들은 해시태그 “#TLOS", “#TLOS1", “#TLOS2" 등을 달아서 책 사진과 독후감과 팬아트를 SNS에 올리며 열렬한 호응을 보내는 중이다.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따뜻한 판타지

지금까지 다섯 권이 출간된 [랜드 오브 스토리]는 동화 속 세상으로 가게 된 쌍둥이 남매 알렉스와 코너의 모험 이야기이다.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이후 상실감에 시달리던 쌍둥이는 우연히 동화책 『이야기의 땅』을 통해 동화 속 세상을 여행하면서 신나는 모험을 겪으며 성장해 나간다. 저자는 어떤 세계에도 속하지 못한다고 느끼는 어린이와 십대의 불안감과 외로움, 다른 세계로 떠나 버리고 싶은 열망과 혼란, 급변하는 신체와 내면의 성장, 가족의 사랑을 유쾌하지만 가볍지 않게 그려 냈다. 주인공의 성장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담고 있어 어린 독자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이 읽기에도 흥미롭고 감동적이다. 쌍둥이 여자 형제 알렉스, 골디락스 그리고 왕국을 지키려 애쓰는 동화 속 여왕들 같은 독립적인 여성 캐릭터도 인상적이다. 아마존의 한 독자는 “여성 등장인물들이 독립적이고 지혜로우며 강인하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전통적 이야기에서 보기 힘든 부분이다”라며 추천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생생히 살아 숨쉬는 동화 속 캐릭터를 만나다

[랜드 오브 스토리]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보다도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동화 속 캐릭터들을 만나는 재미이다. 한 번쯤 동화책을 읽으며 동화 속 주인공들에게 마음속으로 말을 걸어 본 사람, 동화책에 푹 빠져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개구리 왕자’ 프로기, ‘잭과 콩나무’의 잭, '골디락스와 곰 세 마리‘의 골디락스, 신데렐라, 백설 공주, 잠자는 숲속의 공주, 라푼첼처럼 익숙한 캐릭터가 ’백설 공주‘의 사악한 여왕, 트롤과 고블린, ’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마법사, 눈의 여왕 등과 맞서는 내용은 그야말로 흥미진진하다. 『안데르센 동화』 『그림 형제 동화』 『마더구스』 같은 고전 동화부터 『나니아 연대기』 『오즈의 마법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피터 팬』 같은 판타지 소설의 걸작까지 넘나들며 그야말로 동화와 판타지 속 주인공들이 총출동한다. 저자는 유명한 동화 캐릭터들의 후일담을 그리며 정형화된 동화 속 인물에 생생한 입체감을 불어넣었다. 허영심이 심하지만 마음이 여린 빨간 망토, ‘곰 세 마리’의 집에서 달아난 후 수배자가 된 골디락스, 골디락스와 사랑에 빠진 멋진 젊은이 잭처럼 저자가 변주한 동화 속 인물의 이야기가 ‘디즈니’나 ‘드림웍스’의 만화와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언론사 서평

“콜퍼의 마법 왕국은 디즈니 만화영화가 꿈꾸었던 것, 그 이상이다.” - USA투데이

“진심과 유쾌함의 균형 잡힌 조화로 크게 성공한 책” - 뉴욕타임스 북리뷰

“이 책을 사랑하지 않기란 힘든 일이다.” - 퍼블리셔스위클리

“콜퍼는 환상적이고 상상력 넘치는 플롯을 만드는 한편, 다차원적인 캐릭터를 창조하는 재능을 보여 줬다.” - 로스앤젤레스타임스

“우리 시대의 동화” - 위키피디아

“마법 같은 데뷔작” - 패밀리서클

“매혹적인 책” - 틴보그

리뷰/한줄평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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