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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01.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지성으로 살아남기 _ 정재승 02. 인공지능이 펼칠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_ 김성완 03. 스마트폰은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바꿀까? _ 이장주 04. 로봇자동차의 시대가 온다 _ 권용주 05. 스마트교통으로 여는 미래 _ 한대희 06. 꿈을 이뤄주는 신소재 _ 김세훈 07. 컴퓨터에 숨겨진 과학, 수학 파헤치기 _ 이용길 08. 열려라 참깨가 양자 암호를 넘기까지 _ 이주희 09. 재개발하면 살기 좋아지나요? _ 홍진규 10. 아이디어를 훔치는 네 가지 방법 _ 서영진 |
鄭在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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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시작된
재능기부 과학강연회 <10월의 하늘> 2018년 9년째를 맞이하는 <10월의 하늘>은 2010년 정재승 교수의 제안으로 시작된 재능기부 과학강연회이다. 매년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현직 과학자, 과학저술가, 공학자 등은 물론 문화예술 각 분야 전문가들이 과학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중소도시 청소년들에게 직접 찾아가 과학의 신비와 자연의 경이로움을 나누고 있다. <10월의 하늘>이라는 행사 명칭도 탄광촌 소년 호머 히컴이 로켓 과학자의 꿈을 이뤄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 과학은 골치 아픈 것, 어려운 것, 시험을 포기해버리고 싶은 것으로 여기는 청소년들에게, 그리고 과학자를 머리가 굉장히 좋아야만 될 수 있는 먼 나라 사람으로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10월의 하늘>은, 과학은 흥미로운 것, 친근한 것, 우리와 가까이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그리고 과학자를 직접 만날 수 있게 해준다. 올해 행사는 10월 27일 토요일 오후 2시에 개최된다. 의성군립안계도서관, 순창군립도서관, 제주한라도서관 등 전국 25개 도서관에서 50개 강연이 과학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기다리고 있다. 정재승 교수님을 포함하여 '알쓸신잡 2'에 출연한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와 시즌 3에 출연 중인 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 그리고 한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 박사 등 여러 분야의 과학자들이 일상에서 우주까지 다양한 범위의 과학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10월의 하늘’을 통해 강연자는 자신이 과학의 길에 들어서던 그날의 초심을 되돌아볼 수 있고, 기부자는 자신이 가진 재능을 타인과 나누는 기쁨을 맛볼 수 있으며, 아이들은 과학의 경이로움을 만끽하며 미래의 과학자로 성장하는 꿈을 키워나갈 수 있게 됩니다. ‘10월의 하늘’을 시작으로 과학자뿐 아니라 누구라도 단 하루만 자신의 재능을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기부하는 일에 나선다면 우리 마음도 가을 하늘처럼 더없이 맑게 개일 것입니다. 정재승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 머리말 중에서 * 2018년 9회째를 맞이한 <10월의 하늘>은 매년 약 40명의 과학자가 3,000명의 학생을 만나 과학의 즐거움을 나누고 있다. 매년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10월의 하늘>은 기획에서 준비, 당일 강연 및 행사진행에 이르는 전 과정이 오로지 재능기부를 통해 이루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