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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벤처 하는 여자들
그들은 어떻게 과학자에서 벤처 사업가로 변신했을까?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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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추천사
서문

양윤선 바이오 벤처 난치병의 희망 찾기
이영 정보보안 경영은 사람 사이의 암호 풀기
곽수진 과학전시 독서광, 과학에 이야기를 더하다
문여정 벤처캐피털 의사에서 벤처캐피털리스트로
이진주 소셜 벤처 더 많은 여학생이 더 넓은 세계로

저자 소개 5

㈜메디포스트를 설립해 국내 제대혈은행과 줄기세포 치료제 시장을 개척한, 바이오 업계에서는 드문 여성 최고경영자다. 서울대학교 의대를 수석 졸업하고 전국 의사고시에 수석 합격한 임상병리과 전문의로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보건복지부장관상, 국무총리상, 동탑산업훈장 등을 받았고, [세계줄기세포정상회의]에 ‘주요 연사’로 초청받은 바 있다.
정치하는 암호학자·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1세대 여성 벤처기업가 소상공인의 딸로 태어나 서문여자중학교와 서문여자고등학교를 거쳐 광운대학교 수학과에 입학했다. 대학 재학 시절 교수님의 권유로 ‘암호학’을 처음 접하게 됐다. 광운대학교 전체 수석 졸업 후 카이스트KAIST에서 암호학과 정보보안으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에 사이버 보안 벤처기업 ‘테르텐’을 창업했다. 20년간 스타트업 정신으로 기업을 이끌어 ‘대한민국 보안기술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벤처 스타트의 경험을 나누고 후배 기업인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에 나섰다. 한국여성벤처협회
정치하는 암호학자·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1세대 여성 벤처기업가

소상공인의 딸로 태어나 서문여자중학교와 서문여자고등학교를 거쳐 광운대학교 수학과에 입학했다. 대학 재학 시절 교수님의 권유로 ‘암호학’을 처음 접하게 됐다. 광운대학교 전체 수석 졸업 후 카이스트KAIST에서 암호학과 정보보안으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에 사이버 보안 벤처기업 ‘테르텐’을 창업했다. 20년간 스타트업 정신으로 기업을 이끌어 ‘대한민국 보안기술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벤처 스타트의 경험을 나누고 후배 기업인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에 나섰다.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2015~2017), 한국 무역협회 부회장(2015 ~2017),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2016~2017),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부회장(2017~2021)을 역임했다. 21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고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디지털 경제와 과학기술 부문 미래 비전 공약을 설계했다.

국회의원 재임 시 ‘우리 모두 혁신의 젊은 정치를 하자’는 뜻의 올리브영All live Young을 의원실 이름으로 정했다. 21대 국회 최초로 전자입법시스템을 활용하여 법안을 ‘전자발의’하며 디지털 국회 구현에 앞장섰다. 중소벤처기업들의 혁신과 재도약을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 기氣 살리기 패키지 3법’을 1호 법안으로 발의했다. 국민과 소통을 강조하며 유튜브 이영TV를 운영했다. 벤처기업협회가 뽑은 최고 국회의원으로 선정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다양한 기관으로부터 20여 차례 수상했다.

2021년 4월 13일 ‘신생 벤처기업을 강소기업으로 일궈낸 벤처기업인 출신이자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왕성한 의정활동을 한 전문가’라는 평가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지명됐다. 최초의 벤처기업인 출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다. 취임 2주 만에 23조 원의 대규모 손실보전금을 오류 없이 지급했고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다양한 법규와 규제를 정비했다. 14년간 진척이 없던 ‘납품대금연동제’를 법제화했고 벤처업계의 숙원으로 국회의원 재임 시 법안 발의했던 복수의결권 제도를 3년 만에 법제화했다. 이태원 사고 이후 상권 회복을 위한 ‘헤이 이태원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와 1억 6,000만 달러 펀드를 조성하는 등 글로벌 창업 대국 실현에 매진했다.

이밖에도 새 정부의 다양한 중소벤처?소상공인 정책을 탄생시키고 현장에서 리더십을 발휘했다. 대표 정책으로 중소기업이 대한민국 경제의 50% 이상을 담당하게 하는 ‘K-중소기업 50+(플러스)’, 제2의 창업 시대를 여는 ‘스타트업 코리아’, 민간 중심 벤처 투자 시대의 서막을 알린 ‘제1호 민간벤처 모펀드 조성’, 정부 최초 네거티브 규제 방식을 도입한 ‘글로벌혁신특구’, 대한민국 대표 소비축제인 ‘동행축제’,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육성하는 ‘라이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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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초기 기업에 투자하는 의사 출신 1호 벤처캐피털리스트로 ㈜인터베스트에서 이사로 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산부인과 전문의를 취득한 후 임상의과학자 양성 과정으로 약리학 박사 과정을 마치고 세브란스 병원 임상조교수로 근무했다. 끊임없이 공부하는 것을 즐거워하며, 투자로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고 있다고 믿는다.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언론정보학과에서 공부했다. 삼성전자 마케터를 거쳐 국회방송과 중앙일보에서 기자로 일했다. 국내 최초의 여성 로봇 전문기자로 국내외 로봇계의 인물들을 발굴해 소개하는 한편, ‘걸스로봇’이라는 소셜 벤처 네트워크를 만들어 과학 기술계 여성과 성소수자를 지원하고 있다. 저서로 『특별한 아이에서 행복한 아이로』,『로보스케이프』(공저), 『소년소녀, 과학하라』(공저), 『#여자 #공학인 #4차산업혁명』(공저) 등이 있다.
곽수진은 과학전시를 중심으로 한 과학커뮤니케이션 사업을 기획·실행하는 더쉐이크크리에이티브주식회사 대표이다. 저서로 『곽팀장이 말하는 전시기획』(2015, TSCP), 『박물관의 영향과 성과 측정』(감수, 2017, TSCP), 『벤처하는 여자들』(공저, 2018, 메디치미디어)가 있다. 카이스트에서 화학공학으로 학석사, 퍼듀대에서 과학문화 학사 학위를 받았고, 카이스트에서 문화기술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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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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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8.05MB ?
ISBN13
9791157067619

출판사 리뷰

바이오벤처, 정보보안, 벤처캐피털 등 의사/연구원에서 벤처 기업가로!
이유가 있기에 도전했다
혼자 할 수 없기에 연대했다
그것이 기업가 정신이다

『벤처 하는 여자들』의 여성 벤처 기업가들은 1960~1970년대에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로봇과 우주에 관심이 많았고, 과학 잡지를 샅샅이 읽고 자라면서 과학 기술 전문가가 되었다. 사람들 속에서 리더십을 발휘할 기회가 많았고 그것을 즐겼다는 점이 훗날 기업가로 선뜻 나선 바탕이 되었다. ‘오지랖’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남의 처지와 사회에 대한 관심이 기업을 일으키고 사람들과 연대하는 일로 이어지지 않았을까. 과학 기술에 대한 몰입과 전문성은 벤처 기업의 출발 조건이다. 하지만 기업은 개인 역량만으로 경영할 수 없다. 그래서 각각의 이야기에 ‘사람’이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벤처 하는 여자들』은 여성 벤처 기업 대표 5인의 삶을 담았다. ‘과학 하는 여자들’ 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1권 『과학 하는 여자들』에서는 한국에서 이공계 여성으로 살아가는 삶에 집중했다면, 2권 『공학 하는 여자들』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와 관련된 첨단 공학자와 엔지니어를 소개했다. 이번 신간 『벤처 하는 여자들』은 앞선 책들을 이어서 한국 최고의 여성 벤처 기업가를 선정했다. 현장에서 활약하는 40~50대 여성 대표들이 살아온 이력을 들여다보며 기업가 정신과 창업 이야기를 살펴보는 한편, 과학 기술에 관한 이해를 돕는다.

과학 기술 전문가의 삶도 좋지만
기회가 왔을 때 망설이지 않고 창업

[바이오 벤처 양윤선] 의사로서 제대혈에서 난치병의 희망을 보았고, 줄기세포를 활용해 난치병 치료제를 개발한다. 예정에 없던 대표를 맡았지만 회사를 설립 5년 만에 코스닥에 상장했다. 선의를 가지고 공동체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려는 마음으로 신약 개발의 고된 길을 가고 있다.

[정보보안 이영] 물리학자를 꿈꾸었지만 대학 입시를 앞두고 건강이 나빠져 물리 대신 수학을 공부하던 중 암호학에 매료되었다. 보안 기술 전문 기업을 설립해 대표이자 엘리트 영업사원으로 회사를 성장시켰다. 경영은 사람 사이의 암호를 푸는 일이다.

[과학전시 곽수진] 하고 싶다는 열망을 따라서 연구자, 과학 전문 기자, 과학 전시 전문가의 길을 걸었다. 과학전시에 주력하는 국내 유일의 과학 콘텐츠 기업을 운영하며 좋아하는 일을 오래 잘하고 싶어서 읽고 쓰고 생각하기를 늘 실천하려 한다.

[벤처캐피털 문여정] 의사와 벤처캐피털리스트의 공통점은? 바로 사람을 살린다는 것이다. 국내 최초 의사 출신 벤처 캐피털리스트로서 의학 지식과 병원의 네트워크를 토대로 잠재력이 큰 벤처 기업을 알아보고 투자하여 키우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소셜 벤처 이진주] 공대 ‘아름이’를 중도 포기하고 전형적인 문과생으로 살았다. 하지만 이제는 이공계 여성을 발굴해 키우고, 과학 분야 여성 종사자들의 경력 단절을 극복하기 위한 정책적 방안을 제시하며, 전 세계 여성 과학자들 간의 촘촘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려고 신나게 일하고 있다.


스타트업을 꿈꾸는 이공계 여성들에게 꿈과 희망을…

지구라는 행성을 살아가는 인류의 절반이 여성이지만, 스타트업 벤처 생태계에서 여성들의 비율은 그에 훨씬 못 미친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여성으로 일반 기업을 다니는 것보다 훨씬 밀도 있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 스타트업의 벤처 항해를 해나간다는 것은 훨씬 더 어려운 일이다. 그리고 그 어려운 길을 멋지게 헤쳐 나가는 여성 다섯 명의 이야기다. 이들은 연령과 성격, 산업과 겪어야 했던 어려움의 스토리가 모두 다르지만, 이를 극복하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벤처 항해자로서 입지를 다졌다는 공통점이 있다. 단지 여성이어서가 아니라, 아직 끝나지 않은 멋진 ‘벤처 하는 모험가들’의 이야기라서 더욱 읽을 가치가 있다.
- 정지훈(다음세대재단 이사)

‘벤처 하는 여자들’은 말하자면 ‘과학으로 돈 버는 여성 기업인들’이다. ‘과학 하는 여자’도 흔치 않은데 ‘회사를 설립해 제품을 만들어 팔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여자’는 또 얼마나 드문가. 그래서 저자들은 줄곧 ‘최초’이며 ‘유일한’ 존재로 분투해 왔다.
- 기획자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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