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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깨소금 사랑
봄비 _11 바느질하는 아이들 _12 콩알이 _14 꽃도둑 _16 늑대와 토끼 _18 겨울 스케치 _20 가시와 꽃 _22 저울질 _24 아기천사 _26 길고양이 _28 지렁이 _29 깨소금 사랑 _30 2. 큰 감나무 시샘 _32 놀이시간 _33 손톱꽃 _34 까만 안경 속 _36 큰 감나무 _38 강아지 _40 쉿! _42 술래 _43 달 _44 팝콘 먹기 _46 막대사탕 _48 새빨간 앵두 _50 주근깨꽃 _51 3. 비 오는 날 마중 _54 국화 _56 민들레 _58 봄바람 _59 쪽니 _60 해바라기 _61 비 오는 날 _62 다섯 살 _64 어항 물고기 _66 사과 _67 고집쟁이 _68 공부시간 _69 봄 꽃 _70 4. 우리 엄마 순둥이 _72 우리 엄마 _74 1학년 _75 다래끼 _76 보리새우 _77 숨바꼭질 _78 미운아이 _80 종아리 자국 _81 무지개 _82 함박꽃 _83 귓속말 _84 엄마와 나 _86 모과 _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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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때문에 하루 종일 웃는다.
그래서 “참 행복하다.”라고 말한다. 내가 아이의 한 손을 잡으면 아이는 내 다른 한 손을 잡고 사랑한다고 말하면 사랑한다면서 그 만큼 내게로 스스럼없이 다가온다. 그리고 함께 웃는다. 그런 아이들에게. 2018년 11월에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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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숙 선생님의 동시집에는 어린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잘 담겨 있습니다. 어린이들과 생활하면서 보고 느낀 마음과 정서를 아름답게 표현하였습니다. 특히 크게 놀라거나 깊이 생각한 부분은 글씨를 크게 하여 눈으로도 감동할 수 있게 배려하였습니다.
아빠 달 따 주세요. 큰 걸로 따 주세요. 도란도란 이야기 소리에 초승달 놀라 울먹울먹 아빠 사다리 타고 올라가면 딸 수 있어요. 풍선 타고 날아가면 딸 수 있어요. 내일 꼭 따러 가자. 아기 달 눈물이 그렁그렁 엄마 치마폭에 쏙 숨는다. ―동시 「달」 전문 이와 함께 여럿이 말을 할 때의 표현으로 흩어져 있는 형태의 말(시어)을 배치하여 쉽게 이해하도록 배려하였습니다. 강선숙 선생님의 어린이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동시집을 읽으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