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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자의 글_ 행복의 첫걸음은 감정을 잘 이해하는 데서 시작된다
프롤로그_ 오늘의 기분을 말해요 Chapter1. 안녕? 내 마음속 친구들 감정이란, 우리 머릿속에서 울리는 목소리 같은 것 라일리의 머릿속 태어날 때 가장 먼저 생겨난 마음, 기쁨 모든 위험에서 지켜주는 마음, 소심 불편한 것으로부터 지켜주는 마음, 까칠 화끈하게 문제를 해결해주는 마음, 버럭 조용히 위로하는 마음, 슬픔 기억이 사는 곳 상상 속 친구 완벽한 하루! Chapter2. 무너지기 시작할 때 진짜 감정은 억눌려 있다 문제의 시작 실망스러운 상황들 좋은 면만 보기 슬픔이가 나서다 행복할 이유가 없어 설레는 첫날 사고! 사라진 슬픔이와 기쁨이 전부 잘못됐어! 진짜 나를 만나는 몇 가지 방법 Chapter3. 지켜낼 거야! 감정은 저마다 중요한 역할을 한다 본부로 돌아가야 해 기억처리반 사라진 우정 섬 빙봉, 빙봉 위험한 여행의 시작 위험한 추상 세계 황홀한 상상의 나라 사라져버린 로켓 꿈 제작소 망가진 계획 버려진 기억과 함께 로켓을 타고 하늘로! 마음 건강을 위한 몇 가지 방법 Chapter4. 마음속 깊이 들리는 소리 진짜 감정을 알아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좌충우돌 다시 본부로! 라일리 대체 어디에 있니? 새로운 시작 감정의 조화를 위한 몇 가지 방법 에필로그_ 태어난 순간부터 늘 우리와 함께 존재하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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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마음이 아파 울고 싶고, 모든 게 잘못되었다고 느끼고, 소중한 것을 잃어버렸을 때 슬픔이는 혼자 남은 라일리에게 조용히 다가와서 위로를 해줍니다.
상냥함을 알려주고 누군가에게 공감하는 힘을 주는 감정. 눈물을 달고 살지만 위로가 되는 존재. 슬픔이를 만나고 난 뒤에는 어느새 다른 사람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빙봉과 기쁨이처럼요. ---「우울하고 사랑스러운 마음」중에서 감정은 인간의 삶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가리키는 이정표와 같습니다. 그래서 슬픔, 분노, 혐오, 공포를 느끼고 각각의 메시지를 잘 이해할 수 있을때 더욱 건강한 감정과 삶으로 발전합니다. 현실 자각과 기억은 감정이라는 필터를 거치기 때문입니다. 같은 경험, 같은 추억도 현재의 감정이 어떤가에 따라 전혀 다른 맥락이 될 수 있습니다. ---「감정이란, 우리 머릿속에서 울리는 목소리 같은 것」중에서 동양 문화권에서 자란 사람 중 많은 수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거나 전달하는 일에 서툴다고 해요. ‘나’의 감정을 인정하고 표현하기에 앞서 상대방과의 관계를 중요시하는 가르침이 생활 곳곳에 있기 때문에요. 그래서 칭찬받았을 때, 혼이 났을 때, 속상하고 혼자 있고 싶은 때 에도 “괜찮아요.”라고 가볍게 말하는 습관을 어렸을 때부터 들인 사람이 적지 않아요. 그런 경험이 자주 있었다면 당신은 소심한 사람이 아니라 그저 주변을 많이 배려하는 사람인 채로 성장했다는 뜻입니다. ---「진짜 감정은 억눌려 있다」중에서 심리학에서는 슬픔이 우리에게 정착하는 과정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슬픈 사건 발생→혼란이나 절망 등 다양한 감정을 느낌→상황을 회피하거나 수용해서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함. 물론 모두에게 똑같은 과정이 있는 건 아니에요. 사람에 따라 상황이 다르니까요. 슬픔에 젖어드는 데 걸리는 시간도, 슬픔을 느끼고 있음을 알아채는 데 드는 시간도 제각각입니다. 다시 일어서기 힘들 만큼 커다란 슬픔과 만났을 때, 슬픔에 관한 책을 읽고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기를 권해요. 아주 많은 사람이 깊은 슬픔을 마주하고 극복해왔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당신의 마음 건강에 큰 도움이 됩니다. ---「진짜 나를 만나는 몇 가지 방법」중에서 한 가지 감정이 커졌을 때 가장 좋지 않은 행동은 감정을 부정하는 거예요. “이런 감정을 느껴서는 안 돼.”라고 억누르는 것이죠. 공포나 불안을 느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할수록 공포가 오래가거나 증폭될 수 있어요. 그 순간은 넘어가게 되더라도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덜컥 화를 내게 될 수도 있고요. 그러니 그 감정들을 슬기롭게 해소할 자신만이 방법을 찾아나가는 게 중요합니다. 꼭 기억하세요. 모든 감정은 행복해지기 위해 생겨난다는 것을요. 우리에게는 감정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감정은 저마다 중요한 역할을 한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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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분은 어떤가요? 기쁘거나 슬프거나 화가 났더라도,
그 마음은 틀리지 않았어요.”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과 함께 보는 나의 감정 사용 설명서 하루에도 몇 번씩 변하는 감정의 비밀과 우리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놀라운 이야기를 담은 책 『인사이드 아웃, 오늘은 울어도 돼』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2015년에 개봉한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은 어른들이 더 많이 사랑한 애니메이션으로 손꼽힌다. 『인사이드 아웃, 오늘은 울어도 돼』는 「인사이드 아웃」의 비주얼 스토리북이자 감정 사용 설명서다. 다섯 감정 캐릭터들에게 이름과 성격을 부여하고, 마음을 표현하는 일에 서투른 사람들의 마음을 토닥였던 원작의 이야기에 심리학적, 뇌과학적인 지식을 기반으로 다섯 감정이 존재하는 이유와 일상에 적용해볼 수 있는 마음 건강법을 알려준다. 좀 더 쉽고 재미있는 심리학 책을 읽고 싶은 사람들과 보다 더 실용적인 감정 안내서가 필요한 이들에게 꼭 맞는 책이자, 그동안 「인사이드 아웃」을 소중하고 싶었던 사람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삶에 대한 큰 지침은 덜고 오직 ‘감정’ 하나만을 제대로 이해하도록 돕는 이 책을 통해 우리 안에 숨어 있는 ‘진짜 나’를 만나보자. 디즈니·픽사가 공들여 제작한 비주얼 아트워크를 책 안에! 『인사이드 아웃, 오늘은 울어도 돼』에는 다섯 감정 친구들, 거대하고 광활한 라일리의 머릿속, 방황하는 라일리,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빙봉, 그리고 본부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기쁨과 슬픔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관객들을 시종일관 웃음 짓게 하고 때로는 뭉클하게 만들었던 명장면과 명대사 하나하나를 원작의 흐름에 맞추어 스틸컷 형식으로 책에 담았다. 또한 디즈니·픽사가 「인사이드 아웃」의 팬들을 위해 제작한 캐릭터 아트워크, 패턴, 일러스트, 아이콘 등 비주얼 작품을 모아 이 책에 실었다. 그 뿐만이 아니다. 『인사이드 아웃, 오늘은 울어도 돼』는 양면 커버로 제작되어 있다. 커버를 벗겨 뒷면을 보면 빙봉과 기쁨이 로켓을 타고 한껏 미소 짓고 있는 특별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볼 수 없었던 구도로 그려진 이 일러스트는, 웃음이 필요한 날 든든한 지원군을 만나게 된 듯한 느낌을 주어 책의 가치를 더한다. 우리 안에 살고 있는 다섯 감정 친구들을 더 깊게 이해하는 책! 「인사이드 아웃」은 누구에게나 머릿속에 감정 콘트롤 본부가 있다는 설정과 그 안에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이라는 감정들이 살고 있다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다섯 감정 친구들은 주인공 라일리가 태어난 순간부터 함께하며 보다 더 행복한 삶을 살도록 매순간 노력한다. 기쁨(JOY)은 소심, 까칠, 버럭, 슬픔을 이끄는 감정들의 리더다. 언제나 쾌활하고 적극적인 감정으로 라일리가 밝고 명랑한 소녀로 자라도록 고군분투한다. 소심(FEAR)은 위험을 피하고 눈앞에 닥친 위험에서 라일리를 구하기 위해 노력한다. 버럭(ANGER)은 라일리가 원치 않는 상황에 부딪혔을 때 불같이 화를 내어 라일리를 지킨다. 까칠(DISGUST)은 거북한 상황과 불쾌한 것들을 순식간에 판단해 거부한다. 슬픔(SADNESS)은 소중한 것을 잃어버렸을 때 슬퍼하고 공감하는 마음을 길러준다. 『인사이드 아웃, 오늘은 울어도 돼』는 다섯 감정 친구들의 성격과 특징을 분석한다. ‘진정한 행복은 하나의 사건과 여러 감정이 얽혀 만들어진다’는 원작의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성숙함’ ‘어른스러움’이라는 말 아래 부정적인 감정들을 숨겨두었던 사람들의 마음을 토닥인다. 나아가 모든 감정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내 마음을 돌보며 ‘진짜 나’를 만날 때 행복이 찾아올 거야 『인사이드 아웃, 오늘은 울어도 돼』에는 원작의 이야기와 맞물리는 감정 사용 설명이 수록되어 있다. 「감정이란, 우리 머릿속에서 울리는 목소리 같은 것」 「진짜 감정은 억눌려 있다」 「마음 건강을 위한 몇 가지 방법」 「감정의 조화를 위한 몇 가지 방법」 등, 우리 안에 감정이 어떻게·왜 존재하고 있는지를 심리학적·뇌과학적인 측면에서 설명해준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진짜 감정을 알아차릴 수 있는지, 억눌린 감정을 소중하게 꺼내어보고 마주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하나의 감정이 비대하게 커졌을 때 어떻게 감정의 조화를 이뤄야 하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우리 안의 ‘진짜 나’를 만날 수 있는 실용적인 제안들은 독자가 진정한 행복에 가닿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친절해지는 법과 마음 챙김 등을 연구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는 『나,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의 박진영 작가에게 감수를 받아 독자의 신뢰도를 높였다. 잘못된 감정, 이상한 감정, 나쁜 감정이라는 것은 없다. 감정들은 우리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노력할 뿐이다. 내 마음을 돌보기 위해서는 감정의 메시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받아들일 용기가 필요하다. 행복은 대단한 기적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나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진짜 나’를 만나는 데서 시작한다. 좀 더 성숙한 사람으로, 행복한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한 감정 수업이 필요하다면 지금 이 책을 펼쳐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