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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에겐 비밀이 있어요
양장
장 마리 펠트 지음 / 세르쥬 블로슈 그림 / 박동혁 역
다섯수레 199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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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배우는 작은책

책소개

목차

1. 세계를 먹여 살리는 양식
2. 초록빛 생명
3. 식물이 지닌 비밀

저자 소개

저자 : 박동혁
이 글을 번역하신 박동혁 선생님은 성균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한 뒤에 부산 동의대학교 불문학과 교수를 지냈습니다.
저자 : 장 마리 펠트
이 글을 쓰신 장 마리 펠트 선생님은 프랑스의 대학에서 식물학과 생약학을 가르치고 계세요, 또 텔레비전과 라디오, 책 등을 통해 어른들과 어린이들에게 식물의 비밀과 소중함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려 주고 있지요.
그림 : 세르쥬 블로슈
재미있는 그림을 그려 주신 세르쥬 블로슈 아저씨는 '아스트라피'라는 신문의 시각 디자이너이며,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전쟁은 왜 일어날까?』『대통령은 배가 고프다』『대통령이 목욕을 한다』같은 작품이 있으며, 여러 신문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막스와 릴리』시리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는 매 컷마다 부드러움과 따뜻함을 전하면서, 마음 속 깊은 곳의 느낌을 전하고자 한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6년 05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02쪽 | 158*227*20mm
ISBN13
9788974780630

예스24 리뷰

--- 어린이 도서정보팀
식물은 어디에서 왔을까? 식물도 움직일 수 있나? 식물에게는 누가 이름을 붙여줄까? 식물도 감각이 있을까? 같은 궁금증을 묻고 답하는 식으로 설명한 책이다. 식물에 대한 과학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식물도 생명을 가진 존재이며 우리 생명을 지켜주는 보호자로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주고 있다.

책 속으로

우주의 무한한 공간에서 보면 식물은 지구의 표면을 따라 둥글게 아주 얇은 막을 형성하고 있을 뿐이랍니다. 이 얇은 막 위의 거의 대부분에는 식물이 살고 있지요. 다만 남극이나 북극에 떠 있는 커다란 빙산들과 아주 높은 산악 지대에서 흘러내려 온 빙하와 같은 생물이살 수 없는 지역을 제외하고 말이에요. 하지만 때로는 해발 5천 미터가 넘는 빙하에서도 아주 작은 이끼까지 발견됩답니다. 지구에서 식물이 얼마나 빽빽하게 심어져 있느냐 하는 것은 기후에 따라 놀라울 만큼 다양합니다.

--- p. 37

출판사 리뷰

'세상을 배우는 작은 책' 시리즈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이들이 이 세상에 대해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의문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설명해 주고 생각의 폭을 넓혀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어른이 되기 위해 어린이들이 항상 준비하고 있는 넘칠 듯한 에너지를 개인의 성공을 위해 남들과 싸우는 무기로 사용하지 않고 '가장 아름다운 모험'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식물에겐 비밀이 있어요』는 식물이 인간에게 베푸는 여러 가지 혜택과, 자연 및 생태 환경이 지닌 갖가지 신비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 세상에 처음 나타난 사람은 어떤 식물을 먹었을까요?', '식물은 어디에서 왔어요? 이 지구에 어떻게 나타났죠?', '식물을 만지거나 자르면 식물은 그것을 느낄까요?', '식물도 서로 사랑을 하고, 미워도 하고, 전쟁도 할 수 있어요?', '새로운 식물을 만들어 낼 수 있나요?' 등 농작물의 유래와 진화, 식물의 생활사, 생리 현상에 대한 궁금증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가면서 우리가 알면서도 잊고 있었거나 전혀 모르고 있었던 사실을 깨닫게 되고, 식물이 인류의 생명을 지켜 주는 보호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 책은 자연과 식물을 함부로 파괴하여 지구의 환경뿐 아니라 인류의 생명을 스스로 위협하는 현대 문명을 조심스럽게 비판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식물에 대한 고마움과 함께 스스로 문제를 발견함으로써 이웃과 세계를 생각해 보도록 도와 주고 있다. 특히 프랑스의 식물 생태학자인 장 마리 펠트가 쓴 이 책은 우리나라 식물 생태학계의 원로인 임양재 교수가 감수하여 우리나라의 식물과 생태 환경이 크게 보완됨으로써 내용이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 친숙하도록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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